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08-09 09:19
작은자매회 수녀님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5,047  
가톨릭프레스 인터뷰 2회 작은자매회- "세대와 인종과 종교와 문화가 달라도 우정은 가능하다.”
  • 염율리안나
  • 기사등록 2015-05-06 13:30:04
  • 수정 2015-06-22 11: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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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4월 27일. 예수의 작은 자매회 부천자매원 인터뷰.


“우정의 사도직. 세대와 인종과 종교와 문화가 달라도 우정은 가능하다.”


예수의 작은 자매회는 샤를 드 푸꼬의 정신을 이어받아 창립되었으며, 창립자 마들렌 자매(수녀)는 ‘이 시대 가장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기’를 통해 인종, 문화, 종교를 초월한 연대의 삶을 실천하였다. 국제수도회인 예수의 작은 자매회가 한국에 들어온 것은 올해로 60년이 된다. 서울, 부산, 대구, 문산 등지에서 이 시대 가장 가난한 이들을 찾아 그들 가까이 함께 살고 있는 작은 공동체. 그 가운데 부천 공동체를 찾아가 함께 생활하시는 세 분 수녀님 -이순이 세라피나, 강순화 엘리사벳, 데레사 프엉(Phuong)- 을 만나 뵙고 이야기 나누었다. 



* 염 율리안나 기자 (이하, 염) : 안녕하세요. 이제 막 시작한 작은 언론매체에 이렇게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세 분 수녀님께서는 이곳에서 어떤 일들을 하시고, 어떻게 생활하고 계시는지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 강순화 엘리사벳 수녀 (이하, 엘리사벳) : 네 반갑습니다. 저희는 이곳에 이주민, 이주노동자들의 이웃으로 살기 위해 왔습니다. 저희 자매들은 늘, ‘오늘의 한국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이 누구인가’를 찾는데, 저희 생각에 이주민 노동자들이 가장 가난한 이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그들의 이웃으로 살기위해 지난 해 4월 이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세월호 사건이 터지기 조금 전에 이곳에 터를 잡았습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이 건물 바로 옆이 베트남 이주노동자들의 기숙사입니다. 그리고 바로 아래층도 이주노동자들이 기숙사로 쓰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 주변에 이주 노동자들이 많이 살고 있지요. 


제 소개를 먼저 하자면, 저는 이 동네에 성심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라면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는 오후 한시부터 저녁 여덟시까지 라면 끓여주는 일을 하고 있지요. 가격이 따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기부함을 만들어 놓고 그곳에 본인이 넣을 수 있는 만큼만 넣는 라면집 입니다. 그렇다보니 주로 초등학생들이 많이 옵니다. 카페이름도 아이들이 지었어요. ‘수라상’이라고 ‘수수한 라면 세상’을 줄여놓은 말이라고 하네요. 저는 그곳에서 라면을 끓이는 일과 음식을 남기지 않도록 하고, 자신이 먹은 자리를 치우게 하는 일 등 일상 예절을 익힐 수 있게 돌보아 주는 일, 그런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 염 : 이러한 일들이 ‘예수의 작은 자매회’에서 주로 하는 일들인가요? ‘예수의 작은 자매회’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히 소개 해 주세요.


* 엘리사벳 : 예수의 작은 자매회가 한국에 들어온 지 올해로 60년이 됩니다. 저희 수도원은 예수님의 나자렛 영성을 심화 시켰던 샤를 드 푸꼬의 정신을 이어받아 창립되었습니다. 샤를 드 푸꼬는 ‘예수님은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하느님의 아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왜 가난한 이들과 함께 가난하게 살았는가’에 대해 물음을 던졌고, 그 답을 찾기 위해 온통 나자렛 예수에 집중해서 살다가 사하라 사막에서 살해당해 돌아가셨습니다. 뒤늦게 그의 발자취를 담기 위해 그의 생애를 조사하던 전기작가에 의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당시 샤를 드 푸꼬와 함께 생활했던 많은 이슬람 신자들이 그는 진정으로 하느님의 사람이었다는 증언을 하면서 그 정신에 대한 붐이 일어났습니다. 우리 회를 창설한 마들렌 자매역시 몸이 많이 아픈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도 샤를 드 푸꼬 정신으로 살겠다’며 사막에 갔었다고 합니다. 


샤를 드 푸꼬는 그 당시 가장 버림받은 사람들은 사하라 사막의 유목민 이라고 생각하고 그곳에 갔던 것입니다. 마음으로는 그곳에서 미사를 열심히 드리고 하느님을 현존하게 하려고 갔는데 가서 보니 그들이 진짜 원하는 것은 ‘참된 인간 대 인간으로의 만남’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우정의 사도직’이라는 말을 많이 했던 거지요. 그는 그곳에서의 생활에 대해 친구에게 소개한 편지에서 “나는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이전에 알던 친구들과는 우정이 더 깊어지고 그리고 때가 되면 하느님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한다네. 그리고 내가 그들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작은 봉사라도 할 수 있게 되면 그 일을 하지.”라고 적었을 만큼 ‘우정’에 대해 깊이 생각했고 그 자체가 사도직 이었던 것입니다. 


* 염 : 그럼 언제쯤 그 정신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자매회를 만들게 되었던 것인가요?


* 이순이 세라피나 수녀 (이하, 세라피나) : 1955년도, 아직 전쟁의 상흔이 남아있을 때였어요. 대구 왜관 옆에 있는 작은 나환우 마을에 처음 들어갔던 것입니다. 이 후 57년부터는 대구 공단에서 공장 노동자로 일했습니다. 모직, 안경, 타올 공장 등에서 일하면서 기도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신분을 따지지 않지만, 굳이 따진다면 수도자 이면서 노동자의 신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산업화 되어 가는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인권이 보장되지 않을 당시, 노동자들과 같이 연대하기 위해 공장 일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버는 돈으로 우리가 실제 생활을 하기도 하는 것 이구요. 그 시대 공장에서 노동하는 사람들은 긴 노동시간에 낮은 임금과 낮은 처우를 받는 등 매우 열악한 환경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해 공장 일을 선택 했던 것입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우리나라에 자활근로센터가 생겨났고, 기초생활보호 수급권자라든지, 차상위계층 사람들이 그곳에서 노동하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때부터는 저희 자매들도 그 현장에서 많이 일 하기 시작했고, 저 또한 이 지역자활센터에서 일 했습니다. 


우리는 큰 사업을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이 일단은 ‘만남’이에요. 일상중에 한 번 만나고 두 번 만나면서 서로를 알게 되고, 일단 서로를 알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상대방 안에서 일 하시는 하느님 체험을 하기도 합니다. 저희한테는 그것이 중요한 겁니다. 다른 것보다 우리는 시간을 내어 주고, 만나고 대화하는 것. 그들의 이웃으로, 친구로 살아가는데 가장 많이 시간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그 가운데서 생겨나는 우정. 우리는 그 우정의 사도직을 중요시 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날씨도 따뜻해져서, 저희는 거의 문을 열어놓고 생활합니다. 그러면 이웃에 사는 친구들은 쉽게 들어와서 하고 싶은 이야기도 하고 친분을 쌓아갑니다. 저희가 이곳에 온 지 1년 밖에 안됐기 때문에 이제 그런 우정의 시작이라고 보면 됩니다. 앞으로 오래 머물러야겠지요. 


* 염 : 데레사 프엉 수녀님,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 데레사 프엉(Phuong) (이하, 데레사) : 저는 베트남에서 2년 전에 한국에 왔습니다. 올 1월부터 형제식당일을 시작했는데, 그 식당은 주로 공단에서 일 하는 사람들이 와서 밥을 먹는 곳입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많은 공장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듭니다. 저는 설거지도 하고 야채를 다듬기도 하면서 주방 보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 하면서 한국말을 배우기도 합니다.


* 세라피나 : 주변에 베트남 사람들이 많다보니, 우리 데레사 자매의 역할이 매우 큽니다. 그들의 아픔을 듣고 공감하고 우리들과 나누어 기도로 바치는데, 사실 같은 나라 사람들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것을 듣는 것만으로도 매우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다 듣고 기도로 바쳐야지요.




▲ 왼쪽부터 이순이 세라피나데레사 프엉(Phuong), 강순화 엘리사벳 수녀님



* 염 : 집이 그냥 흔한 주택가의 작고 아담한 공간이네요. 자매회는 보통 이런 방식으로 세분이서 생활 하십니까?


* 세라피나 : 저희는 원래 작은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지부집과 수련소는 예외적으로 식구들이 조금 더 많기는 하지만 보통 이렇게 작은 공동체로 세 명, 네 명 생활합니다. 숫자가 되면 네 명이서 함께 생활하는 것을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합니다. 두 사람은 밖에서 일을 하고, 한 사람은 집안일을 하고, 한 사람은 집에 있으면서 이웃이 필요로 하는 일을 찾아서 그 부름에 언제든지 응답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상황을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의 경우는 그런 여건이 되지 않는 상황이지요. 그래도 저희 세 명이서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일을 통해 연대하고 있습니다. 


이 주변에 사는 한국 사람들은 거의가 다 서민들입니다. 그런데 외국인에 대한 선입견이 좀 있는것 같아요. 선입견 때문에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겁부터 먹는 것. 그럴 때 저희들의 역할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주민노동자는 이상하거나 무서운 사람들이 아니라 오히려 대단한 사람들이다,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외국에 까지 나와 힘든 일을 하는 것 이니 따지고 보면 참 대단한 사람들이다.”라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 주는 것 또한 우리들의 몫인 것 같아요. 사실, 말 그대로 인간중심으로 생각하면 이주민 노동자들은 존경할만한 사람들입니다. 가족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고 이곳에 와 있는 거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볼 때는 굉장히 귀한 가치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 염: 한국에 살고 있는 이주민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엘리사벳 : 한국에 들어와서 4년 8개월이 지나면 무조건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그 때 나가지 않으면 미등록 상태가 되는데, 돈을 더 벌어야 해서 돌아가지 못한 미등록자들은 언제 쫓겨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매우 큽니다. 또, 때로는 공장에서 일이 없다고 일방적으로 출근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임시직으로라도 일자리를 찾아보는데 제가 같이 다녀 보았지만, 일자리를 주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는 한국에 와서 이주민들끼리 만나 자녀를 출산하게 되면, 그 아이는 국적이 없는 상태가 됩니다. 나라에 따라서는 국적을 만들어 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런 아이들은 그야말로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공부방에서도 그런 아이들 4명을 돌보고 있습니다. 


모두 아는 것처럼, 이주민의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들 사이에서 태어나는 아이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고, 이것은 점점 우리 사회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우리나라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비책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염: 무엇부터 고쳐져야 할까요?


* 엘리사벳 : 일반시민의 의식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입견이 우리들 무의식 안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동남아 사람이라고 하면 일단은 우리보다 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라면집에 왔습니다. 그 아이의 엄마는 중국사람 이었는데 제가 그 분에게 “어느 나라에서 왔어요?”하고 물으니, 엄마가 중국에서 왔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아이가 갑자기 끼어들면서 “엄마 한국사람 이잖아!”라고 하는 겁니다. 그 때 아이엄마가 옆에서 조용하게 “너는 한국사람 이고, 나는 중국사람 이야.”라고 설명했지만, 그 모습을 보면서 그 아이가 이전에 받았던 상처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은 차별로 인한 상처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큽니다. 


* 세라피나 : 다문화가정지원센터 같은 곳에서 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인식변화를 위한 학교 교육과 제도적인 변화가 함께 가야 합니다. 우리는 과거 단일민족 이라는 사실을 너무 강조했습니다. 그런 문화 가운데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주민이 갑자기 늘어나니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함께 사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지요. 이주 노동자나 다문화가정을 동정의 눈으로만 볼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중심으로 생각하면, 각자 소명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온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격려하고 지지하면서, 마음으로부터 나의 형제자매로 받아들이겠다는 의식이 필요합니다. 물론 한 번에 만들어 지지는 않겠지만, 그래서 우리의 역할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단번에 눈에 보이지는 않겠지만 우리들의 작은 노력이 원주민과 이주민 사이에 작은 틈을 만들고 그 틈에서부터 섞여 사는 연습을 해야 되겠지요. 작은 선의 하나가 크게 작용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일하면 가장 쉽게 가까워 질 수 있는 것 같아요. 가까워지는 지름길이지요. 동등한 입장이 됩니다.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그냥 똑 같은 이웃. 그 옛날 샤를 드 푸꼬가 이웃들에게 문을 열어 놓고 나니 그 집에 드나드는 사람들이 그 집을 우애의 집이라고 불렀다 합니다. 샤를 드 푸꼬가 나중에 진짜 우정이 무엇인지 깨달은 것은, 그가 죽게 되었을 때 그 지역에 가뭄이 들어서 염소젖조차 안 나오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조금씩 나오는 염소젖을 모아 와서 샤를 드 푸꼬를 살렸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그때야 비로소 우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았다고 합니다. 


* 염: 선입견을 버리고 먼저 다가가 보려는 노력이 필요하겠군요. 


* 엘리사벳 : 네. 그것은 원주민이 해야 하는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 모르기 때문에 무서운 것이거든요. 알기 위해 가까이 다가가야 하고, 알고 나면 내가 생각했던 것이 허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거죠. 우리 2층에 사시는 할머니만 해도 이웃에 미얀마 청년 2명이 살고 있는데, 만나보기도 전부터 무섭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 청년들은 우리가 길에서 무거운 옷장을 들고 와야 했을 때 너무나 기꺼이 도와주던 고마운 청년들이었습니다. 심지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 하세요.”라고 해서 참 든든했습니다. 


이런 역할은 종교기관에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잘 섞여 어울려 살 수 있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활동해야 합니다. 이것을 거창하게 표현하면 예언자적 역할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섞여 사는 것만이 방법입니다. 지금 교황님이 지향하는 것도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경이, 종교가 뭐 그리 중요한가요. 경계를 허물고 다 같이 어울려 살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더욱이 가톨릭은 보편성을 더 강조하기도 하잖아요. 종교를 떠나서, 모든 틀을 넘어서서 사람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 염: 오늘 대화를 나누다 보니, 이런 이야기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자주 들려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톨릭프레스 독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 세라피나 : 제가 자활근로센터에서 일을 하기 전까지는 우리나라에 한 부모 가정이 그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제가 처음 갔을 때 15명의 여성들과 함께 일을 했는데 그 가운데 남편이 있는 사람은 딱 한 명 뿐 이었어요. 그 한명도 남편이 병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성들이 대부분 아이들의 양육을 책임지고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육비 지원을 제대로 받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저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 사회의 무거운 짐을 가난한 저소득층 여성들이 어깨에 다 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그야말로 그들을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 무게가 느껴졌습니다. 물론 다행스러운 것은 그렇게라도 일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것인데, 현실을 이겨내기에는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그곳에서는 신자들도 대부분 쉬고 있는 경우가 많지요. 우리는 원래 가톨릭 전교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교를 적극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사실 먼저 관심을 가지고 다가와도 선뜻 권할 수 없는 현실인 것이 매우 가슴 아픕니다. 교무금이나 헌금 등의 부담 없이 신앙생활을 할 수 있어야겠지요. 그들이 두 번 상처받는 일은 없어야 할 테니까요.


또, 이 주변에는 아시아의 거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와서 살고 있습니다. 이주민은 점차 늘고 있고 우리는 점점 더 섞여 살아가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회의 창립자 마들렌 자매가 처음 집을 얻어서 유목민하고 같이 일하고 생활하며 느꼈듯이, 세대와 인종과 종교와 문화가 달라도 우정은 가능합니다. 내가 마음으로 우정을 나누는 사람은 무엇을 해도 이해가 되고 예쁘게 보이잖아요. 그런 마음으로 우리도 서로를 존중하면서 각자 안에 활동하시는 하느님을 발견하기도 하면서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엘리사벳 : 우선, 이주민은 우리들과 다를 것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하느님 아버지의 자녀, 한 가족으로 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앞 서 말씀드린 것처럼, 차별을 없애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저희는 이 시대 가장 가난한 이들을 찾아 이곳에 왔습니다. 이주민 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가난한 사람들이 마음 놓고 갈 수 있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사는 동네의 교회는 건물부터 다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위화감을 주지 않는 교회, 문턱이 높지 않은 교회, 찾아가면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시설이 낙후되었어도, 마음 편하게 누군가를 만나는 교회가 주변에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덧붙이는 글]
인터뷰 이후 강순화 수녀님께서 직접 만든 자매회 소개영상을 보여주셨다. 먹고, 일하고, 기도하고, 사랑하는 자매회 수녀님들의 소박하지만 강렬한 삶이 고스란히 담겨진 영상을 특별히 가톨릭프레스 독자들에게 공개하도록 허락 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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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catholicpress.kr/news/view.php?idx=256

JongHee 15-08-21 19:33
 
오늘 하루종일 뉴스에는 험한 내용이 가득합니다.
마음이 참 심란해서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한번 글을 읽고 나면 마음이 참 편안해집니다..
황현지아녜스 15-08-21 16:29
 
민들레 국수집은 배고픈 이웃들의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묘약입니다 ^^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손을 내밀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에 죄스럽지 않게 더 열심히, 착하게 살겠습니다.
이재열 15-08-21 15:30
 
민들레국수집의 존재가치와 이유는 글로 다 표현을 할수 없을 것 같아요.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감사드려요.
한건영유스티노 15-08-21 13:36
 
수십년을 한결같이..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며, 높은 곳을 지향하지 않고
낮은 곳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황유라 15-08-21 12:42
 
민들레 홈페이지 여기 저기 글들을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성렬토마스 15-08-21 11:32
 
아주 감동적인 글을 읽고 제 마음도 행복해졌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느냐에 따라 얼굴빛도 틀려지고, 삶도 틀려지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더욱 공감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공동체를  징검다리 삼아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우리가족 모두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이소라 15-08-21 09:52
 
이 세상은 정신없이 흘러가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늘 한결같아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결같은 사랑 부탁드리며 건강하세요 ~~~
유지숙 15-08-21 08:58
 
아침부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너무 뵙고 싶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날씨는 덥고 살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민들레 국수집만 희망이 가득 넘칩니다.
오늘도 VIP손님들들에게 식사대접, 사람대접해 주시느라 고생하실 대표님을 위해 응원 보냅니다.
서희수마리아 15-08-20 22:02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바다같이 마음이 넓으십니다.
가난한 모든 이웃들을 바다같이 품어주시는 두분을 존경해요..
초이스 15-08-20 21:06
 
사랑하겠습니다. 나누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날라리 15-08-20 19:10
 
살아가면서 죽기전에 꼭 한번 아니 앞으로, 정말 작게라도 꾸준한 사랑을
저도 이웃에게 나누고 싶네요.
이렇게 말만하는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한희정세실리아 15-08-20 16:51
 
아름다운  세상찾기..
민들레국수집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그마음씨 입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축복을..!
김형진 15-08-20 15:11
 
전주에 살고 있습니다.
성당에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여러번 들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서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서
정말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길인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진수다니엘 15-08-20 14:25
 
정말 이렇게도 제가 옹졸하게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대로 실천 한번 못해보고 산 것이 후회됩니다.
저도 이제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조금은 남을 위해 시간을 내어보고,
서로서로 도우며 살고싶네요.
손가영 15-08-20 13:24
 
내 마음에서 소외된 사람이 있다면 바로 그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정말 훌륭하십니다.
저의 영원한 멘토이십니다.
신우 15-08-20 12:22
 
나누면 행복하다는 말을 이제서야 좀 실감할 것 같습니다.
내가 왜 이런 기쁨을 그동안 모르고 살았나 싶네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합니다.
박유라 15-08-20 10:52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용!!
홍영숙 15-08-20 08:24
 
Good morning~!!! *^^*목요일입니다.
괜히 감상적으로 민들레 소식을 한 자씩 읽어봅니다.
해가 쨍쨍 날때 민들레 일상을 봐도 좋고,
비가 올때 읽어도 좋고, 눈올때는 더 좋고....
그냥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라 늘 좋은것 같습니다~
어떤 손님이 올지, 무슨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설레임에 행복해지고, 따뜻함에 눈물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도훈마태오 15-08-19 21:10
 
늘 기도 중에 함께하며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더 많은 힘든 이웃들이 질 높은 삶을 체험하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태권소녀 15-08-19 20:20
 
세상에는 참 다양한 부류의 인종과 사람이 존재하지만
사랑의 마음은 공통적으로 가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사랑을 아낌없이 베푸는 민들레사랑이 놀라워요..
루비 15-08-19 19:30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도 포근하네요~
메마른 가슴에 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지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이미라젬마 15-08-19 17:00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더불어 만들어가는 세상은 희망이 있어 행복합니다^^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소중한 체험을 솔직하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하수 15-08-19 16:04
 
우리가 누구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 힘든 이웃들을 위해
한결같이 기도하는 마음은 언제나 향기로운 민들레마음입니다.
우리 모두 이 마음으로 함께하길 빕니다.
송경아 15-08-19 13:40
 
어려운 시절에 민들레 국수집이 나누어주는 그 마음과 희망만은
오래도록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양문자 15-08-19 11:11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민들레국수집 향기로 하루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가로수길 15-08-19 10:08
 
인간은 누군가와 소통하지 않고는 살수 없는 존재라 그게 갈수록 잘 안되어 다들 외로워 합니다.
각박한 세상이지만 수사님의 사랑은 고스란히 제게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박윤화 15-08-19 08:40
 
좋은 기사 감동으로 읽고 부족한 사람의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나 보다는 주위를 둘러보며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화정 15-08-19 07:28
 
평안하신지요..
쉽게 버리지 못하는 잡동사니들, 용서하지 못하고 마음에 담아둔 상처 받은 기억들로
좁아진 내 마음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치유받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어 기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갈수 있는 힘을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에서 얹어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제니퍼 15-08-18 22:03
 
이만큼 민들레 공동체가 되기 위해.무엇보다도 민들레수사님의
숨은 노력과 아픔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어떠한 나눔이든 쉽게하는 나눔은 없는 듯 합니다..
김태훈미카엘 15-08-18 20:47
 
현대인들은 사랑하는데 나누는데 서툰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도 뭐..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 민들레국수집을 이렇게 알게 되었고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황주영 15-08-18 19:16
 
제가 사는 세상이 이리도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것을 알려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그리고 민들레 공동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지헌 15-08-18 17:03
 
제가 왜 나누고 살지 못하는지 알았습니다.
여유가 되면... 조금 살만하면.. 라는 핑계로 계속 미뤄왔습니다.
이제 그 걱정은 뒤로 하고 민들레공동체안에서 멋지게 시작해보렵니다!
오뜨 15-08-18 15:53
 
어떤 만남에도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츄블리 15-08-18 14:09
 
나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 가슴 벅찬 이 순간! 이렇게 느끼며 매일매일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정클라우디아 15-08-18 13:49
 
흩날리는 민들레 향기처럼 우리 모두 주변을 돌아보고 작은 마음하나 정성하나라도 나누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그것을 해주시니깐요~^^
유인영 15-08-18 11:15
 
글을 보면서 잔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비범하게 살 수 있는 자극을 주는 말씀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 공동체를 이뤄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국수집... 이름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시나브로 15-08-18 10:10
 
하느님의 섭리.. 사랑과 인간다움...
마음에서 잊고있었던 것들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많은 가르침을 얻어갑니다.
최정혜 15-08-18 09:24
 
누군가가 알아주지 않아도 이렇듯 자기자리에서 꾸준히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우리사회가 빛납니다.
감사합니다.
박미란 15-08-18 07:39
 
안녕하세요.
나눈다는 것... 아무 관계가 아닌데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오늘도 밥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현아브라함 15-08-17 22:50
 
제가 받은 사랑을 이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나누겠습니다.
이성경 15-08-17 21:06
 
저희들 곁에 있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손길로 따뜻한 품으로 많은 이들이 행복해 하고 용기를 갖고 사랑을 하게 됩니다...존경합니다.
김희찬 15-08-17 20:31
 
가난한 이웃에게 귀기울이고 마음을 나누는 사랑.
민들레 국수집에서만 볼 수 있네요.
송현선 15-08-17 16:04
 
우리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예전에는 어려웠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는 쉬워졌습니다.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답습니다.
미쓰봉 15-08-17 15:31
 
제 자신이 게을러 지지 않고 남을 돌보며 함께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이소원글라라 15-08-17 14:35
 
나눔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어요.
제 자신을 꾸리고 살기도 바빴는데..
막상 이렇게 내가 살아도 되나.나만 알고 살아도 되나..라는 생각을 갖게되었습니다.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 것도 잘 모르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들어와보면,그 길이 보이는 것 같아요..
이하늘 15-08-17 13:59
 
언제 봐도 많은 것을 이야기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좋습니다.
마치도 이웃집 아저씨가 편하게 삶을 풀어주며 지혜를 주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김형준스테파노 15-08-17 12:11
 
상처 받고 사회에서 외면 당한 시대의 아픈 사람들 모두 용기를 잃지 말기를 당부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눈물로 기도 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최강희 15-08-17 10:22
 
베풀지 않고, 섬기는 마음속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로 인해 비치이는 하느님을 모시는 일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이정미 15-08-17 09:02
 
그립고 그립습니다...
늘 항상 옆에 계신 것 같은데...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하고 그저 기도로써 함께하고 있는 제 모습이 부끄럽고 초라해보입니다.
너무 훌륭한 일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와 함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안다미로 15-08-17 07:38
 
가난한 이웃을 받드는 가장 따뜻한 이름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수사님 최고!!
손동욱 15-08-16 21:23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갖게 되면 얻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어느듯 짧은 여운으로 자리잡습니다.
또 다른 하나를 원하며 채워진 것보다 더 많이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이렇듯 욕심은 끝없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한것을 모르고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것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는 많은걸 깨닫고 많을걸 배웁니다..
우리 주변의 힘드신 분들을 돌아보고 싶네요..
오훈재 15-08-16 20:38
 
편하고 부유한 조건에 사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힘든 일은 함께
견디어가며 사는 것이 진정한 기쁨이라는 것을 알콩달콩,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봅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로미오 15-08-16 19:20
 
가난한 이웃과 함께간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따뜻한 사랑나눔을 보았습니다. 감동
서영희마리아 15-08-16 16:26
 
모두가 더불어 나누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삶의 방향을 한가닥 한가닥 잡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맙습니다.
우리에게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안소희 15-08-16 15:22
 
힘든 이웃들의 고통과 슬픔을 조금씩이라도 나눠서 지려는 마음도 가족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늘 뜨거운 사랑으로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의 끊임없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문지은헬레나 15-08-16 13:31
 
민들레의 진실한 사랑이 제 닫힌 마음을 열게하고,
까막눈이였던 제가 눈을 뜨게됩니다.
가슴 뜨거운 열정적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브라함 15-08-16 11:09
 
이런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의 어두운 면에 대한 관심만이라도 갖는 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홍미자 15-08-16 10:42
 
항상 좋은 샘물을 퍼주려 노력하시는 민들레수사님에게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가난하고 목마른 사람들이 목을 축일 수 있음이 기쁨입니다.
세상만사 15-08-16 08:41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나를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친구처럼 편하고 가족처럼 의지가 됩니다.
곁에서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
박선영 15-08-16 06:58
 
낮게 그리고 따뜻하게 세상을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김미나글라라 15-08-15 22:23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이필립 15-08-15 21:39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나눔에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위안과 치유와 희망을 읽습니다.
강선욱 15-08-15 20:29
 
아낌없는 삶을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향기로워지고
세상이 좀 더 밝아지고 따뜻해지기를 빕니다.
효림 15-08-15 17:06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세상이 아름다워지네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임지연 15-08-15 14:00
 
세상을 살면서 제가 그리 남을 위해 작은 마음조차
나눈 적이 없다고 생각하니 참 부끄러워지네요..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오면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안미연보나 15-08-15 13:13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후
주변의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손길이 많다는 것을 느끼네요.
저도 작지만 동참해보는 실천을 하고 싶습니다.
손아연 15-08-15 12:32
 
저의 게으른 신앙심을 반성해봅니다.
지금부터라도 남을 위해 조금씩 나누는 삶을 살겠습니다.
황여자 15-08-15 10:25
 
우리 사회에 정작 필요한 것은 가난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저 또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노력할 것 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애국지사 15-08-15 08:27
 
민들레 국수집이 들려주시는 따뜻한 가르침에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언제나 신앙인으로써 참 바르게 살아가고 있나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권영숙안나 15-08-15 07:21
 
나눔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고, 손해보는 것도 아님을 민들레 나눔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내어놓을수록 주님은 더 채워주시기 때문이지요!
마음의 여유 없음도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는 풀려버립니다.
좁아지고 좁아진 시야만큼 내 마음의 크기도 함께 작아지고 있었음을 반성합니다.
오늘 저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지영 15-08-14 21:27
 
누구도 쉽게 꿈꾸려 하지 않는 목표를 향해 첫발을 내디뎠던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늘 아름다운 정신과 따뜻한 나눔을 배웁니다.
앞으로도 행복과 사랑과 소망과 기쁨을 민들레국수집에 물들여 주세요.^^
윤찬우안드레아 15-08-14 20:28
 
민들레는 가난한 이웃들과 잘 소통하는 아름다운 광장입니다.
감동입니다!
표진영 15-08-14 19:39
 
저에게 신앙의 불씨를 지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천명훈바오로 15-08-14 17:10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늘 마음의 양식을 가득 담아갈 수 있어 좋습니다^^
함께 울고 웃으면서 어느새 성숙해진 제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상숙 15-08-14 15:21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의 참뜻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사랑하고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희망의 등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안나 15-08-14 14:41
 
이글을 읽고 많이 느끼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어두운 세상에 한줄기 빛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다우니 15-08-14 13:06
 
우리 주변의 힘든이웃을 위해 나눌 줄 몰랐던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후
조금씩 이웃을 위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행복합니다!!
난함송희 15-08-14 11:24
 
희망의 글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박경미 15-08-14 09:20
 
매일을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며 생을 즐겁고 여유있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만물을 바라보고 자세히 살피며 생활합니다.
당신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샹그리아 15-08-14 08:43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참사랑, 참복음...
너무 좋은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는 내용에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은정세실리아 15-08-14 07:28
 
가끔은 어떤 것의 위로보다 민들레 수사님의 글이 위로가 참 많이 됩니다.
오늘이 그러한 날인가 봅니다...마음이 뭉클합니다.
춘자 15-08-13 21:03
 
은은한 향기로 조용히 말 건네오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그렇게 한 세상 살아갈 수 있다면...
이창해 15-08-13 20:16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자취를 남기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제게는 마음 추운 날이 없습니다.
컴백 15-08-13 19:24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내가 너무 많이 갖고 있음을 반성합니다.
왜 그리 바보처럼 살았을까..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김재연 15-08-13 17:04
 
솔직히 잘 몰랐는데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야 주변에 가난한 이웃들이 얼마나 많은지,
힘든 이웃들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나의 귀한 것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줘야겠습니다.
최경일 15-08-13 15:25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이 이기적인 저를 일깨워줍니다.
내 모든 것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 내 놓으시고 내가 가진 작은 것이라도
힘든 이웃들과 나눌 줄 아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한영주마리아 15-08-13 14:04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의 이유와 사랑 자체가 가진 힘을 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개구리왕눈이 15-08-13 13:43
 
조건 없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삶은 날로 윤택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보잘것 없고 비천한 사람도 고귀한 존재가 되게 하는 신비의 묘약입니다.
감동입니다. !
김나미 15-08-13 11:37
 
민들레 국수집...
작은자매회 부천자매원 수녀님들..
파이팅!!~~~
이한석 15-08-13 10:22
 
우리가 어떻게 마음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서
초원에서 사느냐, 사막에서 사느냐가 결정되는 것이네요.
낮은 마음으로 낮으사람들을 섬기는 그 마음속에
마음의 풍요가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최가영아가다 15-08-13 09:26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박윤경 15-08-13 07:28
 
마음 따뜻한 이야기, 생각만 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편안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바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라봉 15-08-12 22:57
 
다들 너무 바빠 슬프고 아픈 일이 있어도 함께 해 줄 수 없는 요즘,
진심으로 함께 울어주고 웃어주는
민들레수사님이 계시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가난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민혁재 15-08-12 20:12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복 나눔이
이렇게 민들레 공동체 처럼 튼실한 하나의 열매가 됨을 보게됩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서효진 15-08-12 19:29
 
기꺼이 자신을 다 던져 나누고자 하시는 분과,
또 기꺼이 그 분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생각할 수록 감동이 밀려옵니다.
무지개세상 15-08-12 16:52
 
자족하는 나로 살아보게하는 글입니다.
각박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과 사랑이 넘처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높고 깊은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성주란 15-08-12 15:33
 
민들레의 글 모두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뵈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행복하세요^^
권성재시몬 15-08-12 14:06
 
나의 것을 나누는 일은,
서로의 어려운 짐을 나누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그렇게 해주시기에
이 사회가 조금 더 밝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 하고 갑니다~~
아랑 15-08-12 11:43
 
나를 돌아보는 잠깐의 시간을 보내봅니다.
잠시 내려놓을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 주심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눔을 실천으로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세희 15-08-12 11:10
 
바람에 날리는 민들레 홀씨를 보는 듯이 멍하니 보게 되는 아름다운 글이네요.
사랑에 대해 종교에 대해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최영욱사무엘 15-08-12 10:11
 
따스함, 행복, 다정함, 희망, 사랑 ... 많은 단어들이 연상되는 민들레 국수집...
많이 덥지만 잘 견디시고,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유혜선 15-08-12 08:26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과 더블어 함께 살자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도로시 데이 환대의 집도 그러했습니다.
요즘 들어 공감이 많이 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김아리 15-08-11 21:33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민들레이야기를 읽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드라이황 15-08-11 20:03
 
늘 함께 있고 싶은 사람~ 민들레수사님입니다.
나를 중심으로 살아왔던 생활의 마침표를 찍어준! 내인생의 터닝포인트.
민들레공동체를 통해 올바르게 사는것이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김한주클라라 15-08-11 19:24
 
언제나 정성이 깃든 나눔을 접하고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에요...
늘 감동을 전해주는 그 속에서 저도 아름답게 빛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도민재 15-08-11 17:08
 
민들레 국수집은 따뜻함이 있습니다.
절망에서 희망의 새싹을 틔울수 있게
어려운 이웃이라면 발 벗고 도와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릴리 15-08-11 16:07
 
그냥 가난한 이를 돕고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 소외된 사람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진실을 민들레 국수집으로 배우게 되네요..
이혜수 15-08-11 14:53
 
민들레 공동체는 힘든 이웃들의 최고의 쉼터입니다!!  ^^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항상 감사드려용~
ShinMiH 15-08-11 13:35
 
힘든 이웃과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사람이며 서로를 보호하고 도움을 주는데
참여할 줄 알아야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깨달았습니다.
황효진 15-08-11 11:13
 
날씨가 매우 덥습니다.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사랑을 전한는 민들레국수집이 세상의 빛입니다.
가난한 이들의 마음을 편하게 함께 해 주니까 멋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든 에너지를 소진시켜 남김없이 다 베풀어 주는 모습이 복음입니다.
차은에스더 15-08-11 10:35
 
남김없이 나눠주는 마음!
끊임없이 내리쬐는 햇빛같은 사랑에 많은 가난한 가슴들이 채워집니다.
레몬향기 15-08-11 09:42
 
제가 어떤 정신으로 살아야 하는지 정확히 잡았습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 나눌 그 날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끝없이 나눔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에 영원히 축복이 가득하길 작은 기도 올립니다.
이영심 15-08-11 08:04
 
배고픈 사람을 동정하는 곳이 아닌, 섬기는 민들레 국수집...
그런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꿀렁이 15-08-10 21:02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생생한 체험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강태원 15-08-10 20:03
 
민들레 국수집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존재만을로도 새로운 희망을 얻을수 있습니다.
언제나 희망을 만들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수나율리아나 15-08-10 19:35
 
이 끊임없는 사랑의 릴레이 속에 희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의 참된 사랑을 믿습니다.
김우현 15-08-10 16:18
 
민들레 국수집 이름 속에는 우리의 희망이 담겨있습니다.
나눔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공감하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처럼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겠습니다.
서용우다니엘 15-08-10 15:14
 
행복해지고 싶으면 민들레 국수집으로 오라~!!!!
오늘은 제가 민들레 희망 홀씨를 마구마구 퍼뜨리고 싶습니다.
뮤직 15-08-10 13:19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이겨나가시는
강인함에 감격을 했습니다.
최서현 15-08-10 11:18
 
단 1%가 우리를 행복하게 또 불행하게 합니다. 저는 오늘 그 1%를 행복의 저울 쪽에 올려 놓았습니다.
민들레 VIP 손님들도 1%의 행복에 웃음짓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해봅니다.
허영준아브라함 15-08-10 10:26
 
너무 따뜻한 아침입니다.
마음이 너무 포근해졌습니다.
저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 많이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장연희 15-08-10 09:19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현실에서 실제로 이루어진 그대로이기에 공감하는 부분이 매우 큽니다.
늘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작은 자매회 수녀님들, 서영남 대표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새옹지마 15-08-10 07:53
 
더불어 함께하고 나누면 행복해집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 나눔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빕니다.
서한별 15-08-09 21:09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라도 허비하지 않고 가난한 이웃사랑에 최선을 다하시는
 민들레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선영 15-08-09 20:18
 
신앙이, 또 이웃에 대한 사랑이 게을러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다그치며, 반성하며 나아가야 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황순미루시아 15-08-09 19:16
 
이렇게 좋은 글 옮겨 주셔서 읽을 수 있도록 해주신 점 참 감사드립니다.^^
김현철 15-08-09 17:35
 
세상의 모든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일으키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저도 다른 이웃에게 또 하나의 희망이 되리라 조심스레 다짐해봅니다.
썸머걸 15-08-09 16:40
 
가난한 이웃을 돕는다는 것은 귀한 인영늘 우리에게 선물하는 것임을 가르쳐 주시는 민들레 ...
고맙습니다.
송주리안젤라 15-08-09 14:06
 
좋은 사람들은 역사를 뛰어넘어 우리에게 많은 교훈들을 줍니다.
서영남대표님도 그런 분이 되실 것 같습니다.
JooJoo 15-08-09 13:02
 
함께 모두가 잘 살자는 행복한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항상 우리 이웃과 함께 손잡고 걸어가시는 길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최상훈 15-08-09 12:35
 
글을 읽고 나 밖에 모르는 제 자신을 반성 많이 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머리로서가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나눔의 생활을 해야함을 느꼈습니다.
제가 꿈꾸는 세상을 보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 안에서 배려, 사랑, 믿음, 행복, 용기, 감사를 배워갑니다.
백정희안젤라 15-08-09 11:17
 
감동이네요~~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온 세상이 따뜻해지는 그날까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입니다.
이도희 15-08-09 10:21
 
사랑에 귀기울이고, 사랑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종교인이 아닌가 합니다.
여기 사진속의 모든 분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