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후원

박서연 16-11-22 07:58   정말 한결 같습니다.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를 사랑하는 많은 기부천사님들의 정성어린 나눔에 감동합니다. 정말 한결 같습니다.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를 사랑하는 많은 기부천사님들의 정성어린 나눔에 감동합니다.

차지훈 16-11-21 21:09   가슴에 남는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자랑스럽습니다! 가슴에 남는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자랑스럽습니다!

매직아이 16-11-21 19:49   행복마당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도 문전성시를 이루었겠네요... vip손님들 마음이 따뜻한 밥으로 따뜻해 졌으면 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월요일 시작! 한주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용!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화이팅~! 행복마당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도 문전성시를 이루었겠네요... vip손님들 마음이 따뜻한 밥으로 따뜻해 졌으면 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월요일 시작! 한주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용!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화이팅~!

안혜경소피아 16-11-21 18:34   민들레 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배고픈 사람들이 없는 우리나라를 만들고 계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배고픈 사람들이 없는 우리나라를 만들고 계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김영아 16-11-21 15:05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날개 없는 천사 같으세요. 저는 절대 그렇게 못할 거 같은데... 이기적인 제 삶이 부끄럽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 해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에게 항상 행복이 있기를 기도드릴께요. 계속 힘내십시오~ 홧팅!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날개 없는 천사 같으세요. 저는 절대 그렇게 못할 거 같은데... 이기적인 제 삶이 부끄럽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 해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에게 항상 행복이 있기를 기도드릴께요. 계속 힘내십시오~ 홧팅!

뭉게구름 16-11-21 14:14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수사님, 많은 정을 나누는 가족들... 보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합니다. 이런게 행복이라는 것을 알려주시네요...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수사님, 많은 정을 나누는 가족들... 보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합니다. 이런게 행복이라는 것을 알려주시네요...감사합니다...

한성민안드레아 16-11-21 13:30   사랑으로 가능하지 않은일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늘 힘차게 이웃분들을 헤아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쉬어가고 희망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사랑으로 가능하지 않은일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늘 힘차게 이웃분들을 헤아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쉬어가고 희망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박연화안젤라 16-11-21 11:53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랑을 나누어 줄수 있을까를 항상 궁리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예나 지금이나 더해지면 더해졌지 그 사랑엔 변함이 없으신것 같습니다. 변치않는 모습으로 있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벗하며, 사랑의 눈으로 세상과 주변을 돌아보며, 가난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랑을 나누어 줄수 있을까를 항상 궁리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예나 지금이나 더해지면 더해졌지 그 사랑엔 변함이 없으신것 같습니다. 변치않는 모습으로 있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벗하며, 사랑의 눈으로 세상과 주변을 돌아보며, 가난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미진 16-11-21 10:48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명경지수 16-11-21 09:42   아름다움이 묻어납니다.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아름답습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 이야기가 좋아서 한참 머물렀습니다. 진짜 나눔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움이 묻어납니다.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아름답습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 이야기가 좋아서 한참 머물렀습니다. 진짜 나눔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한가희 16-11-21 08:01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보느라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보았네요. 민들레 국수집 아름다운 기부이야기 짱!!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보느라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보았네요. 민들레 국수집 아름다운 기부이야기 짱!!

이우진 16-11-20 21:07   민들레가 있기에 세상이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값진 것을 한아름 배워갑니다. 민들레가 있기에 세상이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값진 것을 한아름 배워갑니다.

죠스 16-11-20 19:53   두분의 사랑이 있기에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조용하지만 실천하는 서영남 선생님,베로니카 선생님의 사랑이 가난한 사람들을 행복하게 했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실제적인 힘이 되었습니다. 두분의 사랑이 있기에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조용하지만 실천하는 서영남 선생님,베로니카 선생님의 사랑이 가난한 사람들을 행복하게 했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실제적인 힘이 되었습니다.

안희정실비아 16-11-20 18:11   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누군가를 돕는 작은 기쁨을 간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누군가를 돕는 작은 기쁨을 간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임미진 16-11-20 15:01   두분은 참 아름다운 부부세요~ 부부가 힘을 합쳐 어렵고 힘드신분들을 위해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신기하고 감동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존경합니다. 두분은 참 아름다운 부부세요~ 부부가 힘을 합쳐 어렵고 힘드신분들을 위해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신기하고 감동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존경합니다.

청개구리 16-11-20 14:07   늘 기도 꽃송이를 봉헌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성인이십니다. 저 역시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서 나누어 주신 희망을 받아갑니다.^^ 늘 기도 꽃송이를 봉헌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성인이십니다. 저 역시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서 나누어 주신 희망을 받아갑니다.^^

김준현마르코 16-11-20 13:07   사회 곳곳에서 몰랐던 소식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회 곳곳에서 몰랐던 소식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영도 16-11-20 11:41   자신의 점심값을 기부하고, 자기 가족 먹을 것을 하나 더 구입해 기부하는 이런 개미 기부자님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그 분들처럼 저도 타인을 위한 마음이 배어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자신의 점심값을 기부하고, 자기 가족 먹을 것을 하나 더 구입해 기부하는 이런 개미 기부자님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그 분들처럼 저도 타인을 위한 마음이 배어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황유란 16-11-20 11:02   민들레 일상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후원현황을 읽으면서 나눔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헌신하시는 모든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더욱 힘을 합쳐보아요~~~~ 민들레 일상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후원현황을 읽으면서 나눔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헌신하시는 모든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더욱 힘을 합쳐보아요~~~~

이이제이 16-11-20 09:52   처음으로 ‘착하게 살아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따뜻한 사람이 되어 보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착하게 살아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따뜻한 사람이 되어 보고 싶습니다.

박지현 16-11-20 08:22   저도 사랑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정신없이 살아가느라 잊고 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나면 들어와서 사람사는 모습 보고 가겠습니다. 민들레 가족들분들,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사랑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정신없이 살아가느라 잊고 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나면 들어와서 사람사는 모습 보고 가겠습니다. 민들레 가족들분들,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송시현 16-11-19 21:06   삶이 힘들 때, 외로울 때면 민들레 사랑법을 보면서 위로 받곤 합니다. 세상에 이런 사랑이 있다는걸 존재로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제가 위로 받고 가네요.. 서영남 대표님 민들레 수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삶이 힘들 때, 외로울 때면 민들레 사랑법을 보면서 위로 받곤 합니다. 세상에 이런 사랑이 있다는걸 존재로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제가 위로 받고 가네요.. 서영남 대표님 민들레 수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눈사람 16-11-19 19:09   끝없는 열정이 이렇게 수십년간 이어져 왔네요.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시는 것도 수십년 너무 감동입니다... 끝없는 열정이 이렇게 수십년간 이어져 왔네요.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시는 것도 수십년 너무 감동입니다...

이미라소피아 16-11-19 18:19   아름다운 민들레 이야기에 흠뻑 취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계속해서 저희와 함께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힘이 되어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이야기에 흠뻑 취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계속해서 저희와 함께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힘이 되어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오수연 16-11-19 15:03   민들레국수집은 노숙자 분들의 허기진 배고픔도 채워주지만, 저 같은 일반인의 허기진 영혼의 배고픔도 꽉 꽉 채워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노숙자 분들의 허기진 배고픔도 채워주지만, 저 같은 일반인의 허기진 영혼의 배고픔도 꽉 꽉 채워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렌지 16-11-19 14:21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민들레같이 환한 사람 꽃이 피네요. 희망이라는 값진 열매를 맺기 위해, 조만간 따사로이 질 꽃송이가...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민들레같이 환한 사람 꽃이 피네요. 희망이라는 값진 열매를 맺기 위해, 조만간 따사로이 질 꽃송이가...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현종필립보 16-11-19 13:02   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시는 모습을 보니 뭉클합니다. 이 작은 행복을 지켜주지 못하는 우리 사회가 미치도록 밉습니다. 이 세상이 민들레 처럼만 된다면..... 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시는 모습을 보니 뭉클합니다. 이 작은 행복을 지켜주지 못하는 우리 사회가 미치도록 밉습니다. 이 세상이 민들레 처럼만 된다면.....

장하나 16-11-19 12:03   사랑은 서로의 짐을 져주는 것, 서로 가족이 되어 슬픔도 기쁨도 함께하는 것이라고 민들레 국수집 일상안에서 많은 이웃들을 보며 배웁니다. 감동입니다. 늘 베풀어주시는 수사님 사랑에 감사하면서,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사랑을 힘든 이웃들과 나누는 11월을 만들어보자고 다짐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아자! 아자! 화이팅!! 사랑은 서로의 짐을 져주는 것, 서로 가족이 되어 슬픔도 기쁨도 함께하는 것이라고 민들레 국수집 일상안에서 많은 이웃들을 보며 배웁니다. 감동입니다. 늘 베풀어주시는 수사님 사랑에 감사하면서,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사랑을 힘든 이웃들과 나누는 11월을 만들어보자고 다짐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아자! 아자! 화이팅!!

ILOVEYOU 16-11-19 10:39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느냐, 남에게 두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네요. 민들레는 제게 너무 고마운 정신적지주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이야 말로 진정한 우리사회의 거목이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느냐, 남에게 두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네요. 민들레는 제게 너무 고마운 정신적지주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이야 말로 진정한 우리사회의 거목이십니다.

채영화 16-11-19 09:42   반가운 이름들~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반가운 이름들~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홍순자 16-11-19 07:55   민들레를 사랑하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알고는 있었지만,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이 계시기에, 민들레 아름다운 세상에서 저도 흠뻑 취해볼 수 있네요. 따뜻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민들레를 사랑하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알고는 있었지만,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이 계시기에, 민들레 아름다운 세상에서 저도 흠뻑 취해볼 수 있네요. 따뜻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윤종범 16-11-18 21:00   너무나 이기적인 사회의 단면만 보다가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의 모습을 보니 참 신선한 감동이 느껴지네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에 감사드려요. 너무나 이기적인 사회의 단면만 보다가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의 모습을 보니 참 신선한 감동이 느껴지네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에 감사드려요.

온달왕자 16-11-18 19:14   나눔의 소중한 의미를 민들레국수집에서 보고 느끼고 배우게 되었어요. 제게 큰 감동을 심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 나눔의 소중한 의미를 민들레국수집에서 보고 느끼고 배우게 되었어요. 제게 큰 감동을 심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

이혜진마리아 16-11-18 18:24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누군가 힘들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 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세상.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누군가 힘들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 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세상. 최고입니다.

박지현 16-11-18 15:10   조금이라도 체계적인 방법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해 도울 수 있는 마련을 열심히 해주는 이 민들레 공동체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의 나눔입니다. 조금이라도 체계적인 방법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해 도울 수 있는 마련을 열심히 해주는 이 민들레 공동체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의 나눔입니다.

요정 16-11-18 14:17   민들레 국수집 정말 멋집니다! 제가 알기로는 정부 지원도 받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저렇게 많은 vip 손님들에게 지원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정말 멋집니다! 제가 알기로는 정부 지원도 받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저렇게 많은 vip 손님들에게 지원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파이팅!!

김재원루치오 16-11-18 13:23   민들레 아버지 서영남 대표님 진심을 다해 존경합니다. 이 세상에서 진정한 친구 한명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대표님께서 많은 분들이 친구가 되어주시네요. 민들레 아버지 서영남 대표님 진심을 다해 존경합니다. 이 세상에서 진정한 친구 한명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대표님께서 많은 분들이 친구가 되어주시네요.

최성렬 16-11-18 11:27   비록 사는 곳은 다르나, 같이 보내는 시간인데... 누군가는 이렇게 값진 일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저 같은 사람은 저를 위해서만 시간을 쓰면서도 불평불만이 많았네요. 반성하게 됩니다. 민들레 파이팅! 비록 사는 곳은 다르나, 같이 보내는 시간인데... 누군가는 이렇게 값진 일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저 같은 사람은 저를 위해서만 시간을 쓰면서도 불평불만이 많았네요. 반성하게 됩니다. 민들레 파이팅!

마시멜로 16-11-18 10:11   우리가 누구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 힘든 이웃들을 위해 한결같이 기도하는 마음은 언제나 향기로운 민들레 마음입니다. 우리 모두 이 마음으로 함께하길 빕니다. 우리가 누구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 힘든 이웃들을 위해 한결같이 기도하는 마음은 언제나 향기로운 민들레 마음입니다. 우리 모두 이 마음으로 함께하길 빕니다.

이하니 16-11-18 09:40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느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민들레를 위한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민들레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느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민들레를 위한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민들레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박수진 16-11-18 08:23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국수집의 최상의 호흡이 오늘날 가난한 이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국수집의 최상의 호흡이 오늘날 가난한 이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권성우 16-11-17 21:05   안녕하세요! 민들레 소식은 희망과 행복으로 힘을 얻습니다. 사랑이 그 어떤 정부 정책보다 더 훌륭한 정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나누면 덤으로 행복도 나누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하^^ 이런 행복함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께서요^^ 편안한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민들레 소식은 희망과 행복으로 힘을 얻습니다. 사랑이 그 어떤 정부 정책보다 더 훌륭한 정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나누면 덤으로 행복도 나누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하^^ 이런 행복함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께서요^^ 편안한밤 되세요^^

샘물 16-11-17 19:07   저도 사랑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정신 없이 살아가느라 잊고 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나면 들어와서 사람 사는 모습 보고 가겠습니다.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랑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정신 없이 살아가느라 잊고 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나면 들어와서 사람 사는 모습 보고 가겠습니다.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은비실비아 16-11-17 18:23   언제나 감동의 공동체... 굶주린 이들을 먹이고, 갇힌 이들을 위로하며, 집 없는 이들을 맞아들이는 가난한 이들의 안식처.. 민들레 공동체가 대한민국의 환대의집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언제나 감동의 공동체... 굶주린 이들을 먹이고, 갇힌 이들을 위로하며, 집 없는 이들을 맞아들이는 가난한 이들의 안식처.. 민들레 공동체가 대한민국의 환대의집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길지현 16-11-17 15:28   감사합니다. 감동합니다. 누구나 자기있는 위치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아주 작은 나눔도 소홀히 하지 않고, 배려해 주는 민들레국수집! 그래서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합니다. 누구나 자기있는 위치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아주 작은 나눔도 소홀히 하지 않고, 배려해 주는 민들레국수집! 그래서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메가톤 16-11-17 14:21   천사들의 마음이 모두 모여 큰 감동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게 되네요!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탤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민들레국수집 고마워요!^^ 천사들의 마음이 모두 모여 큰 감동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게 되네요!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탤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민들레국수집 고마워요!^^

임수근바오로 16-11-17 13:38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제일 어려운 것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희망의 꽃이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천사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제일 어려운 것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희망의 꽃이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천사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홍유진 16-11-17 11:39   기부천사님들의 선행으로 세상이 참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살맛이 나네요. 참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화이팅~~ ♡ 기부천사님들의 선행으로 세상이 참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살맛이 나네요. 참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화이팅~~ ♡

rhffnaqk 16-11-17 10:16   저도 사랑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정신 없이 살아가느라 잊고 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나면 들어와서 사람 사는 모습 보고 가겠습니다.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랑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정신 없이 살아가느라 잊고 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나면 들어와서 사람 사는 모습 보고 가겠습니다.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진아 16-11-17 09:39   참 멀고 하염없어 보이는 길을 당당히 평안히 가시니 존경할  수 밖에요... 모든 기부천사님들과 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모든분들 사랑합니다. 참 멀고 하염없어 보이는 길을 당당히 평안히 가시니 존경할 수 밖에요... 모든 기부천사님들과 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모든분들 사랑합니다.

이유리 16-11-17 08:39   요즘 경제 상황이 열악한데도 불구하고 늘 웃으면서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많이 배웠습니다. 혼탁한 이 시대에 민들레 속에서 갈 길 몰라 헤매는 상처 많은 사람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지으시느라 애쓰신 두분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요즘 경제 상황이 열악한데도 불구하고 늘 웃으면서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많이 배웠습니다. 혼탁한 이 시대에 민들레 속에서 갈 길 몰라 헤매는 상처 많은 사람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지으시느라 애쓰신 두분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나현주아델라 16-11-17 07:15   감동입니다. 기부천사와 손님천사가 함께하기에  더욱 행복이 배가되는 지상최고의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마을이 아닌가 합니다. 땡큐! 감동입니다. 기부천사와 손님천사가 함께하기에 더욱 행복이 배가되는 지상최고의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마을이 아닌가 합니다. 땡큐!

윤서진 16-11-16 21:06   민들레 국수집이 십수년을 보여주신 사랑 기억하고 마음에 담고 머리속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묵묵히 이웃을 위한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아름답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십수년을 보여주신 사랑 기억하고 마음에 담고 머리속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묵묵히 이웃을 위한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아름답네요..

찹쌀떡 16-11-16 19:08   사랑으로 기부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사회의 따뜻하고 훈훈하고 기분 좋은 소식은 모두 민들레 국수집에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들여다 보고 함께하는 기쁨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사랑으로 기부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사회의 따뜻하고 훈훈하고 기분 좋은 소식은 모두 민들레 국수집에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들여다 보고 함께하는 기쁨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장미연수산나 16-11-16 18:56   민들레 이야기를 읽고 많은걸 깨달으며 갑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멋진 삶! 저도 많은 걸 배워 갑니다. 민들레 이야기를 읽고 많은걸 깨달으며 갑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멋진 삶! 저도 많은 걸 배워 갑니다.

한세연 16-11-16 15:23   아낌없이 민들레를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를 사랑하는 많은 팬이요^^ 아낌없이 민들레를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를 사랑하는 많은 팬이요^^

레인보우 16-11-16 14:07   힘껏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분 사랑이야말로 모든 것을 변화 시키는 힘입니다. 그것이 두분의 진정한 힘입니다. 멋지고 아름다우신 두분입니다. 힘껏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분 사랑이야말로 모든 것을 변화 시키는 힘입니다. 그것이 두분의 진정한 힘입니다. 멋지고 아름다우신 두분입니다.

황찬석마르코 16-11-16 13:05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려요... 살아가는 참된 방식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우는 것 같습니다.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아찔하네요^^ 언제나 화이팅!!!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려요... 살아가는 참된 방식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우는 것 같습니다.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아찔하네요^^ 언제나 화이팅!!!

박예지 16-11-16 11:24   이웃사랑 실천이란 단순히 자선을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가난한 이를 돕고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 소외된 사람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에서 후원현황에서 두루두루 가르침을 얻어가네요~ 고맙습니당! 이웃사랑 실천이란 단순히 자선을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가난한 이를 돕고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 소외된 사람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에서 후원현황에서 두루두루 가르침을 얻어가네요~ 고맙습니당!

LOVEYOU 16-11-16 10:51   민들레는 제게 너무 고마운 정신적지주입니다 *^^*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이야 말로 진정한 우리사회의 거목이십니다. 훌륭하세요...건강하세요~~~~ 민들레는 제게 너무 고마운 정신적지주입니다 *^^*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이야 말로 진정한 우리사회의 거목이십니다. 훌륭하세요...건강하세요~~~~

안소미 16-11-16 07:56   더 많은 사람들이 십시일반의 따뜻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의 후원을 하면 좀 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늘 온몸으로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려요!!! 더 많은 사람들이 십시일반의 따뜻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의 후원을 하면 좀 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늘 온몸으로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려요!!!

김정욱 16-11-15 21:08   놀랍습니다!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달았습니다... 나는 가끔 민들레 국수집에서 들려오는 일상에 크게 놀라는 적이 있습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 모습이 나의 거룩한 스승이요. 참나눔의 모습은 저래야 하는구나... 가슴 깊이 새깁니다. 놀랍습니다!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달았습니다... 나는 가끔 민들레 국수집에서 들려오는 일상에 크게 놀라는 적이 있습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 모습이 나의 거룩한 스승이요. 참나눔의 모습은 저래야 하는구나... 가슴 깊이 새깁니다.

줄리아로버츠 16-11-15 19:31   최선을 다해 아낌없이 자신의 것을 내어주는 민들레 나눔에 반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최선을 다해 아낌없이 자신의 것을 내어주는 민들레 나눔에 반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김인혜실비아 16-11-15 18:36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 국수집과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 국수집과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최혜지 16-11-15 15:05   제가 가장 착한 마음을 가지게 될 때가 민들레이야기를 읽고 감동을 얻을때에요. 민들레의 후원현황이 참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려요^^ 제가 가장 착한 마음을 가지게 될 때가 민들레이야기를 읽고 감동을 얻을때에요. 민들레의 후원현황이 참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려요^^

카산드라 16-11-15 14:02   조건 없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삶은 날로 윤택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보잘것없고 비천한 사람도 고귀한 존재가 되게 하는 신비의 묘약입니다. 감동입니다. 조건 없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삶은 날로 윤택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보잘것없고 비천한 사람도 고귀한 존재가 되게 하는 신비의 묘약입니다. 감동입니다.

이현욱바오로 16-11-15 13:04   사람 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싶습니다. 아니 그런 꿈이라도 지니고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서영남대표님께 기대를 겁니다. 사람 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싶습니다. 아니 그런 꿈이라도 지니고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서영남대표님께 기대를 겁니다.

배강희 16-11-15 11:52   우리는 이렇게나 많은 지상의 천사들과 같은 하늘아래 살아가고 있는 거네요. 생각해 보면 참 감동입니다. 우리는 이렇게나 많은 지상의 천사들과 같은 하늘아래 살아가고 있는 거네요. 생각해 보면 참 감동입니다.

dksthdbs 16-11-15 10:56   아름다운 이름들... 빛나는 이름들... 이렇게 나누며 사시는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이름들... 빛나는 이름들... 이렇게 나누며 사시는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문혜영 16-11-15 09:55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에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저절로 풍성해 지는 느낌입니다. 함께하겠습니다.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에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저절로 풍성해 지는 느낌입니다. 함께하겠습니다.

홍윤화 16-11-15 07:41   말린생선 3마리, 밤 두봉지.. 참으로 따뜻하고 눈물나는 마음들 그리고 나눔들이네요. 이렇게 작은것들, 큰것 챙겨주시는 민들레를 사랑하는 모든분들, 그리고 그 마음들 일일이 감사하며 명단 올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 모두다 감사드리고 감동받습니다. 말린생선 3마리, 밤 두봉지.. 참으로 따뜻하고 눈물나는 마음들 그리고 나눔들이네요. 이렇게 작은것들, 큰것 챙겨주시는 민들레를 사랑하는 모든분들, 그리고 그 마음들 일일이 감사하며 명단 올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 모두다 감사드리고 감동받습니다.

엄지훈 16-11-14 21:43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나누어주시는 사랑 덕분에 저도 귀한 사랑을 알 수 있네요. 모두들 한마음으로 열심히 함께하는 모습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나누어주시는 사랑 덕분에 저도 귀한 사랑을 알 수 있네요. 모두들 한마음으로 열심히 함께하는 모습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나비넥타이 16-11-14 19:08   민들레국수집은 항상 귀한 사랑을 만들어 갑니다. 보면 볼수록 민들레 공동체는 정겹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제 삶의 고마운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민들레국수집은 항상 귀한 사랑을 만들어 갑니다. 보면 볼수록 민들레 공동체는 정겹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제 삶의 고마운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김소희수산나 16-11-14 18:07   매일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며 다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모른척하지 말아야겠다, 나부터 잘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희망이 몽글몽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며 다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모른척하지 말아야겠다, 나부터 잘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희망이 몽글몽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서윤지 16-11-14 15:08   화목한 민들레 공동체 모든 분들!!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을 그 행복을 작게 축소해서 보여주는 곳이 민들레 국수집 같습니다.^^ 화목한 민들레 공동체 모든 분들!!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을 그 행복을 작게 축소해서 보여주는 곳이 민들레 국수집 같습니다.^^

파티걸 16-11-14 14:06   베풀지 않고, 섬기는 마음속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로 인해 비치이는 하느님을 모시는 일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합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베풀지 않고, 섬기는 마음속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로 인해 비치이는 하느님을 모시는 일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합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승원시몬 16-11-14 13:23   오늘은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왜이렇게 무기력한지요... 오늘은 민들레 사랑을 보며, 제 공허함을 달래봅니다.. 마음을 정갈하게 다듬고 갑니다. 오늘은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왜이렇게 무기력한지요... 오늘은 민들레 사랑을 보며, 제 공허함을 달래봅니다.. 마음을 정갈하게 다듬고 갑니다.

장윤정 16-11-14 12:12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좋은 정신과 삶 감사합니다.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좋은 정신과 삶 감사합니다.

김미경 16-11-14 11:23   민들레 후원현황을 감동으로 읽고 느낀 바가 많습니다. 저역시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제가 가진 것들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써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받고 너무 행복해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에 저도 행복해집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감동으로 읽고 느낀 바가 많습니다. 저역시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제가 가진 것들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써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받고 너무 행복해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에 저도 행복해집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밥한그릇 16-11-14 09:13   언제나 진실된 민들레 국수집과 그런 민들레국수집을 믿어주는 후원자 분들 파이팅!!  천사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언제나 진실된 민들레 국수집과 그런 민들레국수집을 믿어주는 후원자 분들 파이팅!! 천사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최해선 16-11-14 07:56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엔 여전히 따뜻한 온기가 있어 삭막하지 않습니다.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엔 여전히 따뜻한 온기가 있어 삭막하지 않습니다.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이찬호 16-11-13 21:02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러블리 16-11-13 20:3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저는 민들레 팬이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저는 민들레 팬이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서영미안나 16-11-13 18:04   가슴이 따듯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나눔. 민들레국수집이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위안... 너무 따스해집니다. 가슴이 따듯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나눔. 민들레국수집이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위안... 너무 따스해집니다.

한지은 16-11-13 15:28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 우리의 삶이 활기차게 변한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직접 보여주고 계십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 우리의 삶이 활기차게 변한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직접 보여주고 계십니다.

가랑비 16-11-13 14:32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새로운 출발과 사랑의 행진에 온몸으로 헌신하는 베베모가족께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새로운 출발과 사랑의 행진에 온몸으로 헌신하는 베베모가족께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김우섭시몬 16-11-13 13:45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우리사회의 특별구역입니다. 오랫동안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우리사회의 특별구역입니다. 오랫동안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한은희마리아 16-11-13 11:2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훈훈해집니다. 함께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훈훈해집니다. 함께할게요.

최진아 16-11-13 10:42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꾸준한 이런 사랑이 정말 힘겨운 이웃에 많은 큰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쁘고 이 이름 하나하나가 다 아름답게 보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에서 큰 기쁨 얻어갑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꾸준한 이런 사랑이 정말 힘겨운 이웃에 많은 큰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쁘고 이 이름 하나하나가 다 아름답게 보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에서 큰 기쁨 얻어갑니다.

소크라테스 16-11-13 09:31   작은 씨앗이 커다란 나무가 되듯, 저도 작은 씨앗이 되어보려 합니다. 너무 작아 부끄러워 못했던 것들을 부끄럽게 느끼지 않고, 그것이 어디냐....로 생각을 바꾸려 합니다. 마음으로 응원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하지만 이제는 행동으로 응원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후원에 동참하겠습니다. 작은 씨앗이 커다란 나무가 되듯, 저도 작은 씨앗이 되어보려 합니다. 너무 작아 부끄러워 못했던 것들을 부끄럽게 느끼지 않고, 그것이 어디냐....로 생각을 바꾸려 합니다. 마음으로 응원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하지만 이제는 행동으로 응원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후원에 동참하겠습니다.

박윤아 16-11-13 07:55   기부천사님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민들레 손님들이 희망을 찾아가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기부천사님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민들레 손님들이 희망을 찾아가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이영식 16-11-12 21:01   오늘도 민들레 안에서 행복을 한 모금 한 모금 음미하며 마시고 있습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안에서 행복을 한 모금 한 모금 음미하며 마시고 있습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소공녀 16-11-12 19:08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의 예쁜 마음 씨가 모두에게 웃음짓게 합니다. 항상 두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안에서 우리 손님들도 큰 꿈만들어 나가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의 예쁜 마음 씨가 모두에게 웃음짓게 합니다. 항상 두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안에서 우리 손님들도 큰 꿈만들어 나가길 기도합니다.

윤혜영소피아 16-11-12 18:23   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누군가를 돕는 작은 기쁨을 간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누군가를 돕는 작은 기쁨을 간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이지은 16-11-12 15:03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 삶에서 꼭 필요한 희망의 빛입니다. 새로운 감동!!!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한결 같습니다. 13년을 그래오셨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이웃들을 사랑하는 두 분 정성 어린 나눔에 감동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 삶에서 꼭 필요한 희망의 빛입니다. 새로운 감동!!!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한결 같습니다. 13년을 그래오셨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이웃들을 사랑하는 두 분 정성 어린 나눔에 감동합니다.

유자차 16-11-12 14:41   감동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의 불씨를 지펴 주셨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신 노고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샬롬 감동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의 불씨를 지펴 주셨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신 노고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샬롬

김은석안드레아 16-11-12 13:23   민들레수사님의 일상을 접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포근함을 느낍니다. 없는 자의 슬픔과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고 새로운 인생의 디딤돌이 되어주십니다. 실의에 빠진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주십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일상을 접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포근함을 느낍니다. 없는 자의 슬픔과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고 새로운 인생의 디딤돌이 되어주십니다. 실의에 빠진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주십니다.

박하늘 16-11-12 11:17   자발적 나눔이 이렇게 큰힘을 발휘하는 것이 놀랍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나눔에 찬사를 보내며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샬롬!!! 자발적 나눔이 이렇게 큰힘을 발휘하는 것이 놀랍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나눔에 찬사를 보내며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샬롬!!!

채유정 16-11-12 10:31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이처럼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나누는 모습이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입니다.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이처럼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나누는 모습이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입니다.

HAPPY 16-11-12 08:58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이야기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기적의 주춧돌이 되어 주시는 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이야기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기적의 주춧돌이 되어 주시는 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조해영 16-11-12 07:41   잠시 고개를 숙여 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죄송한 마음이 가득 듭니다. 감사하며 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민들레의 손님들이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잠시 고개를 숙여 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죄송한 마음이 가득 듭니다. 감사하며 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민들레의 손님들이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은주헌 16-11-11 21:24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 민들레 공동체가 제일 입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 민들레 공동체가 제일 입니다!

피크닉 16-11-11 19:20   힘든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힘이 되어주신다는걸 잊지 말아주세요...존경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힘이 되어주신다는걸 잊지 말아주세요...존경합니다.

임영희로사 16-11-11 18:04   세상이 아름답게 물들어 갑니다.. 늘 깨어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앞으로도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아름답게 물들어 갑니다.. 늘 깨어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앞으로도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현지애 16-11-11 15:15   민들레국수집 정말이지 하느님이 우리에게 선물해 준 귀한 보물같은 곳 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막막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국수집의 따스한 위로와 격려가 특별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정말이지 하느님이 우리에게 선물해 준 귀한 보물같은 곳 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막막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국수집의 따스한 위로와 격려가 특별합니다.

홈런볼 16-11-11 14:03   두분의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저는 얼마나 영광인지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랬동안 그 자리에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두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두분의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저는 얼마나 영광인지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랬동안 그 자리에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두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김성준시몬 16-11-11 13:41   민들레 국수집이 중심입니다. 요즘처럼 거칠고 이기적인 세상에 솔선수범하여 힘든 이웃에게 먼저 손내미는 민들레수사님이 참 멋집니다. 삶 속에서 빛나는 사랑의 기도로 주위를 환하게 밝힐 것입니다^^ 저도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중심입니다. 요즘처럼 거칠고 이기적인 세상에 솔선수범하여 힘든 이웃에게 먼저 손내미는 민들레수사님이 참 멋집니다. 삶 속에서 빛나는 사랑의 기도로 주위를 환하게 밝힐 것입니다^^ 저도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배정우모세 16-11-11 12:41   가슴 따뜻한 후원현황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이 이기적인 저를 일깨워줍니다. 가슴 따뜻한 후원현황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이 이기적인 저를 일깨워줍니다.

최태웅 16-11-11 11:30   사랑은 서로의 짐을 져주는 것, 서로 가족이 되어 슬픔도 기쁨도 함께하는 것이라고 민들레 국수집 일상안에서 많은 이웃들을 보며 배웁니다. 감동입니다. 늘 베풀어주시는 수사님 사랑에 감사하면서,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사랑을 힘든 이웃들과 나누는 11월을 만들어보자고 다짐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아자! 아자! 화이팅!! 사랑은 서로의 짐을 져주는 것, 서로 가족이 되어 슬픔도 기쁨도 함께하는 것이라고 민들레 국수집 일상안에서 많은 이웃들을 보며 배웁니다. 감동입니다. 늘 베풀어주시는 수사님 사랑에 감사하면서,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사랑을 힘든 이웃들과 나누는 11월을 만들어보자고 다짐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아자! 아자! 화이팅!!

홍인숙 16-11-11 10:31   오늘은 화창한 날씨에 기온도 올라가고 기분이 좋습니다. 기부 천사님들의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의 가슴에 한줄기 시원한 바람을 선물해줍니다. 그 모습에 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화창한 날씨에 기온도 올라가고 기분이 좋습니다. 기부 천사님들의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의 가슴에 한줄기 시원한 바람을 선물해줍니다. 그 모습에 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소영 16-11-11 08:41   아름답고 감동적이에요. 작은 것 들이 모여 큰 것이 되는 위대한 모습이에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그리스도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모습이 주님의 참사랑 나눔이에요??? 존경!!!  감탄!!! ^^ 아름답고 감동적이에요. 작은 것 들이 모여 큰 것이 되는 위대한 모습이에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그리스도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모습이 주님의 참사랑 나눔이에요??? 존경!!! 감탄!!! ^^

제니퍼 16-11-11 07:29   아름다운 기부현황. 이 수많은 이름들 속에서... 나눈다는 것이 인간의 삶에 전해주는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땡큐! 아름다운 기부현황. 이 수많은 이름들 속에서... 나눈다는 것이 인간의 삶에 전해주는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땡큐!

김권 16-11-10 23:04   매일매일이 축제 같이 행복한 민들레국수집 온 세상이 천국처럼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이 축제 같이 행복한 민들레국수집 온 세상이 천국처럼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오리엄마 16-11-10 19:10   안녕하세요... 진실을 전하며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 어떤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 삶의 이야기를 접할때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고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며 감동하고 감사하며 마음의 움직임을 느끼는 것이야 말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실을 전하며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 어떤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 삶의 이야기를 접할때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고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며 감동하고 감사하며 마음의 움직임을 느끼는 것이야 말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은아수산나 16-11-10 18:20   안녕하세요~~ 묵묵히 자신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면서 참된 세상을 일궈가는 민들레수사님이 진정 세상의 빛이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묵묵히 자신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면서 참된 세상을 일궈가는 민들레수사님이 진정 세상의 빛이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김수아 16-11-10 15:02   민들레 후원현황 감동있게 보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다양한 사랑이야기에 많은 감동이 일어났습니다. 두분 감사드려요. 민들레 후원현황 감동있게 보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다양한 사랑이야기에 많은 감동이 일어났습니다. 두분 감사드려요.

소나기 16-11-10 14:39   사랑나눔, 희망나눔, 꿈나눔 참으로 많은 것들을 나누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에게서 가족같은 포근한 정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사랑나눔, 희망나눔, 꿈나눔 참으로 많은 것들을 나누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에게서 가족같은 포근한 정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유정욱리오 16-11-10 13:20   늘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늘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신나래 16-11-10 11:49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사랑은 전염되나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가득한 풍경을 보며 따라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삭막한 일상 속에서 따뜻함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함께할게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사랑은 전염되나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가득한 풍경을 보며 따라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삭막한 일상 속에서 따뜻함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함께할게요..

제갈성준 16-11-10 10:18   우리나라 복지의 모습이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이라면 정말 살기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우리나라 복지의 모습이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이라면 정말 살기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최소정 16-11-10 09:46   사랑과 나눔의 장!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사랑과 나눔의 장!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이희정 16-11-10 08:39   늘 놀라운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 입니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나눔을 해주시는 분들은 진정한 이시대의 천사가 아니신가 생각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일만 볼 수 있다면...참 좋을 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늘 놀라운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 입니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나눔을 해주시는 분들은 진정한 이시대의 천사가 아니신가 생각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일만 볼 수 있다면...참 좋을 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독고세준요셉 16-11-10 07:57   가난한 이웃들의 천사가 되어주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는 나눔과 섬김의 공동체!! 가난한 이웃들의 천사가 되어주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는 나눔과 섬김의 공동체!!

박성우 16-11-09 22:27   안녕하세요... 삶이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세상이 비정해도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말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이 참 아름다우십니다. 서영남대표남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더욱 큰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삶이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세상이 비정해도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말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이 참 아름다우십니다. 서영남대표남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더욱 큰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완두콩 16-11-09 19:02   언제나 누구에게나 한결같이..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 자체가 빛나는 삶의 모습입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언제나 누구에게나 한결같이..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 자체가 빛나는 삶의 모습입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김수미실비아 16-11-09 18:17   기본적인 민들레 사랑을 보곤 놀랍니다. 자신을 희생하면서 어려운 이들을 도와주는 힘의 원천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기본적인 민들레 사랑을 보곤 놀랍니다. 자신을 희생하면서 어려운 이들을 도와주는 힘의 원천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서미영 16-11-09 15:06   각박한 세상에 희망이 빛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힘든 이웃들 가슴에 희망이 한뼘 더 자랐습니다. 각박한 세상에 희망이 빛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힘든 이웃들 가슴에 희망이 한뼘 더 자랐습니다.

소프라노 16-11-09 14:04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가난한 사람들과 같이 걸어 가시네요. 흉내만 내는 나눔이 아닌 진실된 나눔 보여 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가난한 사람들과 같이 걸어 가시네요. 흉내만 내는 나눔이 아닌 진실된 나눔 보여 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함영일루치오 16-11-09 13:23   이기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네요. 민들레 사랑으로 앞으로 행복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많이 감사드립니다. 이기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네요. 민들레 사랑으로 앞으로 행복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많이 감사드립니다.

조윤지 16-11-09 12:52   매일매일 반복되는 시계추 같은 인생에 사랑과 봉사를 알게 되고,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이제는 제가 필요한 곳들로 도움을 드리러 가는 일들이 즐겁기만 합니다. 언젠가 민들레국수집에도 봉사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시계추 같은 인생에 사랑과 봉사를 알게 되고,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이제는 제가 필요한 곳들로 도움을 드리러 가는 일들이 즐겁기만 합니다. 언젠가 민들레국수집에도 봉사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채연화 16-11-09 11:45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공동체와 기부천사님들이 멋쟁이입니다. 저도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공동체와 기부천사님들이 멋쟁이입니다. 저도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주주의 16-11-09 10:36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민들레국수집~~~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입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민들레국수집~~~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입니다~~~

배경희 16-11-09 07:44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욕심으로 꽉찬 제 마음을 반성하고 가진 것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모든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욕심으로 꽉찬 제 마음을 반성하고 가진 것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모든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재웅 16-11-08 21:02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께 기대를 겁니다. 절망한 이들에게 희망의 소식을,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께 기대를 겁니다. 절망한 이들에게 희망의 소식을,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

비긴어게인 16-11-08 19:02   민들레 국수집은 나보다 남을 위해 살아가는 사랑에 놀라울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일 놀라운 것은 그것을 평생을 해오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지요.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도 모자른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보다 남을 위해 살아가는 사랑에 놀라울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일 놀라운 것은 그것을 평생을 해오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지요.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도 모자른 것 같습니다.

유미연헬레나 16-11-08 18:14   민들레 글을 읽을 때면, 이 시대의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배울 점이 많을 뿐 아니라 한결 같은 사랑에 눈물이 나옵니다. 이 진실한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민들레 글을 읽을 때면, 이 시대의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배울 점이 많을 뿐 아니라 한결 같은 사랑에 눈물이 나옵니다. 이 진실한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하은비 16-11-08 15:46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 나눔을 보고 배워, 많은것을 품을 수 있으며,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 나눔을 보고 배워, 많은것을 품을 수 있으며,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도날드덕 16-11-08 14:38   용기를 잃었을 때 힘에 부칠때 민들레이야기만 읽어도 기운을 차릴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면 어느 새 희망에 취합니다. 희망 없는 시대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용기를 잃었을 때 힘에 부칠때 민들레이야기만 읽어도 기운을 차릴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면 어느 새 희망에 취합니다. 희망 없는 시대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김우현바오로 16-11-08 13:24   처음부터 지금까지 민들레의 사랑법에 감탄합니다. 추운날, 민들레 국수집에 따뜻한 온기가 가득하길 빕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민들레의 사랑법에 감탄합니다. 추운날, 민들레 국수집에 따뜻한 온기가 가득하길 빕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김영혜 16-11-08 12:39   민들레 국수집의 후원 게시물을 보며, 따스한 마음들을 제 안에 담아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후원 게시물을 보며, 따스한 마음들을 제 안에 담아 갑니다.

유비무환 16-11-08 10:58   처음에는 나눔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니 기분도 좋아지고 뿌듯합니다. 이제는 길에서 힘든분이나 나이드신 분들을 보면 스스럼없이 다가가 도와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저를 철들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처음에는 나눔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니 기분도 좋아지고 뿌듯합니다. 이제는 길에서 힘든분이나 나이드신 분들을 보면 스스럼없이 다가가 도와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저를 철들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소희 16-11-08 09:42   살아가면서 이렇게 좋은 나눔을 해주시는 후원인들이 참 대단하다 생각이 듭니다. 조금한 성의 아주 조금만 내가 아닌 남을 위한 마음이 있다면 이렇게 후원인분들처럼 저도 살 수 있었을텐데요.. 게으른 저를 반성해봅니다... 살아가면서 이렇게 좋은 나눔을 해주시는 후원인들이 참 대단하다 생각이 듭니다. 조금한 성의 아주 조금만 내가 아닌 남을 위한 마음이 있다면 이렇게 후원인분들처럼 저도 살 수 있었을텐데요.. 게으른 저를 반성해봅니다...

홍유리 16-11-08 07:47   반가운 이름들~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반가운 이름들~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심재현 16-11-07 21:11   안녕하세요... 벅찬 기쁨으로 늘 깨어살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아름다운 기적이 계속 이어져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벅찬 기쁨으로 늘 깨어살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아름다운 기적이 계속 이어져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

스토커 16-11-07 19:01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은 사랑입니다.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남은 인생 저도 착하게 살자고 다짐하고 갑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은 사랑입니다.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남은 인생 저도 착하게 살자고 다짐하고 갑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신수연소피아 16-11-07 18:05   사랑으로 가득한 집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사랑으로 가득한 집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유혜미 16-11-07 16:06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사람냄새 가득~ 향긋한 민들레 향기 가득~ 맡고갑니다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민들레수사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사람냄새 가득~ 향긋한 민들레 향기 가득~ 맡고갑니다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민들레수사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찰리채플린 16-11-07 14:33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이세상이 제 주변이 너무 아름다움으로 물드는것 같습니다. 잘 이끌어 주심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이세상이 제 주변이 너무 아름다움으로 물드는것 같습니다. 잘 이끌어 주심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박해찬안드레아 16-11-07 13:44   자기 사는 형편에서 이웃들을 생각해 십시일반하는 이 마음이 다들 참 귀하게 느껴집니다. 나누는 마음들이 이렇게 모여 세상을 보석보다 아름답게 만드네요. 자기 사는 형편에서 이웃들을 생각해 십시일반하는 이 마음이 다들 참 귀하게 느껴집니다. 나누는 마음들이 이렇게 모여 세상을 보석보다 아름답게 만드네요.

love 16-11-07 10:39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한 오늘입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일깨워주었습니다. 서로 나누면서 살아간다면 하하, 호호 웃을일만 가득한 세상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한 오늘입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일깨워주었습니다. 서로 나누면서 살아간다면 하하, 호호 웃을일만 가득한 세상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허진이 16-11-07 09:26   작든 크든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워보네요...^^ 모두 함께라는 이름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착한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힘이 나실 것입니다^^ 작든 크든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워보네요...^^ 모두 함께라는 이름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착한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힘이 나실 것입니다^^

배소정마리아 16-11-07 07:56   우리가 누구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 힘든 이웃들을 위해 한결같이 기도하는 마음은 언제나 향기로운 민들레 마음입니다. 우리 모두 이 마음으로 함께하길 빕니다. 후원합니다. 민들레 파이팅!!! 우리가 누구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 힘든 이웃들을 위해 한결같이 기도하는 마음은 언제나 향기로운 민들레 마음입니다. 우리 모두 이 마음으로 함께하길 빕니다. 후원합니다. 민들레 파이팅!!!

문용식 16-11-06 21:17   오늘도 민들레 안에서 행복을 한 모금 한 모금 음미하며 마시고 있습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안에서 행복을 한 모금 한 모금 음미하며 마시고 있습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엄지공주 16-11-06 20:05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의 예쁜 마음 씨가 모두에게 웃음짓게 합니다. 항상 두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안에서 우리 손님들도 큰 꿈만들어 나가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의 예쁜 마음 씨가 모두에게 웃음짓게 합니다. 항상 두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안에서 우리 손님들도 큰 꿈만들어 나가길 기도합니다.

이아름마리아 16-11-06 18:16   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누군가를 돕는 작은 기쁨을 간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누군가를 돕는 작은 기쁨을 간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송미연 16-11-06 15:08   사랑의 소중함, 인간의 존엄성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어려움도 희망으로 바꾸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아자! 아자!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사랑의 소중함, 인간의 존엄성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어려움도 희망으로 바꾸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아자! 아자!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산쵸 16-11-06 14:12   노숙인들의 정신적지주가 되어 주시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노숙인들의 정신적지주가 되어 주시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권승진안드레아 16-11-06 13:17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사랑이 정말 놀랍습니다.. 저로써는 흉내내기도 버거운 존경스러운 삶입니다. 민들레 사랑...영원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사랑이 정말 놀랍습니다.. 저로써는 흉내내기도 버거운 존경스러운 삶입니다. 민들레 사랑...영원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정연화 16-11-06 11:32   따뜻한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소식 마음껏 담고 갑니다~ 내일이 월요일이네요~ 일요일 잘 마무리하시고 월요일 힘차게 시작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따뜻한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소식 마음껏 담고 갑니다~ 내일이 월요일이네요~ 일요일 잘 마무리하시고 월요일 힘차게 시작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dlsrksal 16-11-06 10:37   저도 사랑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정신없이 살아가느라 잊고 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나면 들어와서 사람사는 모습 보고 가겠습니다.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랑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정신없이 살아가느라 잊고 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나면 들어와서 사람사는 모습 보고 가겠습니다.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애경 16-11-06 09:10   제 이름 확인하고 보람차기도 하고 작기만 한거 같아 부끄럽기도하고............하지만 내가 나눌것이 지금좀 작다는 이유로 망설일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기부할수록 점점 더 행복해지는거겠죠?  항상 행복하세요. 제 이름 확인하고 보람차기도 하고 작기만 한거 같아 부끄럽기도하고............하지만 내가 나눌것이 지금좀 작다는 이유로 망설일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기부할수록 점점 더 행복해지는거겠죠? 항상 행복하세요.

홍다희 16-11-06 07:57   따듯한 기부천사님들이 모두 여기 계시네요. 물품도 여러가지 정말 사람살맛나는 풍경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온화한 미소가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365을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두 분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따듯한 기부천사님들이 모두 여기 계시네요. 물품도 여러가지 정말 사람살맛나는 풍경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온화한 미소가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365을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두 분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황준석 16-11-05 21:00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아쿠아맨 16-11-05 19:22   민들레 국수집의 나누는 모습 하나하나가 진한 감동을 선물하네요.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누는 모습 하나하나가 진한 감동을 선물하네요.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배민주수산나 16-11-05 18:56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모두 다 소중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모두 다 소중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술램프 16-11-05 15:10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이주현루치오 16-11-05 13:07   제 손은 봉사에, 제 가슴은 사랑에 내어놓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처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동 받고 많이 깨우치고 갑니다. 제 손은 봉사에, 제 가슴은 사랑에 내어놓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처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동 받고 많이 깨우치고 갑니다.

문성재 16-11-05 11:29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이렇게 자발적인 나눔....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흉내내기도 어려운 진짜 사랑입니다. 나누며 사는 인생이 최고의 인생이네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이렇게 자발적인 나눔....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흉내내기도 어려운 진짜 사랑입니다. 나누며 사는 인생이 최고의 인생이네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유애리수산나 16-11-05 10:35   각자 삶에 바쁜 세상이지만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온기를 느끼고, 더불어 산다는 말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온기 넘치는 전달자로써의 역할을 오랫동안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기부천사님들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각자 삶에 바쁜 세상이지만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온기를 느끼고, 더불어 산다는 말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온기 넘치는 전달자로써의 역할을 오랫동안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기부천사님들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장현정 16-11-05 09:23   민들레에 오면 이토록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후원의 손길 하나하나에 사랑이 느껴집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진실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에 오면 이토록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후원의 손길 하나하나에 사랑이 느껴집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진실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최정혜 16-11-05 07:48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희망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꺼이 따르고자 하는 열망이 커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진솔한 나눔이 좋습니다. VIP손님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것은 따뜻함과 사랑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희망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꺼이 따르고자 하는 열망이 커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진솔한 나눔이 좋습니다. VIP손님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것은 따뜻함과 사랑이었습니다.

윤정욱 16-11-04 22:05   내 자신을 알아봐주고, 함께노력한다면 꽁꽁 닫혔던 마음의 문도 활짝 열 수 있겠지요. 민들레 사랑처럼요^^ 내 자신을 알아봐주고, 함께노력한다면 꽁꽁 닫혔던 마음의 문도 활짝 열 수 있겠지요. 민들레 사랑처럼요^^

크리스탈 16-11-04 19:02   가난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기쁨을 배웁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누군가를 위한 노동의 소중함도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행복합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기쁨을 배웁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누군가를 위한 노동의 소중함도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행복합니다.

김은주실비아 16-11-04 18:25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을 충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을 충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이소미 16-11-04 15:15   너무 감동적인 민들레 이야기. 민들레 이야기는 계속보아도 새로운 마음이 듭니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영원히....계속되어주세요! 너무 감동적인 민들레 이야기. 민들레 이야기는 계속보아도 새로운 마음이 듭니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영원히....계속되어주세요!

다이아몬드 16-11-04 14:21   행복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고맙습니다.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합니다. 사랑의 열정은 온누리를 따스하게 감싸 안을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행복하세요. 행복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고맙습니다.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합니다. 사랑의 열정은 온누리를 따스하게 감싸 안을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행복하세요.

서규철시몬 16-11-04 13:20   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해주고 웃음과 희망을 주는 한국의 도로시데이,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선물의 집 민들레 국수집을 우리 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해주고 웃음과 희망을 주는 한국의 도로시데이,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선물의 집 민들레 국수집을 우리 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홍규리 16-11-04 11:58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오면 이렇게 아름다운 소식을 피부에 와닿게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기부천사님들과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너무 행복한 소식들을 매번 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오면 이렇게 아름다운 소식을 피부에 와닿게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기부천사님들과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너무 행복한 소식들을 매번 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처럼음악처럼 16-11-04 10:34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좋은 정신과 삶 감사합니다.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좋은 정신과 삶 감사합니다.

최세연 16-11-04 09:52   잠시 고개를 숙여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죄송한 마음이 가득듭니다. 감사하며 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민들레의 손님들이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잠시 고개를 숙여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죄송한 마음이 가득듭니다. 감사하며 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민들레의 손님들이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장미애 16-11-04 08:40   이 많은 분들을 일일이 열거해 주시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시니 참여해 주시는 분들도 정말 신나고 행복할거 같네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후원자분들도 화이팅! 이 많은 분들을 일일이 열거해 주시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시니 참여해 주시는 분들도 정말 신나고 행복할거 같네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후원자분들도 화이팅!

민영애비아 16-11-04 07:42   민들레 공동체 마을은 늘 행복행복행복 입니다~ 멋지고 귀한 나눔이네요! 감동이예요~ 민들레 공동체 마을은 늘 행복행복행복 입니다~ 멋지고 귀한 나눔이네요! 감동이예요~

나인국 16-11-03 21:00   저녁이 이렇게 가고 있네요! 고된 하루 편안히 보내시고 내일부터 또 화이팅 해주세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저녁이 이렇게 가고 있네요! 고된 하루 편안히 보내시고 내일부터 또 화이팅 해주세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손지영 16-11-03 20:11   뜨거운 사랑으로 VIP손님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끊임없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뜨거운 사랑으로 VIP손님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끊임없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림트 16-11-03 19:18   눈을 감고도 얼굴과 향기가 그려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사랑합니다. 하루하루 재미나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배웠습니다. 나도 이렇게 일상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눈을 감고도 얼굴과 향기가 그려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사랑합니다. 하루하루 재미나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배웠습니다. 나도 이렇게 일상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이수연젬마 16-11-03 18:19   따뜻해진 날씨에 조금은 풀렸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힘이 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파이팅!! 따뜻해진 날씨에 조금은 풀렸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힘이 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파이팅!!

하정훈 16-11-03 16:06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희망은 내 몸 안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고 이웃을 향해 퍼져 나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나눔으로써 행복해지는 그 따뜻한 세상 아름다운세상! 함께 만들어가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희망은 내 몸 안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고 이웃을 향해 퍼져 나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나눔으로써 행복해지는 그 따뜻한 세상 아름다운세상! 함께 만들어가요.

코스모스 16-11-03 15:18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토, 민들레국수집의 모토대로, 참된 행복을 생각하고 찾으며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최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토, 민들레국수집의 모토대로, 참된 행복을 생각하고 찾으며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최고!

김유라수산나 16-11-03 15:05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서영남 대표님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 보는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서영남 대표님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 보는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진혁 16-11-03 14:49   민들레 후원현황 풍경 행복히 보고 갑니다^^ . 그토록 가난한 사람들의 삶 속에 꿈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풍경 행복히 보고 갑니다^^ . 그토록 가난한 사람들의 삶 속에 꿈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쥬디 16-11-03 14:37   민들레 국수집을 하루에 몇번씩 들여다봅니다. 가슴한구석이 따스하고 멍함을 느낍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크고 크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하루에 몇번씩 들여다봅니다. 가슴한구석이 따스하고 멍함을 느낍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크고 크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혜진 16-11-03 13:31   마음을 다해 나눔을 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를 깨닫습니다.. 많이 배원갑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마음을 다해 나눔을 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를 깨닫습니다.. 많이 배원갑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김대현시몬 16-11-03 13:08   민들레 수사님이 꾸려가시는 사랑에 저도 보탬이 되고 싶네요. 늘 행복하고 진실된 사랑 꾸려주셔서 감사해요, 늘 이렇게 꾸준히 기부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꾸려가시는 사랑에 저도 보탬이 되고 싶네요. 늘 행복하고 진실된 사랑 꾸려주셔서 감사해요, 늘 이렇게 꾸준히 기부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신태영 16-11-03 11:11   즐겁고..... 행복하고..... 감동받고..... 민들레 국수집 홧팅!! 즐겁고..... 행복하고..... 감동받고..... 민들레 국수집 홧팅!!

박유정 16-11-03 10:34   삭막한 세상이라 그런지 민들레 국수집 소식이 어느 때보다도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특히 나 하나도 챙기기 바쁜 이 세상속에서 민들레 후원현황을 볼때면, 이 세상에도 천사들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민들레 13주년 축하드립니다. 모두다 하나가 되는 세상은 민들레 뿐이네요. 삭막한 세상이라 그런지 민들레 국수집 소식이 어느 때보다도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특히 나 하나도 챙기기 바쁜 이 세상속에서 민들레 후원현황을 볼때면, 이 세상에도 천사들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민들레 13주년 축하드립니다. 모두다 하나가 되는 세상은 민들레 뿐이네요.

WHOYOU 16-11-03 09:34   아!! 이 많은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을 존경합니다. 더불어 함께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 이 많은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을 존경합니다. 더불어 함께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최진희바울라 16-11-03 09:10   사랑은 서로의 짐을 져주는 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웠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서로의 짐을 져주는 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웠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은서연 16-11-03 08:51   가난한 이들의 힘겨움을 덜어주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여러물품들과 금액들을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뭉클해 집니다. 저도 이처럼 다른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할 수있는 진실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참 이 이름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모두들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들의 힘겨움을 덜어주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여러물품들과 금액들을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뭉클해 집니다. 저도 이처럼 다른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할 수있는 진실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참 이 이름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모두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