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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16 14:26

미8군 성당 아이들

글쓴이 : 관리자

미8군 성당의 견진성사를 준비하는 아이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우리 손님들께 드릴 성탄 선물을 마련하여 민들레국수집을 방문했습니다.

우리 손님들과 똑같이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그런 다음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을 방문했습니다. 다음에 민들레희망지원센터로 가서 우리 손님들께 아이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성탄 선물을 직접 나눠드렸습니다.

8학년 아이들이니까 우리나라로 치면 중학교 1학년 정도의 아이들입니다.



안명수 13-01-18 11:54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계속 사랑으로 말을 건네오는 민들레 국수집이 얼마나 고마운지! 힘든 이웃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희망을 지켜주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계속 사랑으로 말을 건네오는 민들레 국수집이 얼마나 고마운지! 힘든 이웃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희망을 지켜주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금자 13-01-01 12:06 힘든 이웃들은 민들레 밥집에서 희망을 배웁니다. 이제 우리도 이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외면이 아니라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나눔을 통해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힘든 이웃들은 민들레 밥집에서 희망을 배웁니다. 이제 우리도 이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외면이 아니라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나눔을 통해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한유정젬마 13-01-01 08:33 2013년 민들레공동체 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으로 정성으로 새 희망을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2013년 민들레공동체 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으로 정성으로 새 희망을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서영준 12-12-31 17:10 이 겨울,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가난한 이웃과 함께 했을 때 피어나는 그 향기와 열정의 온기로 다른 사람과 행복충전해 보는 것이다!! 샬롬! 이 겨울,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가난한 이웃과 함께 했을 때 피어나는 그 향기와 열정의 온기로 다른 사람과 행복충전해 보는 것이다!! 샬롬!



이기향 12-12-28 15:13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을 시간을 빼앗긴다기보다는 오늘을 함께 사는 사람으로서 사랑을 나누는 순간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쓴다면 너무 행복해질 것 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을 시간을 빼앗긴다기보다는 오늘을 함께 사는 사람으로서 사랑을 나누는 순간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쓴다면 너무 행복해질 것 입니다.



오작교 12-12-27 17:56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이 가까이 있어도 발견하지 못한 채, 욕심만 채운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참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이 시대의 최고입니다!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이 가까이 있어도 발견하지 못한 채, 욕심만 채운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참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이 시대의 최고입니다!



박태훈 12-12-26 16:27 가난한 이들에게 사랑을 뿌리는 것은 나의 삶에도 아름다운 희망과 기쁨을 뿌리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다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사랑을 뿌리는 것은 나의 삶에도 아름다운 희망과 기쁨을 뿌리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다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엘리스 12-12-26 15:42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나는 평생 참 행복을 느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열심히 살며 사랑하고 배우고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비법을 배웠습니다.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고마운 마음은 영원히 제 마음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나는 평생 참 행복을 느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열심히 살며 사랑하고 배우고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비법을 배웠습니다.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고마운 마음은 영원히 제 마음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강균성 12-12-25 12:18 크리스마스 아침은 기분좋게 맞이하셨나요? ^^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생동감이 있어서 직접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하루를 시작하는데 든든한 친구같은 평화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저에게 너무 소중한 곳입니다^^ 크리스마스 아침은 기분좋게 맞이하셨나요? ^^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생동감이 있어서 직접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하루를 시작하는데 든든한 친구같은 평화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저에게 너무 소중한 곳입니다^^



엄명주 12-12-24 18:30 민들레 수사님 메리 크리스마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도 메리 크리스마스~!! 미8군성당 아이들도 메리 크리스마스~!! ^^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민들레 수사님 메리 크리스마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도 메리 크리스마스~!! 미8군성당 아이들도 메리 크리스마스~!! ^^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한시몬 12-12-24 13:59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감명받아 글을 씁니다. 정말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보다 가슴 따뜻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감명받아 글을 씁니다. 정말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보다 가슴 따뜻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김루카 12-12-22 16:00 인간극장을 보고 몇번 찾아오려고 마음먹었는데 이제서야 인사올립니다. 서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인간극장을 보고 몇번 찾아오려고 마음먹었는데 이제서야 인사올립니다. 서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백준혁 12-12-22 15:24 가장 아프고 약한 이들을 사람대접하는 따끈한 밥한그릇. 그 밥속에 생명을 살리는 힘의 근원, 사랑이 듬뿍 담겨있다.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서영남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가장 아프고 약한 이들을 사람대접하는 따끈한 밥한그릇. 그 밥속에 생명을 살리는 힘의 근원, 사랑이 듬뿍 담겨있다.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서영남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신요한 12-12-22 13:37 추운 날씨 훈훈함이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사람답게 사는 길인지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추운 날씨 훈훈함이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사람답게 사는 길인지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장욱현 12-12-22 11:55 가슴에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민들레 수사님의 무소유를 닮아보려구요 ^^ 감동입니다! 가슴에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민들레 수사님의 무소유를 닮아보려구요 ^^ 감동입니다!



손채린 12-12-21 19:43 출근길 알싸한 바람이 코끝을 건들지만 왠지 상쾌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자꾸만 커져서 저를 뚫고 세상으로 그렇게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에 행복이 없는 것은 나눔이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반성하고 착하게 살아가렵니다~ 미리 크리스마스 ^0^ 출근길 알싸한 바람이 코끝을 건들지만 왠지 상쾌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자꾸만 커져서 저를 뚫고 세상으로 그렇게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에 행복이 없는 것은 나눔이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반성하고 착하게 살아가렵니다~ 미리 크리스마스 ^0^



레지나 12-12-21 16:11 민들레 국수집은 그냥 천국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은 그냥 천국입니다 ^^



김선희요안나 12-12-20 16:49 민들레 수사님은 항상 제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도록 초대합니다. 스스로 마음을 좀 넓혀 보아야겠습니다. 요즘 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항상 제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도록 초대합니다. 스스로 마음을 좀 넓혀 보아야겠습니다. 요즘 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한나영 12-12-20 14:58 미 8군 성당 아이들이 얼굴만큼 예쁜 나눔을 해주었네요~ ♬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고 또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읽고 새기며, 마음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내일도 예수님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미 8군 성당 아이들이 얼굴만큼 예쁜 나눔을 해주었네요~ ♬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고 또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읽고 새기며, 마음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내일도 예수님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초롱이 12-12-20 12:43 반갑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즐겨읽는 왕팬입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이 제 영혼을 싱싱하게 해줍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베푸는 것이 곧 하느님에게 베푸는 것이라는 말을 오늘 절실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지금처럼 세상 곳곳 힘든 이들의 목마름을 채워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반갑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즐겨읽는 왕팬입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이 제 영혼을 싱싱하게 해줍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베푸는 것이 곧 하느님에게 베푸는 것이라는 말을 오늘 절실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지금처럼 세상 곳곳 힘든 이들의 목마름을 채워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최건 12-12-19 19:16 편하게만 살아오면서 이웃의 고통은 모른척했던 그동안의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힘든 이웃을 좀 더 소중히 여기고 함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HAPPY NEW YEAR!! 편하게만 살아오면서 이웃의 고통은 모른척했던 그동안의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힘든 이웃을 좀 더 소중히 여기고 함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HAPPY NEW YEAR!!



김우선 12-12-19 17:54 따뜻함이 묻어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참 행복해서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민들레 꿈 아이들, 미군성당 아이들 모두 늘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 되시길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지금 이 착한 마음씨 그대로 예쁘게 성장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따뜻함이 묻어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참 행복해서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민들레 꿈 아이들, 미군성당 아이들 모두 늘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 되시길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지금 이 착한 마음씨 그대로 예쁘게 성장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최프란치스코 12-12-19 13:16 민들레 국수집 한 쪽 한 쪽마다 따뜻함으로 꽉 찬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눈이 맑아졌습니다 ^0^ 참된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서영남 원장님을 마음으로 존경합니다. 성탄절에도 국수집 문 여시나요? 민들레 국수집 한 쪽 한 쪽마다 따뜻함으로 꽉 찬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눈이 맑아졌습니다 ^0^ 참된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서영남 원장님을 마음으로 존경합니다. 성탄절에도 국수집 문 여시나요?



안재필 12-12-19 11:44 바쁘게 살아가는 삶 안에서 여유를 느끼게 하고 희망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나의 기쁨에만 들떠서 이웃의 슬픔과 비애를 알려고도 아니하고 무심히 지나쳐 버렸습니다. 반성합니다. 부족하고 아쉬움이 남는 2012년.. 2013년에는 후회없이 보내기 위해 더욱더 노력해야겠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삶 안에서 여유를 느끼게 하고 희망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나의 기쁨에만 들떠서 이웃의 슬픔과 비애를 알려고도 아니하고 무심히 지나쳐 버렸습니다. 반성합니다. 부족하고 아쉬움이 남는 2012년.. 2013년에는 후회없이 보내기 위해 더욱더 노력해야겠습니다.



고정희 12-12-18 19:14 '민들레 국수집'에서 슬프고 고통 받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접하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서영남 원장님은 늘 힘든 이들을 지켜주며 생명의 선물을 주시네요^^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서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서도 작은 기도 올립니다. 미8군 성당 아이들도 lovely christmas~!!! +_+ '민들레 국수집'에서 슬프고 고통 받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접하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서영남 원장님은 늘 힘든 이들을 지켜주며 생명의 선물을 주시네요^^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서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서도 작은 기도 올립니다. 미8군 성당 아이들도 lovely christmas~!!! +_+



윤성 12-12-18 18:32 오, 삶의 빛인 민들레 국수집이여~ 모든 희망은 민들레 국수집으로부터 시작되오니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와 기쁨이 사랑의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소서. merry christmas~!!!! 오, 삶의 빛인 민들레 국수집이여~ 모든 희망은 민들레 국수집으로부터 시작되오니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와 기쁨이 사랑의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소서. merry christmas~!!!!



김바울 12-12-18 17:23 어두운 곳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몸과 마음의 성처를 어루만져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미8군 성당의 아이들의 참나눔에 고개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어두운 곳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몸과 마음의 성처를 어루만져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미8군 성당의 아이들의 참나눔에 고개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허마르티노 12-12-18 14:48 너무 너무 기쁨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서선생님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아이들이 어떤 성탄 선물을 준비해왔는지 궁금해지네요~ ^^ 너무 너무 기쁨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서선생님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아이들이 어떤 성탄 선물을 준비해왔는지 궁금해지네요~ ^^



김민규 12-12-18 12:10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착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겠구나...하는 기분좋은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성탄선물을 받고 기뻐했을 민들레 손님들의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에 그 어느때보다 기분 좋은 나눔들이 많이 이루어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0^ 저도 이번주 주말 성탄맞이 떡 해서 찾아가겠습니다! 추운 날씨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착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겠구나...하는 기분좋은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성탄선물을 받고 기뻐했을 민들레 손님들의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에 그 어느때보다 기분 좋은 나눔들이 많이 이루어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0^ 저도 이번주 주말 성탄맞이 떡 해서 찾아가겠습니다! 추운 날씨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오~



윤종수 12-12-17 18:22 사랑을 잃어가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이라는 민들레 홀씨를 선물로 보내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우리를 활기차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진정한 사랑을 통해서 복음을 배웠습니다. 살아있는 성인! 사랑을 잃어가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이라는 민들레 홀씨를 선물로 보내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우리를 활기차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진정한 사랑을 통해서 복음을 배웠습니다. 살아있는 성인!



김찬영 12-12-17 17:01 지금처럼 어려운 세상에 나눔 천사로 살아가는 수사님의 모습을 보며 제 삶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힘든 이들의 벗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미8군성당 아이들이 성탄선물을 준비하여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였다구요? 정말 기특하네요^^ 고맙습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세상에 나눔 천사로 살아가는 수사님의 모습을 보며 제 삶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힘든 이들의 벗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미8군성당 아이들이 성탄선물을 준비하여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였다구요? 정말 기특하네요^^ 고맙습니다.



이인서 12-12-17 12:36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 @_@ 마음이 예뻐서 더 예뻐보입니다~ 작은 힘이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나누고 도우며 산다는것이 아름답습니다. 잘 읽고 많이 깨달았습니다^0^ 나눔의 힘! 사랑의 힘!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 @_@ 마음이 예뻐서 더 예뻐보입니다~ 작은 힘이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나누고 도우며 산다는것이 아름답습니다. 잘 읽고 많이 깨달았습니다^0^ 나눔의 힘! 사랑의 힘!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



우아람 12-12-16 17:34 꺄~ 착한 아이들, 한국음식도 잘먹네요ㅋㅋ 고마운 아이들 땡큐! 꺄~ 착한 아이들, 한국음식도 잘먹네요ㅋㅋ 고마운 아이들 땡큐!



Hello 12-12-16 17:22 저도 민들레 국수집에 모든 가족, 손님분들과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기쁨과 평화를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세상 모든 나누는 예쁜마음들 화이팅~~~ 저도 민들레 국수집에 모든 가족, 손님분들과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기쁨과 평화를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세상 모든 나누는 예쁜마음들 화이팅~~~



최일영 12-12-16 16:40 저도 아이들이 있는 어린이밥집에 가서 간식으로 주라고 과자도 나누어주고 왔는데 그 곳에 계시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서 서로를 생각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느끼고 왔습니다. 미8군 아이들도 저와 같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왔다니 참 기쁘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저도 아이들이 있는 어린이밥집에 가서 간식으로 주라고 과자도 나누어주고 왔는데 그 곳에 계시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서 서로를 생각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느끼고 왔습니다. 미8군 아이들도 저와 같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왔다니 참 기쁘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이은정 12-12-16 15:50 중학교 아이들인데도 생각이 깊고 예쁘네요~ 손님들께 선물도 나눠주고, 민들레국수집에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될 거 같아요^^ 참 고맙고 멋집니다! 중학교 아이들인데도 생각이 깊고 예쁘네요~ 손님들께 선물도 나눠주고, 민들레국수집에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될 거 같아요^^ 참 고맙고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