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와보는 군요..
항상 이자리를 지키고 계신 여러분들을 보면 부끄럽기 그지 없읍니다..
여기서 살아간다는 행복을 얻어가면서, 나도 어서 그 행복을 나눠줄수 있어야겠다 싶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에서 은은한 희망을 발견합니다. 뜨거운 사랑을 닮고자, 환한 미소를 닮고자 오늘도 소외된 이들에게 한발자국 다가서려 합니다^^

참된 기쁨과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 생활할 때 가능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지금처럼 사랑의 공동체로 계속 번창해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몸이 아파 상황이 여의치않지만 저도 언젠가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과 같은 길을 걸어가리라 다짐해 봅니다.

제가 본 풍경중에 가장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매일매일 이렇게 힘든 이웃들을 신경써주고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들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최고~!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알고 희망을 갖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있기에 힘든 이웃들의 삶이 항상 행복으로 풍성한 것이 아닐까요 ^.~
저또한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이웃사랑 실천이란 단순히 자선을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가난한 이를 돕고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 소외된 사람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에서 후원현황에서 두루두루 가르침을 얻어가네요~ 고맙습니당!

섬김은 사랑에서 오고, 지극한 섬김은 절망인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려낸다는 것을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더 큰 나눔이 더 큰 행복을 가지고 옵니다^^

미루기만 하다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정갈하고 따스한 분 같았습니다. 제발 제 게으름으로 인해 일회성이 아니기를 기도 합니다.내 형편에 맞는 나눔을 실천 하고자 노력하는 한 해가 되기를 마음으로 다짐합니다.

정부나 단체의 어떤 도움도 없이 오로지 민들레 수사님의 힘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11년째 운영하시는 모습이 퍽 감동적입니다.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 사는 아름다움을 가르쳐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12월 후원현황을 보고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가난하게 사는 것이야말로 나눔 이전의 나눔이며, 가장 큰 나눔의 실천입니다. 늘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기부천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낮은 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하늘처럼 높고 고원처럼 넓고 천지처럼 깊은 마음의 눈을 열어줍니다.
매일 매일 정성과 희망이 담겨 있는 민들레 밥상이 더욱 값지게 생각되네요.
모든걸 다 내어놓는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동! 감동입니다~ 나눔으로 힘든 이웃들을 기쁘게 해주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사랑의 샘물에서 넘치게 생명수를 길어 올리는 서영남 대표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작은 정성과 사랑이 모여서도 살맛나는 세상이 됩니다^^
Bravo~!!

앗!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동화 속의 이야기 같이 잔잔한 감동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나누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고,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기꺼이 아버지가 되어주신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람사는 이야기는 참 감동입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헌신하는 모습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ㅠㅠ

새로운 이름도 보이고, 매달 민들레 국수집에 작은 사랑을 보내주고 계신분도 있네요~^^
저는 후원현황을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 감탄만 하고 있으려니 부끄럽네요 ;;
아직은 큰 돈을 기부하진 못하지만 계란 한판, 김 한상자씩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사랑을 배워갑니다~

제가 이만큼 귀한 정신을 가진 사람으로 사는 것은 민들레 국수집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나를 지탱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저도 제가 받은 사랑 나눌줄 아는 착한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제 인생의 마지막도 결코 내일일 수 없음을, 오늘이 제게 주어진 마지막 날임을 깨달으며,
오늘의 나눔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며 매일매일을 보내고 싶습니다.
행복의 울타리,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평생 함께 살고 싶습니다!
*^^*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소외된 사람들을 토닥여주는 소박한 사람을 삶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수사님은 희망입니다. 제가 찾던 희망을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한 세상입니다. 임마누엘 하느님이 함께 하시는 하느님 나라가 이세상 한가운데 있어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나누고,
서로에 대한 배려로 더욱 사랑이 깊어졌습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삶을 재음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요리하시는 수사님의 손이 꽁꽁 얼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흘리는 땀방울이 보석처럼 빛납니다. 수사님의 그 고귀한 땀방울이 있기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 것이겠지요.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는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감정만 느끼게 됩니다. 제 삶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힘들고 고통받던 이웃들이 희망으로 벌떡 일어서는 모습이 기적처럼 다가오네요~
나에게 사랑의 소리를 듣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한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 같습니다~ 가슴속에 느끼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을때 일어설 수 있고, 발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영혼의 치유와 삶의 비전을 얻고 자신에게 지금 행복하라! 고 외치게 됩니다^^  감동!

세상에 태어난 이래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을 본 적이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과 나눔의 소중함을 느끼며
제 삶도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고 깊이있어 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처럼 진정한 나눔의 참 모범이 되어주십시오 ^^

민들레 국수집은 힘들고 지친 이웃들의 든든한 고향집입니다^^
우리 사회전체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냉정하지 않고 국수집처럼 따뜻한 쉼터가 되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상에서 천국처럼!

민들레 국수집이 나에게 던져준 화두는 바로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소박한 삶을 하루하루 실천하라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깨달음이었습니다. 수사님 힘내세요!! >_<

잡지 시너지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 또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참사랑에 대해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밥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대접이지요~ 귀한 마음으로~
서영남 원장님의 한걸음 한걸음이 모두 나눔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늘 변함없이 가난하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기부천사님들도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언젠가 무소유에 대한 서영남 선생님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나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제가 본 사람들중에 가장 멋지고 훌륭하고, 가장 아름답게 살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은 저의 멘토입니다. 세상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실천하시는 분!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로 인해 우리사회가 많이 밝아지고 있는것을 느껴요^^
2013년 가난한 이웃들이 살기좋은 세상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손잡고 더블어
항상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야  행복하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2013년 새해 가슴에 와 박힘니다,
처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을 만나면서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대표님 최고!!!

민들레 국수집에는 눈에 보이는 천사와 눈에 보이지 않는 천사가 모두 함께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적이 만들어지는 것이구요.
이제 10주년을 맞이하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평화라디오방송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청취했습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의 길로 인도해주는 민들레 수.호.천.사~ 서영남 원장님 화이팅!!! ♬♬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라면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즐겁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0^

민들레 후원현황을 통해 제 삶을 깊이 반성하게 됩니다.
나눔에는 따로 임자가 있는게 아니라 '나도'라는 의식을 일깨워 주는 듯합니다.
진심으로 변화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매달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 민들레국수집 행복을 부르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기부천사,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1년을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감동!!!!!

벌써 작년 이라고 해야 하네요...
작년 12월 먼가 잘될것 같았는데 느닷없는 결과에 답답한 마음이 짓누르고 있었는데..
또 들러서 한숨 돌리고 가네요...잘은 몰르지만 후원하시는 분들이 늘으신거 같아서
더 안심이 되는 마음한쪽이 편안해지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민들레가족님들과 브아이피 손님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복은 둘째치고 거듭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2013년 새해 새희망으로 바꾸는 힘 바로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행복 에너지`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네 삶이 갈수록 팍팍해지는 요즘 민들레국수집덕분에 삽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께 뜨거운 갈채를 보냅니다.
2013년 파이팅!!!!!!!

손잡고 더블어 민들레국수집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더블어의 참뜻이 민들레국수집 정신이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우리 함께 더블어 민들레국수집을 지킵시다.

우리가 희망의 씨앗을 품는다면 그 씨앗이 열매를 맺어 모두가 함께 나누는 그런 행복한 사회가 될거라고 믿습니다... 숨은기부천사들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만이 희망이고 작은것이 아름답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천사의 날개를 달고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 동참해 주니 감동에 쓰나미가 몰려 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1년의 기적은 천사들의 사랑과 나눔 덕분인것 같아요~ 또 그것을 가능케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 짱~~ 항상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년 계사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마음에 가득 담았습니다.
나눌수록 더 많이 얻는다는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이 저를 착하게 사는 진리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민들레공동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