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4-12-08 05:51
2014년 11월 후원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6,667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예찬

                                 이해인

감사만이 꽃길입니다

누구도 다치지 않고
걸어가는
향기 나는 길입니다

감사만이 보석입니다

슬프고 힘들 때도
감사할 수 있으면
삶은 어느 순간
보석으로 빛납니다.

감사만이 기도입니다

기도 한 줄 외우지 못해도
그저 고맙다 고맙다
되풀이하다 보면

어느 날
삶 자체가
기도의 강으로 흘러
가만히 눈물 흘리는 자신을
보며 감동하게 됩니다

며칠 전에 베로니카와 부산 광안리에 이해인 수녀님을 뵙고 왔습니다.
동백꽃 핀 수녀원 언덕에서 수녀님과 사진도 찍었습니다.  동백꽃처럼.
민들레방에서 민들레와 동백꽃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고맙고 고맙습니다 감사 인사 올립니다.
기쁜 성탄 되시옵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2014년 11월 후원
문서현님/ 주우성님/ 이승엽님/ 김정수님(찬미)/ 정옥현님/ 최원화님/ 김재정님/ 정연옥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백광현님/ 곽민경님/ 박경우님/ 원영덕님/ 변성혁님/ 김성호 다니엘님/ 박소영님/ 이재희님/ 이경혜님/ 이영주님/ 최수진님/ 박승남님/ 앞으로도 계속님/ 유준열님/ 강명숙님/ 손인숙님/ 박혜영님/ 지혜정님/ 박정수님/ 최희찬님/ 너무 적은 금액/ 권무성님/ 감사합니다/ 고미진님/ 이경화님/ 차지훈님/ 유미영님/ 이진희님/ 김창호님/ 김남필님/ 이은규님/ 황정서님/ 기권일님/ 허준님/ 최병란님/ 김신유님/ 정훈영님/ 윤인순님/ 박기선님/ 요안나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감사합니다/ 임상식님/ 박현숙님/ 김재정님/ 제형욱님/ 청도 안은정님/ 정정숙님 쌀 2포/ 이동화님/ 이선희님/ 김철홍님/ 이은철님/ 황석진님/ 정지홍님/ 조종환님/ 이나경님/ 신은경님/ 김찬웅님/ 오현주님/ 나용석님/ 박인숙님/ 김지영님/ 박미래님/ 박현재님/ 김경희님/ 김경은님/ 이병무님/ 곽혜민님/ 김민철님/ 강철순님/ 이상준님/ 조영래님/ 이현호님/ 김은지님/ 양재용님/ 조은숙님/ 이미옥님/ 홍애현님/ 김재정님/ 최정식님/ 김범수님/ 김동현님/ 이명룡님/ 원옥진님/ 김미례님/ 박우진님/ 김두연님/ 전은희님/ 김윤경님/ 카타리나님/ 배고픈 이에게/ 김미란님/ 김선자님/ 전호성 야고보님/ 방신태님/ 돈산님/ 최향계님/ 오미숙님/ 김도연님/ 편동석님/ 이용석님 이수진님/ 조우재님/ 존경합니다/ 신예지님/ 박은정님/ 이호정님/ 유스티나님/ 배영경님/ 정병욱님/ 이승현님/ 송서현 세실리아님/ 홍미숙님/ 최승옥님/ 신태선님/ 박명희님/ 노은정님/ 정진원님/ 정승훈님/ 박준성님/ 김병수님/ 윤현진님/ 채찬영님/ 가나연님/ 김익권님/ 이상숙님/ 노미화님/ 김한윤님 한영님/ 이경주님/ 남상임님/ 장원오님/ 정순희님/ 김미카님/ 귤감자님/ 임혜경님/ 강윤하님/ 이진우님/ 윤여용님/ 고재윤님/ 신지호님/ 홍은경님/ 서은영님/ 신민상님/ 천정원님/ 윤현정님/ 양기원님/ 사공순남님/ (주) 경우머트/ 부평선교교회/ 박정규님/ 권성일님(장수)/ 김미정님(김재?님)/ 손가영님/ 김민건님/ 안병율님/ 전요한님/ 박현순님 민들레/ 조은경님/ 최은화님/ 나병우님/ 신현호님/ 장정원님/ 박정민님/ 신숙자님/ 김재정님/ 윤미영님/ 허영님/ 신민철님/ 정준호님/ 정학근님/ 심현희님/ 김경진님/ 정신영님/ 김영희 루시아님/ 황치호님/ 최정옥님/ 하경희님/ 김재정님/ 지승이네/ 이수진님/ 이광호님/ 박성호님/ 김은형님/ 이준예님/ 이화자님/ 차은주님/ 유효경님/ 권영애님/ 배정임님/ 심우영님/ 김재정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주영님/진우님/ (예당건축사)/ 윤성숙님/ 서현자님/ 박영진님/ 하양님/ 성민, 규민님/ 김낙봉님/ 나숙희님/ 김정현님/ 이춘례님/ 김민서님/ 강인애님/ 송병호님/ 소사본3동 성당/ 김혜순님/ 김향숙님/ 김혜영님/ 이재명님/ 완두콩님/ 마르첼로님/ 한창용님/ 박용수님/ 김형도님/ 김남열님/ 박준호 바오로님/ 최민해님/ 최세현님/ 김현주님/ 최영수님/ ATCDB님/ 영민, 지민님/ 이상균 베드로님/ 박자영님/ 강복희님/ 김혜미님/ 이종랑님/ 차명선님/ 손정현님/ 서영만님/ 김홍구님/ 최선옥님/ 조용훈님/ 정현미님/ 정현미님/ 채영숙님/ 서동현님/ 이병호님/ LOVE님/ 신영세님/ 원영란님/ 벤자민님/ 문진철님/ 옥실 안젤라님/ 김효곤님 임보람님/ 김재정님/ 이옥자님/ 안양 정용철 요한님/ 이윤주님/ 강숙자님/ 김용창님/ 김태완님/ 박성철님/ 응원합니다/ 강미영님/ 김효정님/ 채프란치스코님/ 장진심님/ 최은엽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황현숙님/ 김영재님/ 김봉상님/ 임상규님/ 김재정님/ 정우진님/ 조윤성님/ 신미란님/ 김범준님/ 이만춘님/ 김춘숙님/ 김선아님/ 연제숙님/ 은병욱님/ 박강비님/ 정은님&동민님/ 정경화님/ 김대숙님/ 이숙이님/ 밴드모임 숲/ 김영미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김재정님/ 한고운님/ 최진란님/ 이규희님/ 류정민님/ 박영숙님/ *님/ 이명옥님/ 류봄이님/ 정영선님/ 김은미님/ 김옥님/ 이강애님/ 서정아님/ 정광수님/ 기부금/ 김재정님/ 김대영 해강한의원/ 임정희님/ 이상천님/ 박광훈님/ 장용연님/ 이동근님/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배고픈 이에게/ 김명란님/ 임가언님/임지?님/ 김용만님/ 선은영님/ 오혜진님/ 김경희님/ 박영혜님/ 김영선님/ 민영미님/ 이성희님/ 얄미운 천사/ 윤서연님/ 설정미님/ 김근희님/ 김영주님/ 박동규님/ 박재희님/ 나윤희님/ 김수희님/ 한빛 예나 민정님/ 김병혁님/ 이지윤 아녜스님/ 오창조님/ 김재정님/ 육복례님/ 육복례님 큰언니/ 육복례님 둘째언니/ 주소연님/ 주소정님/ 안혜성님/ 최용희님/ 구영순님/ 서수정님/ 김혜경님/ 고명자님/ 남경수님/ 손정은님/ 이은순님/ 김재정님/ 선학동성당/ 김영미님/ 노희영님/ 씨알수학/ 공다형님/ 김재정님/ 원용지수님/ 박교배님/ 이수미님/ 문희자님/ 김은휘님/ 김난주님/ 양선경님/ 황재환님/ 정현채님/ 맹승주님/ 김재희님/ 고맙습니다/ 이강준님/ 류혜연님/ 류호철님/ 명순옥 데레사님/ sn570님/ 감사합니다/ 이신영님/ 홍인희님/ 정경순님/ 최금임님/ 김혜숙님/ 김수자님/ 최재형님 최정훈님/ 최성희님/ 구자열님/ 한경희님/ 조은규님/ 함께 사는 세상/ 김범진님/ 김재정님/ 김천배님/ 최상희님/ 양영찬님/ 채영숙님/ 정승숙님/ 이영숙님/ 구숙영님/ 남영희님/ 유향아님/ 노승근님/ 박전호님/ 정명심님/ 여형구님/ 이성민님/ 이은주님/ 심미용님/ 김미숙님/ 이선례님/ 이명화님/ 박현순님 민들레/ 윤경아님/ 문정화님/ 서정화님/ 지리산님/ 편옥이님/ 김재정님/ 이은영님/ 박윤선님/ 감사합니다/ 강나현님/ 권홍철님/ 박한철님/ 김상순님/ 최현수님/ 이만춘님/ 이지현님/ 이경화님/ 이승우님/ 염혜철님/ 고향숙님/ 배순향님/ 김효연님/ 김승용님/ 경준 경빈님/ 이혜연님/ 권성일님(장수)/ 이광구님/ 문영환님/ 최길영님/ 김재정님/ 최숙희님/ 김상우님/ 황길용님/ 최향계님/ 이용직님/ 이준예님/ 은수나님/ 신정훈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송미정님/ 구자민님/ 김혜정님/ 조용탁님/ 이명희님/ 하남시 김광의님/ 김미경님/ 김재정님/ 요한 보스코님/ 채복순님/ 이바오로님/ 부곡 진로마트/ 이상훈님/ 남성우님/ 김희정님/ 김영애님/ 김은상님/ 변서윤님/ 임경환님/ 노양순님/ 김영미님/ 이경하님/ 이인숙님/ 김문희님/ 진광용님/ 오수련님/ 윤진서님/ 윤예서님/ 서미경님/ 이은경님/ 하헌구님/ 황미경님/ 정유안님/ 김도원님/ 김경미님/ 최정동님/ 손순이님/ 신현숙님/ 김성호님/ 박현순님 민들레/ 김기호님/ 강성일님/ 강유단님/ 이외생님/ 김지연님/ 박남숙님/ 박서희님/ 성모꽃마을/ 임희선님/ 한진님/ 허상봉님/ 이미선님/ 백선경님/ 김매옥님/ 정미향님/ 최여진님 최진서님/ 이은호님/ 한성택님/ 김재정님/ 이주희님/ 박성남님/ 김정은님/ 조서호님/ 이윤주님/ 임명희님/ 로마나님/ 부산 이종택님/ 류호찬님/ 라온제나데레님/ 주정혜님/ 이선미님/ 이수정님/ 이향순님/ 김현자님/ 김종량님/ 허영선님/ 이민수어린이/ 박서영님/ 박재선님/ 허명희님/ 적은금액입니다/ 박미영님/ 박현주님/ 이명희님/ 박덕근님/ 이상걸님/ 서지현님/ 진호태님/ 조덕연님/ 채기화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전수민님/ 허은숙님/ 최영재님/ 노성래님/ 김해수님/ 이용복님/ 나눔이님/ Harrypark님/ 맹일호님/ 김순자님/ ina님/ 송영경 미카엘라님/ 김옥분님/ 김희심님/ 김정민님/ 조성희님/ 신중석님 정소녀님/ 김미카님/ 박춘배님/ 행복한 사람/ 행복하세요**/ 고명옥님/ 장영희님/ 두성엔지니어/ 글로비/ 김성좌님(전주)/ 조동기님/ 윤선영님/ 이현경님/ 이숙향님/ BYUNYONGHO님/ 염주옥님/ 채민병님/ 노은주님/ 설동준님/ 유은희님/ 김종숙님/ 서태민님/ 라영도님/ 김영옥님/ 고희옥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김희자님/ 서경희님/ 유재준님/송금/ 김성호 다니엘님/ 뭉치님/ 조경민님/ 김항아님/ 도재열님/ 이순례님/ 안점순님/ 오민숙님/ 여명옥님/ 김화자님/ 서석숭님/ 박미경님/ 백원호님(승승)/ 전종숙님/ 박근영님/ 이진수님/ 전희성님/ 김영균님/ 감사합니다/ 장한업님/ 김남준님/ 박분화님/ 최혜리님/ 김영관님/ 한종태님/ 최지현님/ 유흥식님/ 조옥희님/ 박규식님/ 김재정님/ 전연미님/ 오래함께하겠습니다/ 최웅식님/ 김윤희님/ 최정옥님/ 이상임님/ 이현선님/ 최혜영님/ 정수진님/ 최옥인님/ 김종일님/ 김지영님/ 김종우님/ 이성애님/ 홍선희님/ 성그레센시아님/ 김건태님/ 이귀점님/ 이광일님/ 심희옥님/ 황미경님/ 유현승님/ 조태종님/ 허향숙님/ 고맙습니다/ 최수영님/ 김재정님/ 김현중님/ 이효근님/ 김한남님/ 심우정님/ 이숙자님/ 정영희님/ 박정숙님/ 김익권님/ 이해심님/ 화공오구말목회/ 이영주님/ 김옥화님/ 구미정님/ 손정원님/ 허경현님/ 민경휘님/ 강환진님/ 박화용님/ 박용완님/ 김수정님/ 따뜻한 밥 한 그릇/ 인천은평교회/ 길연정님/ 김수홍님/ 최윤라님/ 최해선님/ 황양수님/ 이정훈님(완두)/ 성암교회5남전도회/ 따뜻한 연말연시/ 김혜선님/ 박영희님/ 대흥테크 김재?님/ 전은숙님/ 조병열님/ 오민경님/ 도영님/ 김호성님/ 김경자님/ 김재정님/ 황성미님/ 오혜진님/ 김중철님/ 오미라님/ 정옥현님/ 김재정님/ 김성욱님/ 최준일님/ 정새봄님/ 강기선님/ 장민님/ 임정자님/ 노현호님/ 채찬영님/ 한국성모의자?/ 박경숙님/ 신재영님/ 원옥진님/ 이영주님/ 최혜정님/ 이두이 보나님/ 조경희님/ 신정란님/ 능동/ 꿈꾸는 타자기님/ 이경혜님/ 김연옥님/ 현수 혜선님/ 최형석님 기부/ 양영주님/ 김미리님/ 김윤수님/ 최희숙님/ 조신혜님/ 부선진님/ 김민아님/ 이현하님/ 김선동님/ 김진영님/ 박평화님/ 김명자님/ 강대헌님&안승미님/ 구정숙님/ 윤석기님/ 박미라님/ 정의녀님/  한국 기독학생회 IVF/ 합계:13,650,887원


물품을 후원해 주신 은인들(2014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박미희님-의류 1상자/ 1015(차량번호)님-사과, 배, 포도, 바나나, 떡 등/ 가브리엘 농장 이기순님-오이 1상자/ 김명진님 김나현님-책/ 전재식님-의류 1상자/ 동천홍-짜장 1상자, 굴짬뽕/ 익명-수세미 1자루, 양파 1자루/ 장 테아 수녀님-의류 3상자/ 익명-잡화 3상자/ 4933(차량번호)님-고추 1자루/ 익명(이마트)-쌀 20킬로*2포, 양말/ 김용범님-콩, 고춧가루 1상자/ 생선할머니-참조기 1상자/ 호떡할머니-갓김치, 총각김치/ 익명(삼호식품)-국수 3상자/ 익명(다시 농협)-쌀 20킬로*1포/ 익명(부안농협)-쌀 20킬로*1포/ 익명(코 인터네셔널)-쌀 20킬로*1포/ 마리아님-의류 1상자/ 위근숙님-의류 1상자/ 1013(차량번호)님-두부 6모/ 익명(감물 느티나무 장터)-쌀 10킬로*2포/ 남예서님-쌀 20킬로*1포/ 익명(홍익대 디자인과 학생)-음료수 2상자/ 익명(희망농원)-? 3상자/ 익명-커피믹스, 식용유, 삼립호빵/ 고서영님-의류 및 담요 2상자/ 김준서님-의류 1상자/ 우일영님-의류 1상자/ 수빈농장-시금치 2상자/ 김민선님-문구류 1상자/ 김윤희님-의류 1상자/ 익명(수원 권선구 오목천동)-쌀 20킬로*2포/ 솔뫼마을-김치 10상자/ 최재성님-쌀 10킬로*10포/ 서현초등학교-쌀, 라면, 잡화류/ 김정희님-의류 1상자/ 익명(정**님)-쌀 20킬로*1포/ 박연우님-쌀 20킬로*10포/ 김유철님-쌀 20킬로*1포/ 최선지님-문구 1상자/ 익명(선산정미소)-쌀 20킬로*4포/ 박소은님-바나나, 귤, 찹쌀, 오색현미/ 정희아님-귤 4봉지/ 방재민님-요구르트 45개, 토스트 빵 4봉지/ 박정숙님-쌀 20킬로*12포/ 익명-지리산 메뚜기쌀-20킬로*2포/ 익명(대상수산)-바라 참조기 1상자/ 김수영님-의류 1상자/ 익명(미스크)-돼지저금통 1개/ 박신영님-단감 1상자/ 익명(제주 남원)-쌀 20킬로*2포/ 양종희님-쌀 1포/ 익명(잠표교 정내골농장)-버섯 1상자/ 익명(JK International)-완도 간척지 쌀 6포/ 익명(용현동 시루향기)-떡국떡 2자루/ 오현천님-유정란 3상자/ 익명(이레 영농조합)-쌀 7포/ 우일영님-의류 1상자/ 익명(좋은생각 좋은 사람들)-수건, 탁상용 달력 1상자/ 대상수산-생새우 1상자/ 곽민준님-의류 1상자/ 김향숙님-의류 1상자/ 익명(희망을 여는 가게)-찌꾸와 튀김 10상자/ 신욱균 노엘님&김명희 노엘라님-호바고구마 7상자/ 권명숙 마르가리카님-의류 1상자/ 익명(창녕 영농단)-쌀 20킬로*1포/ 동천홍-짜장 1상자, 굴짬뽕/ 김병주님-쌀 1포/ 5802(차량번호)님-쌀 40킬로*2포/ 익명(주 알엠에스)-의류 1상자/ 정동찬님-의류 1상자/ 이가을님-양말 아주 큰 1상자/ 이신주님-쌀 20킬로*10포/ 중앙교회-귤 2상자/ 익명(청사롱지기)-의류 1상자/ 김동선님-쌀 20킬로*1포/ 홍종애님-빵 2상자/ 장희선님-의류 1상자/ 주영옥님-쌀 20킬로*8포/ 익명(고창농협)-쌀 20킬로*1포/ 이연석님-의류 1상자/ 김수영님-라면 1상자/ 인천 남동구 약사회-진광탕 5상자/ 익명(애터미)-김치 1상자/ 밀양 남천식육점 박수걸님-돼지고기 1상자/ 익명(작은모임)-커피 5상자/ 해야농장-고구마 4상자/ 배순향님-의류 1상자/ 김민소님-잡화 1상자/ 익명(만도 브로제)-밤바 115개/ 익명(쿨뱅크)-컵라면 1상자/ 익명(남동공단)-닭 100마리/ 1357(차량번호)님-쌀 20킬로*2포/ 익명(애터미)-김 1상자/ 화수시장 콩나물-양파 2자루/동천홍-짜장 1상자, 굴짬뽕/ 김윤희님-의류 1상자/ 김민호님(쌀집총각)-쌀 20킬로*1포/ 대전교구 청양성당-까나리 액젓, 무, 대파, 고구마, 쌀, 검은콩, 호박, 마늘, 표고, 고추, 고춧가루, 양파, 김, 찹쌀, 과일즙, 고사리, 밤, 배 등등/ 8725(차량번호)님-쌀 20킬로*7포, 국수 3상자/ 익명(대상수산)-잡어 1상자/ 박정수님-담요, 의류 1상자/ 박금란님-사과 2상자/ 신촌교회 권사님들-닭볶음탕 2통/ 사정림님-의류 1상자/ 최혜리님-귤 9상자/ 강현주님-책 2상자/ 익명(노블)-양말, 레깅스 1상자/ 조개할머니-조갯살 1킬로/ 구정숙님-쌀 20킬로*2포/ 익명(정**님)-총각김치 1상자, 배추김치 2상자/ 해야농장-고구마 4상자/ 4071(차량번호)님-쌀 20킬로*2포, 김치 1상자/ 임세란님-의류 1상자/ 익명(서산소꼽놀이)-핀 1상자/ 화성 산안마을-유정란 1상자/ 이정원님-미역외 1상자/ 남예서님-쌀 20킬로*1포/ 김영관님-김치 1상자/ 콜롬부스 기사단-의류, 쌀 및 다수/ 9699(차량번호)님-족발 12세트/ 동천홍-짜장 1상자, 굴짬뽕/ 고영선님-신발/ 정예원님-잡화 1상자/ 김은옥 보나님-의류 1상자/ 선학동성당-김치 20상자/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기록이 미비합니다.  혹시라도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민형국 14-12-24 13:59
 
민들레 손님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주신 분들이네요.
제 이름도 저기 들어 갈 수 있도록 저도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강하구 14-12-24 13:25
 
진정으로 행복하게 사는 일은
바로 이것이라고, 민들레국수집이 가르쳐 주십니다.
하지만 그렇게 따라 사는 일이 참 어렵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Loveis 14-12-24 12:04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는 민들레표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
차연화 14-12-24 10:40
 
오늘도 행복가득 충전하고 갑니다^0^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안윤호 14-12-24 07:47
 
항상 최고의 사랑!
민들레국수집을 최고로 사랑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유영화 14-12-24 07:34
 
메리크리스마스 ~~~~~
민들레 국수집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나눔의 기쁨에 물들어야겠습니다.
미니마우스 14-12-23 22:36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항상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최고입니다!
마음속 깊이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블랙시크릿 14-12-23 21:24
 
지금껏 살면서 알게된 삶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을 볼수있는 민들레 공동체.
어찌 이리도 따뜻하고 멋있는지.. 주님의 축복으로 민들레 공동체에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야 말로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의 따뜻한 벗입니다.
해피메리크리스마스~~
권지욱 14-12-23 20:54
 
민들레 후원현황이 정말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2015년도 함께 하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신서은 14-12-23 19:23
 
실천하는 사랑이 참 위대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민지희 14-12-23 18:14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이 희망을 밝힙니다.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분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최지숙리디아 14-12-23 17:10
 
해피 크리스마스 !! 후원현황과 기부천사님 모습이 예쁘고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안에서 요즘 회사 일로 답답한
제 마음이 희망으로 탁 트이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박성민 14-12-23 15:53
 
기부할수록 점점 더 행복해지시는거겠죠?
민들레국수집 처럼 투명한 기부 문화가 확립된다면
사람들이 기부를 더 많이 하게 될것같아요.
메리 크리스마스~ 항상 행복하세요.^^
고은아 14-12-23 14:29
 
사랑을 주는 일은, 받는 사람의 마음속에 추운겨울을 이겨내는
난로하나 들여 주는 일이지만, 자신의 마음속에는 더 따스한
난로가 들여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황은우 14-12-23 13:30
 
세상에 나누는 일보다 값진 일이 또 있을까요?
11월에도 나눔을 실천 해주신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늘 감동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이소영마리아 14-12-23 10:48
 
Merry Christmas ~~
여러분들을 보며 저 또한 배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집니다.^^
김영민 14-12-23 10:06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읽으니, 제 심장 깊은 곳에서부터
따뜻함이 밀려올라 옵니다. 제 온 세상이 겨울임에도 훈훈합니다.
황민희 14-12-23 09:25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희망은 내 몸 안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고 이웃을 향해 퍼져 나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나눔으로써 행복해지는 그 따뜻한 세상 아름다운세상! 함께 만들어가요.
고소미 14-12-22 22:14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접하면 늘 쫓기고 번잡하던 일상이 고요해지고 욕심많던
마음은 한 줌 바람처럼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세요!
차한성 14-12-22 21:27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지요..
사랑에 대한 그럴싸한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구체적인 동참 해봅니다.
2015년에도기부천사님들 모두 화이팅!!
케이티 14-12-22 20:56
 
마음을 흔들 수 있는 민들레 후원현황 정말 감동입니다.
2014년에도 민들레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2015년 기부천사님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용자파우스타 14-12-22 20:21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배고픈 사람들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꿔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김미희라사르 14-12-22 19:52
 
진실된 사랑나눔으로 저도 제 삶을
아름답게 만들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김철호 14-12-22 15:31
 
조금이라도 동참하도록 할께요. 부끄럽지만.........
"나눔은 행복" 아라는 단어의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며 알아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양소원 14-12-22 15:03
 
다른 것들은 다 조금씩 부족한 것이 오히려 좋지만,
사랑만큼은 차고 넘쳐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송정아바르베아 14-12-22 12:18
 
추운 계절 일수록 사랑나눔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주위에 언제나 있다는 것이 든든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조은현 14-12-22 12:07
 
밥과 사랑의 나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 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최혜진 14-12-22 10:33
 
+.축 성탄!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
서로 나누고 사랑하며 섬기고 용서하는 삶을 살 때
바로 그 삶 속에서 아기 예수님께서 새롭게 태어 날 것이며
예수님의 성탄은 이 시간 우리의 삶 속에서 구체적인 의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박수혜클라우디… 14-12-22 08:14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
민들레국수집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부자들의 기부보다 서민들의 이런 기부가 훠~얼씬 더 감동입니다.
유민상 14-12-21 22:40
 
힘든 이웃들과 함께 후원현황을 보면서 좋은 공부를 합니다.
행복한 배움입니다.
2015년에도 민들레 후원현황과 함께 하겠습니다!
하루살이 14-12-21 21:55
 
어떤 누구에게나 사람대접을 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존경스럽습니다^^
MERRY CHRISTMAS!
황미진보나 14-12-21 21:18
 
행복하고 감동인 민들레 후원현황.
민들레 사랑으로 기부해주시는 기부천사님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2014년에도 감사드립니다.
2015년에도 화이팅!
바로바로 14-12-21 19:29
 
아직은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으신 분들이 많아 다행입니다^^
2014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래봅니다.  Merry--Christmas ~~~
김선영 14-12-21 18:30
 
추운겨울이지만, 여기 내리쬐는 따뜻한 사랑의 햇살이 있어
한층 따뜻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메리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사은영 14-12-21 17:32
 
한 끼니의 밥이 되고, 하루치의 희망이 되는 많은 나눔들이
빛납니다. 후원해 주신 분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맞으시길...^^
윤태영토마스 14-12-21 16:52
 
메리크리스마스....
사랑의 기적은 민들레 국수집에만 있는 것 같아요~
민들레 후원현황에 사랑의 기적을 맛봅니다.
참 대단한 공동체예요!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홍예나 14-12-21 16:36
 
착한 사람들이 주는 행복이 참 그윽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문영은 14-12-21 12:26
 
우리 삶이 참 감사한 선물임을 깨우치게 됩니다.
이 깨우침도 참 좋은 선물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안다미 14-12-21 11:22
 
마음과 마음을 나누면서 세상에 온기를 지피는
많은 사람들 덕에 이 겨울 추운 사람들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김시현 14-12-21 10:40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국수집의 최상의 호흡이 오늘날 가난한 이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박효주 14-12-21 08:20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해피 크리스마스 맞이하시길 빕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강보라엘리사벳 14-12-20 21:25
 
참된 섬김은 언제나 어디서나 지금부터, 여기부터라고... 묵상해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모두 힘내십시오.
Merry CHristmas!
이민지 14-12-20 21:04
 
감사와 사랑이 주는 위안에 저를 담가봅니다.^^
손차현 14-12-20 20:46
 
제가 다 부자가 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읽는 사람들을 행복부자로 만들어 주는 게시물이네요.^^
쥬쥬 14-12-20 20:44
 
잠시 고개를 숙여 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죄송한 마음이 가득 듭니다.
감사하며 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민들레의 손님들이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한마틸다 14-12-20 17:35
 
민들레 마을 풍경안에서 후원현황에서 두루두루 희망 에너지가 가득합니다.
가르침을 얻어가네요~ 고맙습니당! 메리크리스마스~~~~
오지욱 14-12-20 15:10
 
밑에 사진속의 낡은 지팡이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장철홍 14-12-20 13:59
 
여러 사람들의 사랑나눔으로 만들어져가는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이 그야말로 천국을 그대로 옮겨 온것 같은 모습이네요.^^
정윤희 14-12-20 11:15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욕심으로 꽉찬 제 마음을 반성하고 가진 것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모든 민들레공동체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
강마음 14-12-20 10:45
 
내년, 내후년 시간이 갈 수록 우리사회가
사회의 약자를 좀 더 배려하는 성숙된 모습으로
바뀌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유진 14-12-20 09:48
 
나눔으로 살아가는 민들레표 기부천사님들 감동입니다. 오늘의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민들레공동체 후원현황이 특별한 선물입니다. 해피크리스마스 !!!
Wu 14-12-19 23:21
 
사랑은 서로의 짐을 져주는 것,
서로 가족이 되어 슬픔도 기쁨도 함께하는 것이라고
민들레 국수집 일상안에서 많은 이웃들을 보며 배웁니다. 감동입니다.     
늘 베풀어주시는 수사님 사랑에 감사하면서,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사랑을 힘든 이웃들과 나누는 12월을 만들어보자고 다짐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아자! 아자! 화이팅!!
김진휘요한 14-12-19 22:16
 
민들레 국수집 속의
따뜻한 이야기들이 삶의 활력소가 되고,
흐트려졌던 신앙심을 바로잡는 계기가 됩니다.
12년동안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쭉 ~!!!!
Merry Christmas!
박승준 14-12-19 20:49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후원현황 덕분에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성탄절 보내세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인교준 14-12-19 20:01
 
우리는 이렇게나 많은 지상의 천사들과 같은 하늘아래
살아가고 있는 거네요. 생각해 보면 참 감동입니다.
조태호 14-12-19 17:44
 
아직은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마지막사랑 14-12-19 17:24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랑을 나누어 줄수 있을까를 항상 궁리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예나 지금이나 더해지면 더해졌지 그 사랑엔 변함이 없으신것 같습니다. 변치않는 모습으로 있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벗하며, 사랑의 눈으로 세상과 주변을 돌아보며, 가난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LOVE 14-12-19 16:57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예수님 사랑이 민들레 홀씨되어 퍼뜨립니다.
대표님의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의 용기와 희망을 키워가는 밀알이되네요.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황영자 14-12-19 16:12
 
12월의 강추위도 견딜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과 기부천사님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안에서 요즘 회사 일로 답답한
마음이 희망으로 탁 트이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김연성 14-12-19 15:44
 
추운겨울에 힘겨운 이웃들을 위해 사람난로가 되어 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세상이 따뜻하네요.
신유정바올라 14-12-19 14:00
 
민들레공동체로 인하여 곳곳에 나눔과 봉사의 불씨가 널리 퍼져 더욱 우리사회가 따뜻해 질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해피크리스마스~~~
임연주 14-12-19 09:48
 
여기 사랑들이 모여 많은 굶주리는 이들의 배를 채우겠지만,
이 글을 읽는 저는 마음의 배가 벌써부터 든든하게 불러 옵니다.
김종문 14-12-19 09:20
 
지금의 절망적 생활에 희망을 잃어가는 분들이 있다면
여기 이 이름들을 한번 보여주고 싶네요.
아마 금세 힘을 내지 않을까 싶어요.
최인수 14-12-19 00:41
 
늘 민들레 나눔에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묵직한 기둥으로 민들레 모든 분들을 품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2014년 한해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세이 14-12-18 22:48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2015년에도 화이팅!!!^^
강희찬 14-12-18 20:49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은 언제 봐도 감동입니다.^^
스카이 14-12-18 20:40
 
하느님의 섭리가 민들레국수집에 나타나고 있고 계속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십시일반의 따뜻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의 후원을 하면
좀 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늘 온몸으로 헌신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려요!!!
따뜻한 성탄절 되세요~
구자민 14-12-18 19:33
 
사랑을 나누는 일이 참 고귀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산타와루돌프 14-12-18 18:59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해피 크리스마스 맞이하시길 빕니다^^
함정혜 14-12-18 16:26
 
자발적 나눔이 이렇게 큰힘을 발휘하는 것이 놀랍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나눔에 찬사를 보내며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샬롬!!!
신유섭 14-12-18 13:22
 
많은 분들의 사랑이 한겨울 추위를 녹여 줍니다.
장혜정 14-12-18 13:09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
강민국토마스 14-12-18 13:00
 
이해인 수녀님의 글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메리크리스마스~~!!
윤아정안나 14-12-18 10:49
 
저도 사랑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정신없이 살아가느라 잊고 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나면 들어와서 사람사는 모습 보고 가겠습니다.
민들레 가족들분들, 기부천사님들 모두 즐거운 성탄절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김창민 14-12-18 07:35
 
민들레 손님들의 2014년 겨울은 여기 이분들 덕분에
춥지 않고 따뜻할 것 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사랑동화 14-12-17 23:40
 
삭막한 세상이라 그런지 민들레 국수집 소식이 어느 때보다도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가난한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잃지 않도록 배려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잔잔한 울림으로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화이팅!
메리크리스마스~~~~
한상일 14-12-17 23:07
 
날마다 가슴에 담겨오는 좋은 이야기로 하루가 다르게 주님께 가까이 다가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민들레사랑의 깊이가 깊어지면서 희망의 크기도 더욱 커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2015년에도 화이팅!
peter 14-12-17 22:27
 
* 비밀글 입니다.
     
관리자 14-12-18 07:44
 
고맙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큰 도움입니다  고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서영남  드림
군밤 14-12-17 21:18
 
민들레 후원현황 환상입니다.
다가오는 성탄절 해피하시고 2015년도 설레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신경임 14-12-17 19:03
 
민들레국수집이 저와 같은 많은 이들의
마음속을 따뜻하게 해주시네요. 메리크리스마스~~!!
김혜연 14-12-17 19:02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려는 따뜻한 마음~ ^^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고 배워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임준호 14-12-17 16:41
 
후원하시는분들의 마음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후원하는 모든 천사분들께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샬롬*^^*
조경혜 14-12-17 15:20
 
여러분들이 이세상을 환희 비추는 불빛입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짱!!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허윤경 14-12-17 13:38
 
민들레국수집을 감싸고 있는 이런 사랑들 덕분에
민들레국수집이 행복으로 가득한가 봅니다.^^
박영만베드로 14-12-17 12:42
 
많은 분들의 값진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게 되네요.^^
유태연 14-12-17 12:05
 
사랑의 기적은 민들레 국수집에만 있는 것 같아요~
민들레 후원현황에 사랑의 기적을 맛봅니다.
참 대단한 공동체예요!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최시은로사 14-12-17 08:20
 
좋은 나눔으로 함께하게 해주신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리며 가난한 이웃들을 배려하며 나눌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 메리크리스마스!
정현오 14-12-17 07:37
 
내가 남아서 주는 게 나눔이 아니고,
내게 귀한것을 주는 것이 나눔이다라는 말을
아직도 가슴깊이 새겨두고 있습니다.
꼭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허순미 14-12-16 22:51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감동입니다!!
이웃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5년에도 민들레 후원 화이팅!!
달이 14-12-16 21:08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동화 같은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마을 가족분들 파이팅!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파이팅~!
손하나 14-12-16 20:44
 
아낌없는 삶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를 우리가족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공동체 사랑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Merry Christmas~
백영경 14-12-16 17:27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것은 역시
사람의 체온, 사랑의 기온 입니다.
차근차근 14-12-16 17:18
 
나눔천사님들의 대가 없는 사랑이 이세상에서 반짝반짝 빛납니다.
값비싼 보석들보다도 더 환하게 빛나는 천사님들이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조예원 14-12-16 16:20
 
이 추워지는 계절에 여기 이름 있는
모든 분들이 다 사람난로들이네요.
공민희 14-12-16 16:10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은 참 많은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MERRY--CHRISTMAS~~
사랑합니다 14-12-16 15:51
 
후원현황을 읽다보면, 눈시울이 시큰 할정도의 감동이 밀려 올때가 있습니다.
표연호 14-12-16 14:39
 
밤하늘의 별처럼 제자리에서 누가 보나 안보나 사랑으로 빛나는 사람들입니다.^^
최다영안젤라 14-12-16 13:30
 
사랑과 희망이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 이야기가 좋아서 한참 머물렀습니다.
진짜 나눔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생동감 넘치는 나눔이 점점 늘어나기를 빕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이은진 14-12-16 11:20
 
나누고 사랑하는 마음들이 가득한 곳으로
이렇게 들어 오면 금세 마음에 행복감이 넘칩니다.
유미 14-12-16 10:42
 
민들레 일상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후원현황을 읽으면서 나눔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헌신하시는 모든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성지현 14-12-16 10:19
 
민들레 손님들의 올겨울이 춥지 않기를 바랍니다.^^
박효선 14-12-16 08:22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기부천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민들레공동체 풍경 덕분에 행복한 웃음을 지어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하얀공주 14-12-16 01:33
 
외롭고 힘든 이웃들을 돌봐주고 그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좋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하나꽃 14-12-16 00:42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느냐, 남에게 두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네요.
민들레는 제게 너무 고마운 정신적지주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이야 말로 진정한 우리사회의 거목이십니다.
행복의 성탄절 보내세요~~~~
김수진 14-12-16 00:16
 
어려운 이웃이 생각나는 연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일년에 한 번 있는 행사같이 생각하지만...........
서영남 수사님의 일년내내 사랑 나눔 하시는 모습이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존경하고 찬미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조태성 14-12-15 20:21
 
작은 사랑들이 모여, 큰 일들을 하네요.
저도 당장 동참해야 겠어요.^^
최훈종 14-12-15 19:17
 
민들레국수집을 향한 많은 이들의 간절한 기도로
민들레 손님들의 희망찾기가 긍정의 결말을 맺기를 바랍니다.
민지 14-12-15 19:00
 
민들레와 함께 꿈꾸고, 민들레와 함께 성장하고, 민들레와 함께 걷겠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메리크리스마스~~~
김대철안드레아 14-12-15 17:03
 
참된 섬김은 언제나 어디서나 지금부터, 여기부터라고... 묵상해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기부천사님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하송연 14-12-15 16:10
 
감사와 사랑을 늘 곁에 두면 정말 삶이 많이
풍요로워 지는 것 같습니다.^^
천서희 14-12-15 14:34
 
감사하는 마음만이 또 사랑을 나누는 마음이 되기도 하는 것이겠지요.
이해인 수녀님의 글이 마음을 울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유아영 14-12-15 13:09
 
세상의 힘든 이웃들, 상처받은 아이들, 약한 사람들과 늘 가까이서 함께하려는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노력에 마음으로 느껴져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공자 14-12-15 11:01
 
아름다운 세상! 너무나 멋진분들!!
사랑은 서로 같은 함께하는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웠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공동체 식구분들, 기부천사님들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곽정수 14-12-15 08:27
 
* 비밀글 입니다.
     
관리자 14-12-15 11:11
 
고맙습니다.  캐나다에서도. 참으로 고맙습니다.  외화구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드림
          
서영남 14-12-16 07:33
 
Beneficiary Address

30 Inhang-ro. 토가 아닌 로입니다
     
관리자 14-12-15 14:43
 
외화 예금 통장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외화 예금 통장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Beneficiary Name: SYE YOUNG NAM

Beneficiary A/C: KOREA EXCHANGE BANK 650-009715-465

Beneficiary Address: 400-722 30 Inhang-to Jung-gu Incheon Korea



Bank Name: KOREA EXCHANGE BANK,INCHEON BRANCH

Swift Code: KOEXKRSE

Bank Address: 400-080 154 Jemulryang-ro Jung-gu Incheon

Bank Tel: 032)763-7001
     
서영남 14-12-17 08:41
 
곽정수님 고맙습니다.  귀한 나눔 귀하게 나누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배윤희 14-12-15 08:24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을보면 참 저도 부끄럽습니다. 매번한다고하고 제대로 작은 후원조차 못했네요.
세상에 많은 착한분들이 계시기에 따뜻함을 느낍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려요.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이창진 14-12-15 03:43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두손 모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늘 행복의 따듯한 기운을 남겨주시는 모든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행복한 성탄절 되시길...
이기양수산나 14-12-15 03:03
 
저는 지금껏 살면서 조금한 나눔 조차 해본적이 없습니다.
말만 매일 해야지해야지..다짐만 하며 한해를 다 보낸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반성하며 또 반성합니다..
저에게 큰 가르침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2015년엔 저 명단에 제 이름도 올라갈 것입니다.
꼭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김순이 14-12-15 02:32
 
세상이 따뜻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니 저의 걱정은 조금은 사라지네요..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조경은 14-12-14 19:39
 
감사의 기도라...
오늘은 정말 감사의 기도 한번 올리고 싶네요.^^
송이버섯 14-12-14 18:37
 
언제나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노지혜 14-12-14 16:45
 
민들레국수집으로 하여금 우리는 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국수집 메리! 크리스마스~~!
glory 14-12-14 16:31
 
어려운 이웃이 생각나는 연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일년에 한 번 있는 행사같이 생각하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일년내내 사랑 나눔 하시는 모습이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존경하고 찬미합니다. 샬롬!!!
이진혜 14-12-14 14:05
 
기부천사님들이 나누어주는 희망의 기운으로 12월의 남은 시간들도 행복으로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윤재경 14-12-14 12:32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민들레국수집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홍수정스텔라 14-12-14 11:13
 
철저하게 개인주의적인 우리 세상을 이제는 바꿔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로 또 같이 하는 평화로운 민들레 공동체처럼요^^ 민들레 후원현황 화이팅!!!
고유리 14-12-14 10:03
 
어쩌다 하두번 기부하는 것으로 스스로 만족해버리는
제가 너무 부끄러워 집니다. 저도 위에 적힌 분들처럼
꾸준히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져야 겠어요.
임태경 14-12-14 08:15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동화 같은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마을 가족분들~ ~  메리크리스마스!!
정다은 14-12-13 22:31
 
한 해 동안
민들레공동체와 함께 동행해 주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봉사자분들,기부천사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민들레 회원님들  Happy New Year!!
정수민보나 14-12-13 21:28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사람대접해주는 참사랑의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해피뉴이얼~~^^!!!!!
깡심 14-12-13 20:57
 
매월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볼때면 참 부끄럽고 마음도 좋고 합니다~^^
민들레 사랑이 참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늘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축 성탄~~
조희성 14-12-13 19:42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지치지도, 시들지도 않습니다.
민병철베드로 14-12-13 16:53
 
묵묵히 이웃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분들 화이팅!!
메리크리스마스~~~
조윤정 14-12-13 15:15
 
배고픈이들이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한끼니의
평안함이라도 얻고, 희망을 되찾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안명은 14-12-13 13:23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꿈을 저도 지지하겠습니다.^^
신영철 14-12-13 11:51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내자신을 반성하고
부족한 삶을 다시 돌아보는 반성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묵묵히 이웃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분들 화이팅!! 메리크리스마스~~~
백하나 14-12-13 10:22
 
늘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이길 기도 합니다.^^
홍미란헬레나 14-12-13 10:16
 
이렇게 많은 분들이 천사의 날개를 달고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 동참해 주니 감동에 쓰나미가 몰려 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1년의 기적은 천사들의 사랑과 나눔 덕분인것 같아요~ 또 그것을 가능케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 짱~~ 항상 존경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연수 14-12-13 07:43
 
메리크리스마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더 소중하고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더욱 큰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공블리 14-12-12 23:05
 
힘든 이웃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은
아마도 파라다이스 같은 존재라는 느낌이 들어요.
우리사회를 밝게 비추어 나가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리며 민들레국수집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토리 14-12-12 22:10
 
새로운 이름도 보이고,
매달 민들레 국수집에 작은 사랑을 보내주고 계신분도 있네요~^^
저는 후원현황을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 감탄만 하고 있으려니 부끄럽네요 ;;
아직은 큰 돈을 기부하진 못하지만 작은마음부터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사랑을 배워갑니다~
2015년에도 응원합니다!!
빌리 14-12-12 21:16
 
반갑습니다^^
몸에 차가운 기운이 돌때면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이 떠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눌 줄 아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이제 참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김민현 14-12-12 19:08
 
사랑하는 마음 간직한 채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이 많은 분들이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민들레 손님들께
희망 한 아름을 드리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천사들 14-12-12 18:36
 
사랑으로 기적을 일구어 가는 민들레국수집이라는 땅이
더욱 윤택해지고, 풍요로워지기를 기도 합니다.
이외준 14-12-12 18:33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내가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는 것도...
내 안에 작게나마 다른 이에게 나눌
사랑의 마음이 있다는 것도...
유세철 14-12-12 17:42
 
민들레 VIP손님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마음으로나마 기도하고 싶습니다.
노혜정 14-12-12 17:23
 
메리크리스마스~~!!
베푸는 기쁨과 사랑받는 행복을 깨닫게 해 주신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마음 닮고 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 영원하길~~
배연섭 14-12-12 16:39
 
이해인님의 수필은 많이 읽어 봤는데...
싯구도 참 가슴을 울려 주네요.
유나연 14-12-12 16:32
 
야호! 흰눈이 펑펑내리는 포항에서 서영남대표님께 성탄 인사 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신다희 14-12-12 12:02
 
좋은 나눔 멋집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힘찬 희망을 봅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유영실 14-12-12 11:04
 
가난한 이웃들의 천사가 되어주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나눔과 섬김의 공동체!!
김지은글래디스 14-12-12 10:06
 
오늘은 감사의 기도 한번 꼭 올려야 겠습니다.
제 삶이 이토록 아름답고 풍성해 질 수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남성은에베릴다 14-12-12 08:18
 
메리크리스마스~~~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지요.. 사랑에 대한 그럴싸한말은 쉽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는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만 알고 살다가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이웃사랑을 해보려 합니다. 민들레표 기부천사님들 모두 화이팅!!
효빈 14-12-11 23:01
 
춥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날들이 이어져도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기에 어려우신 모든분들이
기쁨과 행복 속에 새날을 매일 맞이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15년에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께여!
민들레 후원현황 감동입니다~!^^
공영준 14-12-11 22:27
 
아무도 모르게 이렇게 사랑을 나눠 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어서 우리사회가 밝은 빛을 유지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추현영 14-12-11 22:20
 
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안쓰럽습니다.
이분들의 인생에도 어서 햇볕 쨍쨍 비추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허영진 14-12-11 22:01
 
정부나 단체의 어떤 도움도 없이 오로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힘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하시는 모습이 퍽 감동적입니다.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 사는 아름다움을 가르쳐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되세요~~~
김재진 14-12-11 21:20
 
감사하는 마음으로, 또 나누는 마음으로
우리들 안에 사랑이라는 값진 보석 하나씩 들이고
사는 것도 참 좋은 일이네요.^^
공하늘 14-12-11 20:39
 
착한 기부천사님들이 도와주시는 후원으로
깨끗하게 청렴하게 투명하게 12년을 이끌어오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추운겨울 따뜻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문혜정 14-12-11 19:24
 
참 감사한 나눔입니다~ 사람들이 모두 힘을 합쳐 힘겨운 분들을 위해 내어주는 나눔이 정말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사랑해요 민들레~^^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안지은가르멜라 14-12-11 16:54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랑이 울려 퍼집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최현아 14-12-11 15:15
 
해피크리스마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스노우맨 14-12-11 13:25
 
사랑으로 이렇듯 기적이 만들어지니, 세상은 한결 아름다워 지나 봅니다.^^
배진묵 14-12-11 10:30
 
저도 두 팔 벌려 타인을 안아 줄 수 있는
넓은 가슴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명관 14-12-11 09:00
 
사랑은 이렇게 모이고 모임으로서
아주 아주 특별한 힘을 만들어 줍니다.
황순애마틸다 14-12-11 08:31
 
12월의 강추위도 견딜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과 기부천사님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안에서 요즘 회사 일로 답답한 제 마음이 희망으로 탁 트이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정훈철 14-12-11 01:18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이제 필리핀에까지 뻗어나갑니다.
힘든 이들을 새 희망으로 살린다는건 참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2015년엔 저도 아름다운 나눔 대열에 끼도록 하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민들레국수집화이팅!!
달님 14-12-10 23:47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은인들이 이리도 많은지 몰랐습니다.
저는 말로만 왕팬이라 외치고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았네요.
제 안에 사랑없음을 반성합니다.
조금씩이라도 제게 소중한 것을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신혜 14-12-10 21:58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외로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은 힘들어도 사랑의 의무를 지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희망을 주면서 살아야 살맛나는 세상이 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메리크리스마스~^^
임진화 14-12-10 20:42
 
세상을 참 멋지게 사시는 분들입니다. 다들..^^
이재경 14-12-10 19:21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도 고맙고,
이해인 수녀님에게도 고맙고, 후원자 분들께도...
모두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장그래 14-12-10 18:09
 
펼쳐나가는 감동의 나눔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행해지는 모든것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첫 발걸음 입니다.
박윤혜 14-12-10 17:43
 
하얀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해피 크리스마스 맞이하시길 빕니다^^
Lovely christmas!!
최미연아녜스 14-12-10 16:45
 
우~아 기부천사님들 감동!
좋은 나눔으로 함께하게 해주신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리며 가난한 이웃들을 배려하며 나눌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주영 14-12-10 14:12
 
감사함으로 행복해지는 시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지수 14-12-10 13:07
 
기도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은
참으로 멋지게 인생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노효정 14-12-10 11:23
 
이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 찾아가길 바랍니다.^^
아브라함 14-12-10 10:46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이 희망을 밝힙니다.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분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한정희 14-12-10 08:20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을 푸근하고 넉넉하게 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백지원마리아 14-12-10 00:07
 
많은 착하신 분들의 사랑이 모여서 모여서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예쁘게 잘 운영되는 것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뿐만 아니라
기부천사들의 사랑이 있어서겠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하나 14-12-09 21:18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국수집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됩니다.
노숙인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 나눔도 계속 기대할께요^^
메리크리스마스~~
장미공주 14-12-09 20:48
 
사랑은 남을 위해 죽어도 좋다는 듯이 가난한 이웃에게 자기를 내어 놓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으로 우리가 돌보아 주고 공감하고 서로 나눌 수 있는 사랑을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루돌프빨간코 14-12-09 19:20
 
좋은 나눔 멋집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힘찬 희망을 봅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주영우 14-12-09 18:33
 
배고프고, 추운 사람들에게 이 마음 하나하나가
다 온기가 되어 찾아갈 것 같습니다.
최향숙 14-12-09 17:27
 
주님의 사랑으로 모든 기부 천사님들의 행복을 빕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홍다희안젤라 14-12-09 14:09
 
즐겁게, 알차게, 에너지 가득 넘치게 사는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에 저도 용기를 얻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해피뉴이어~~
이경훈 14-12-09 14:05
 
감사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니
세상이 참 향기롭고 따뜻합니다.^^
김동명 14-12-09 12:05
 
서영남 대표님과 이해인 수녀님 모두 떠올려 볼 수록
행복해지는 사람들입니다.^^
신혜수 14-12-09 10:13
 
귀한 마음으로~
서영남 대표님의 한걸음 한걸음이 모두 나눔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늘 변함없이 가난하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도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박명혜 14-12-09 08:23
 
메리크리스마스!!~~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더 소중하고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더욱 큰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초록열매 14-12-08 22:58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얼마나 감사하고 희망이 솟는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이
늘 한결같아서 감동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중요한 것은 늘 나눔을 실천하며 가난한 이웃을 향해 열려있는 자세임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고요하고 정다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파란유리 14-12-08 22:21
 
기부천사님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밝게 빛나는거 아닐까요.
민들레 국수집의 훈훈한 나눔에 뽕 반해버렸습니다^.^
즐겁고 해피해피한 성탄절 보내세요~~~
추운날 감기조심하세요~~!!
파워우먼 14-12-08 21:39
 
실제로 와서 보니 더욱 따뜻하네요 ^^
자발적인 나눔의 힘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사랑과 나눔이 무언인지 우리들에게 알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이야 말로 진정한 우리사회의 거목이십니다. 존경합니다~!!
행복의 성탄절 보내세요~~~~
연진아 14-12-08 21:10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나눔에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위안과 치유와 희망을 읽습니다.
김학민 14-12-08 16:30
 
이해인 수녀님의 예쁜 시처럼 저도 마음속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 가득 채워 살고 싶습니다.^^
민서연체칠리아 14-12-08 14:05
 
메리 크리스마스!!!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들로 사시는 분들^^ 베푸는 기쁨과 사랑받는 행복을 깨닫게 해 주신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마음 닮고 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 영원하길~~
최준호 14-12-08 11:24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은 행복한 블랙홀에 빠집니다.
민들레공동체가 전해주는 감동은 잔잔하지만 그여진은 오래 갑니다. 화이팅!!!
이준 14-12-08 09:50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이야기..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기쁨과 감동 만땅하고 갑니다.
Merry Christmas !!
홍예정안나 14-12-08 08:00
 
메리크리스마스!!!!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진심 사랑나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랑이 울려 퍼집니다.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