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04-25 11:13
루오의 어여쁜 베로니카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2,369  

칠년 전인 2008년에 쓴 글입니다.


서영남 (syepe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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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남의 민들레 국수집]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 언덕을 오르실 때 베로니카가 예수님의 얼굴을 수건으로 닦아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고통을 자기가 겪는 것처럼 공감하는 베로니카는 참으로 어여쁜 여인입니다. 저는 어려운 이웃의 고통과 고민을 자기의 고통과 고민으로 공감하는 분들을 참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웃의 고통과 아픔에 공감하는 것이 잘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감이라는 뛰어난 모성을 갖추신 분을 따르려고 애를 씁니다. 바로 성모님, 성녀 대 데레사, 성녀 정정혜 엘리사벳, 성녀 리지외의 데레사, 시몬느 베이유, 성녀 에디트 슈타인, 도로시 데이입니다. 

베로니카는 저의 아내입니다. 루오의 그림 ‘어여쁜 베로니카’와 흡사합니다. 제게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왔다는 것을 알게 해 준 베로니카를 만난 것은 큰 행운입니다. 베로니카의 따뜻함과 너그러움과 자상한 배려와 어머니 같은 미소는 저와 만남의 인연이 있는 교도소의 재소자와 출소자 형제들과 민들레국수집의 손님들과 민들레의 집 식구들에게는 어머니의 포근한 사랑에 버금갑니다. 

베로니카는 지하상가에서 조그만 옷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게 살림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민들레국수집을 찾는 배고픈 사람들을 위해 거의 수익의 전부를 내어 놓습니다. 그것도 모자라는지 외로운 교도소의 재소자 형제들과 출소자 형제들, 민들레의 집 식구들까지 도와줍니다. 자신의 가게에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 할 일을 열심히 합니다.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남의 눈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연스럽게 합니다. ‘하느님만 아시면 되요.’라고 합니다. 

가족마저 외면한 교도소의 외로운 형제들에게 편지로 안부를 전하고 묻습니다. 최고수 형제들, 무기수 형제들, 이십년이 넘는 징역을 살아야 하는 장기수 형제들에게 친누나처럼, 어머니처럼 달마다 영치금을 넣어주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들을 챙겨서 보내주고 명절과 생일이면 선물을 잊지 않습니다. 전화할 곳이 없는 형제들이 전화하면 따뜻하게 받아 줍니다. 1년에 한 번 뿐인 상가의 여름휴가 때는 편지로만 만나던 재소자들을 직접 찾아가 만납니다. 어떤 가족이 그처럼 정성스럽게 옥바라지를 할 수 있을까 감탄할 정도입니다. 글을 모르는 형제들을 편지로 글을 깨치게도 합니다. 공부하고 싶어하는 형제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옥바라지를 해 줍니다. 

노숙을 하면서 외롭고 힘겹게 살아왔던 민들레의 집 식구들마저 가족처럼 여기고 보살핍니다. 어느새 스무 분이나 되는 민들레의 집 식구들 한 분 한 분을 저도 모르게 돌봐주고 챙겨주고 잔치를 열어줍니다. 옷이 허름하면 어느 새 새 옷으로 갈아입도록 해 줍니다. 용돈도 슬쩍 주곤 합니다. 민들레의 집 식구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면 어찌나 정성스럽게 병간호를 해 주는지 놀랄 정도입니다. 입맛이 없다고 투정하면 전복죽을 해서 나릅니다. 머리를 감겨줍니다. 얼굴을 씻겨줍니다. 모두들 베로니카 앞에서는 아기처럼 변해버립니다. 

인천 자유공원의 돌계단 밑에서 노숙을 하다가 민들레의 집 식구가 된 정신지체 1급인 춘자 씨가 천식이 심해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제대로 씻지 않아서 냄새가 심한 춘자 씨의 머리를 감겨주고, 옷을 갈아입히고, 옷가지는 집에 가져와서 말끔히 빨아서 떨어진 곳은 꿰매고 다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에는 목욕도 시켜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몸살을 앓았습니다. 몸살로 아파하면서도 웃습니다. 

요즘은 민들레 식구들 중에 세 분이나 알코올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이슬왕자님은 베로니카가 면회를 와야 입원할 수 있다고 고집을 피웠습니다. 매주 한번 베로니카가 면회를 갑니다. 치아가 부실한 이슬왕자님이 좋아하는 음식을 정성스럽게 마련해서 면회를 가면 아기처럼 좋아합니다. 대성 씨와 주헌 씨도 저보다는 베로니카가 면회 오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베로니카의 따뜻함과 너그러움과 자상한 배려로 변할 것 같지 않던 이들이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서영남 2008-05-29 

서영남 syepe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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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그림글라라 15-05-10 08:04
 
언제나 활기찬 민들레 베베모 가족 소식을 읽을 때면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립니다!
활기차고 유쾌한 가족!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영화로사 15-05-08 16:44
 
놀랍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만세! 베로니카님 만세!!
세월이가면 15-05-08 08:50
 
우리 사는 세상에 이토록 영혼이 아름다운 분들이
계시다는게 참 커다란 위안입니다. 세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영혜 15-05-07 18:40
 
제 모습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적인 삶에 자극을 받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홍은하젬마 15-05-07 10:41
 
함께 사랑한다는 것을 봅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최고!!
권우형 15-05-06 15:57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김영란 15-05-06 13:07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맡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최경란리디아 15-05-06 08:31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홍지혜안나 15-05-05 10:31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하시는 일은 언제나 제 상상 이상, 놀라움과 기쁨을 주십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며,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문혜리 15-05-05 08:16
 
청빈한 생활 가운데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동경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임세준 15-05-04 12:44
 
공감할 줄 아는 사람!
참 멋지고, 따스한 말인 것 같습니다.
저도 베로니카님처럼 그렇게 공감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황민구 15-05-04 11:53
 
사랑의 전령사가 따로 없군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희생과 숭고한 사랑이 힘이 되어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희망이 가득하게 되리라 믿어집니다^^* 화이팅!
황주리 15-05-04 07:53
 
민들레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함께 사는.. 함께 나누는것에..
그런 모습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저 고맙습니다.
이재은세실리아 15-05-03 19:40
 
사람향기 가득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가 있기에 웃을수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재연 15-05-03 17:15
 
차별이 없는 사랑! 배려가 넘치는 사랑!
민들레국수집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조금은 다른, 그렇지만 늘 한결같은 그런 사랑을 응원합니다.
파울볼 15-05-03 15:19
 
베로니카님은 정말이지 베로니카라는
이름에 걸맞은 삶을 살고 계시네요.
블루레몬 15-05-02 22:22
 
정말 놀랍네요.
베로니카님의 온몸으로 헌신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베로니카님의 손길로 살아납니다.
감사드립니다. 베로니카님...
조영철 15-05-02 21:47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이 이렇게 아름다운 이유는 기분좋은 느낌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덕분입니다^^
김민욱 15-05-02 20:59
 
영적으로 모두를 기쁘게 해주려고 많은 노력을 하시고
사랑의 샘물에서 넘치게 생명수를 길어 올리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연가 15-05-02 18:16
 
머라고 형용할수 없는 감동이네요...
가난한 이들의 희망!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최아우구스티노 15-05-02 16:48
 
두 분의 만남, 인연은 저희들에게도 참 다행인 일이네요.
두 분의 만남이 없었으면, 민들레 국수집도 없었을 테니까요.
지혜연 15-05-02 15:56
 
베로니카라는 이름에 그런 이야기가 있었네요.
좋은 이름에 걸맞게 좋은 삶을 살고 계시는 베로니카님 파이팅!!
이연화 15-05-02 15:45
 
사랑을 아는 사람만큼 아름다운 사람이 없습니다.^^
베로니카님이 그런 분이시네요.
이홍진 15-05-02 13:00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는 따스한 가슴을 지니신
베로니카님 언제나 감사하고, 힘내시기를...^^
김경선 15-05-02 09:50
 
베로니카님을 직접 만나 뵙고, 이야기도 나눠보고 싶고
손이라도 한번 잡아 드리고 싶습니다.
홍혜숙 15-05-02 07:54
 
나눔에 대해서 배우는 고마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결같이 그자리에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에서 감동을 충전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조화롭게 사는 법을 일깨워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Hajio 15-05-01 22:43
 
아름다운 아내를 두셨군요. ^^
저도 이런 아내를 맞이하였으면 하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스티브 15-05-01 20:13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햇살같은 사랑으로 배고픈 손님들의 웃음꽃을 피웁니다.^^
이미애 15-05-01 19:35
 
천사의모습을 하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아름답게 가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합니다!^^*
최동철 15-05-01 18:32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배로니카 사모님의 인생이 아름답습니다.
선구자적인 살을 살아가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박세연로사 15-05-01 16:45
 
존경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늘 응원합니다,!!
유미숙 15-05-01 13:54
 
남김없이 나눠주는 마음!
끊임없이 내리쬐는 햇빛같은 사랑에 많은 가난한 가슴들이 채워집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무한에너지 15-05-01 09:26
 
어떤 일이든 옆에 있는 사람의 힘이 참 큰 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 옆에는 베로니카님이 있으니, 안심이 됩니다.
15-04-30 22:48
 
멋진 서영남 대표님 어여쁜 베로니카님 항상 건강하시고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홧팅!!!
러블리걸 15-04-30 21:03
 
여자의 몸으로 이것저것 다방면에서 참 신경쓰실 부분이 많으신 것 같아요!
저도 베로니카님의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힘내세용~
양파링 15-04-30 20:24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반짝이는 우리사회의 빛...
민들레국수집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제갈공명 15-04-30 19:18
 
엊그제 김치도 하고 설겆이도 했던 명지대학생입니다.
사랑이 가득 담겨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VIP손님들을 환하게 맞이해주던 서영남 대표님의 미소가 아직도 눈가에 선합니다.
그리고 민들레 가게에서 옷을 나눠주던 베로니카 선생님도 아름다우셨습니다.
두 천사분의 고귀한 사랑 나눔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신영지로사 15-04-30 17:56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 자체가 빛나는 삶의 모습입니다.
존경합니다!
이문선 15-04-30 17:11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할 수 있는 가슴이
제게 있다는 것이 희망입니다.
박성길 15-04-30 16:25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안효진 15-04-30 16:00
 
사람들은 하나같이 외면하는 이들을
베로니카님은 다 거둬주셨네요.^^
이영민 15-04-30 15:45
 
민들레 국수집 참사랑의 바탕이 되어주시는
베로니카님의 참사랑! 감사합니다.
차성재 15-04-30 08:57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인간의 존엄성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며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최고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최고이십니다.
오은혜 15-04-30 06:32
 
베로니카님 처럼 사랑가득한 사람들이 계셔서
우리 사는 세상에 한결 더 살만해 지는 것 같습니다.^^
이환미 15-04-29 22:10
 
이렇게 아름다운 아내를 두신 서영남 대표님이 부럽습니다. 하하하하^^
앞으로도 베로니카님 소식도 많이 들려주세요!^^
레몬에이드 15-04-29 21:0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파워가 똘똘 뭉쳐 아름다운 희망 무지개를 띄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일상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_+
도미니크 15-04-29 20:1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족은 베베모 가족아닐까요..
진정한 가족애로 남을 위해 사시는 베베모 가족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전유나로사 15-04-29 18:57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기쁨과 감동을 느꼈습니다. 매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동입니다. 나눌 때 행복합니다.
이윤환 15-04-29 17:39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거짓말 같을 정도로
대단하십니다. 성인의 경지에 있는 것 같습니다.^^
손예은 15-04-29 13:49
 
역시 마음이 예쁜 여성이 참 여성입니다.
베로니카님의 착한 마음이 세상을 감동으로 물들입니다.
김지온 15-04-29 13:38
 
그림속의 베로니카카 현세의 베로니카님으로 환생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해요 15-04-29 13:17
 
민들레 국수집이 관심가져주고, 돌봐주는 분들은 대부분
소외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분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유일한 것일 가능성이 크겠지요. 그래서 더욱 특별한 것이고요.^^
장준호예로니모 15-04-29 10:34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훈훈한 마음을 담아갑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 공유해서 한결같은 사랑 나눠주심에 정말 존경하고 희망충전하고 갑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 사랑에 몰입하며 그 덕을 실천하고 싶은 열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베로니카님 화이팅!
권영임 15-04-29 07:49
 
너무 따뜻한 아침이네요.
마음이 너무 포근해졌어요.
저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 많이 살피도록 할께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최순애 15-04-28 22:07
 
가난한 이들에게 정말 민들레가 있어주어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랑의 힘이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도 사랑의 힘입니다.
그 사랑의 힘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잭슨 15-04-28 21:15
 
어여쁜 지상의 천사 베로니카님 항상 행복하세요.
언제나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이현지수산나 15-04-28 20:42
 
눈부시고 넓은 마음을 가지신 순수한 베로니카님이십니다^^
저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피노키오 15-04-28 19:23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에서
제가 앞으로 살아가야할 길을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가르쳐주세요.
이준선 15-04-28 18:57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비록 간접적이나마 서영남대표님이나 베로니카님같은
분들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윤호 15-04-28 18:35
 
베로니카님은 그 이름처럼 정말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십니다.^^
장태영모세 15-04-28 16:17
 
언제나 기사를 접해 보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항상 같이 계시더라구요.
늘 항상 환하게 웃으시며, 자신보다 가난한 이들에 대해 더 걱정하시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저렇게 될 수 있는지..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이렇게나마 두 분을 존경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박자경 15-04-28 15:20
 
세상에 천사가 있네요. 정말^^
유성임 15-04-28 14:25
 
마음이 천사같으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만남은 우리들에게 축복입니다.
송귀종 15-04-28 11:41
 
천생연분이라는 말은 이런데 두고 써야 할듯 싶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이나, 베로니카님이나 우리 사회에는 보물같은 분들이십니다.
안시은유스티나 15-04-28 08:06
 
안녕하세요. 두 아이를 둔 주부에요.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많은 감사를 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저에게 많은 감동주시길 빌어봅니다. 존경합니다.
남석일 15-04-27 22:10
 
많이 가졌다고, 갑질 하고, 위세 떠는 부자들도 있는데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어려운 이들을 위해 나누고,
봉사하는 분들이 더 존경스러운 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겁니다.
아름답습니다. 블링블링^^
두치 15-04-27 21:09
 
이웃돕기 마저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 민들레의 사랑은 참 진실 되어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만 꾸준히 나아가 주시면 응원하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두분께 감사합니다.
유호정 15-04-27 20:21
 
정말 얼굴도 마음도 어여쁜 베로니카님이십니다^^
조은상 15-04-27 19:07
 
가족 중에도 부양하기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지치고 힘겨워하기 마련인데...
아무 연고도 없는 분들이 살뜰히도 챙기시네요.
베로니카님은 정말 천사이신가 봅니다.
미지의나라 15-04-27 19:06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 하루도 쉼이 없으신 듯합니다. 이제는 건강부터 챙기셔야 합니다.
두 분의 환한 미소로 보며 많은 절망인 이웃들이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화이팅!!!
안소영 15-04-27 17:39
 
항상 웃으면서, 사랑으로 손님들을 대하는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을 배웁니다.
이사연 15-04-27 17:03
 
늘 서영남 대표님께서 쏴주신 사랑과 행복이 범벅된 화살을 맞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최태인 15-04-27 16:57
 
베로니카님 파이팅! 언제나 사랑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김용재 15-04-27 12:49
 
베로니카, 민들레 베로니카님에게 참 잘 어울리는 이름이었네요.^^
조하나마리아 15-04-27 09:16
 
하느님께서 내주신 길을 따라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아름답게 다가왔습니다.
조건없는 나눔이 이렇게 행복해질수 있는것인지 몰랐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이인환 15-04-27 07:54
 
<공감>이 두글자의 단어 안에 참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베로니카님은 참 천사이십니다.^^
loveBlossom 15-04-26 21:38
 
냄새가 심한 노숙자분들, 손수 제 손으로 씻겨주시고 정말 쉬운일이 아닌데,
서영남 대표님 뒤에서 묵묵히 헌신의 내조를 해주시는 베로니카님.
어여쁘십니다.
황진경 15-04-26 20:14
 
세상이 이런 아름다운 여인이 있을까요.
진실한 사랑을 전하고자 나의 힘겨움은 뒤로하고, 늘 웃으시며 불편한 곳을 찾아주시고 해결해주시는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깊은 감동이 밀려옵니다.
민들레 국수집 베로니카님 화이팅!
강진홍 15-04-26 19:09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진정한 지상의 천사이십니다.
두분을 깊히 존경합니다.
클라우디아 15-04-26 17:58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이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이진호 15-04-26 17:52
 
참사랑을 아시는 분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이웃이라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임숙경 15-04-26 16:32
 
마음속에 사랑이 가득하시네요.
베로니카님에게서 참 사랑을 배웁니다.
박영숙 15-04-26 15:49
 
진짜 사랑을 가지신 베로니카님!
베로니카님의 헌신 앞에서 고개가 숙여 집니다.
오동훈 15-04-26 13:21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시며, 오늘도 동분서주 하시는 두분께
하느님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이민철 15-04-26 13:18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희망센터하면 베로니카님이 생각납니다.
애정가득한 상담과, 진심으로 주는 도움을 통해
베로니카님은 가난한 이웃들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애연 15-04-26 10:44
 
가난한 이웃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오상미 15-04-26 09:2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안녕한지,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리저리 글을 읽으니
왜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들러보지 못했나 너무 후회되네요.
항상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 사모님~ 존경합니다. 파이팅~~~
정지율 15-04-25 22:26
 
민들레 국수집에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수십년을 이웃을 위해 힘쓰셨습니다.
블루베리 15-04-25 21:10
 
얼굴도 마음도 이쁘신 베로니카님!!
진정한 지상의 천사세요!!^^
오랜만에 베로니카님 소식을 들으니 기쁘네요~^^
한지수요셉 15-04-25 20:2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진정한사랑의 천국을 보여 주시네요.
두분을 매우 존경합니다....
사랑나누기 15-04-25 19:23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가장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인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천사 같은 두분께
꼭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용기도 없고 형편이 되지 않아서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데.......
정말로 두분의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장아름엘리사벳 15-04-25 19:05
 
정말 감동적입니다.
하느님만 아시면 된다는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영환 15-04-25 17:05
 
민들레 손님들을 위한 베로니카님의 헌신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부부를 응원합니다.
최중호베드로 15-04-25 16:33
 
세상 어디에도 베베모 가족처럼 가족이 똘똘 뭉쳐 남을 위해 잃게 헌신하는 가족이 없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 저희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사랑더하기 15-04-25 12:02
 
베로니카님 짱!
민들레 국수집에는 두분의 성인이 계십니다.
안효린 15-04-25 11:42
 
천사 베로니카님의 열정과 정성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민들레수사님도 대단하시지만, 그 활동들을 이렇게 뒷바라지 하시는 게 쉽지는 않지요.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축하합니다.
임영숙 15-04-25 11:19
 
우리의 꿈, 세상의 희망...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