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7-04-05 06:51
2017년 3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1,044  

2017년 3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4월 1일에 민들레국수집에서 14주년 감사미사를 드렸습니다.  하느님의 섭리와 은인들과 자원봉사자님들의 도움으로 기적 아닌 날이 없는 놀라운 세월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래저래 어렵고 힘든 시절인데도 아낌없이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달부터 “하루에 한 사람씩” 변신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 사람씩” 우리 손님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 달에 한 분씩은 노숙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방을 얻어 드리고 필요한 도움을 조금은 특별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월 21일(금)에는 청송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감옥에 갇혀 우리 형제들에게 닭튀김(프라이드 치킨)을 맛보여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뼈를 제거한 순살 치킨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부활절 기념으로 아주 특별한 허락은 얻었습니다.  갇혀 있는 우리 형제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푸짐하게 대접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2017년 3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은인입니다.
이원규 렘브레인57님/ 김재정님/ 이은철님/ 김우영님/ 김도연님/ 석선옥님/ 최원화님/ 김기식님/ 벤자민님/ 권오선님/ 권도현님/ 권도훈님/ 권도윤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장진열님/ 홍선희님/ 전연수님/ 정우진님/ 이혜숙님/ 곽민경님/ 엄주홍님/ 최희찬님/ 이솔빈님/ 감사합니다/ 고미진님/ 권무성님/ 손인숙님/ 박정수님/ 요안나님/ 김창호님/ 임상식님/ 최병란님/ 김남필님/ 고맙습니다/ 박소영님/ 임성은님/ 서길자님/ 대구 김동규님/ 늘 감사드립니다/ JEEKIM님/ 지승이네/ 제형욱님/ 김형석님/ 박현숙님/ 이차숙님/ 이명룡님/ 손정호님/ 손영주님/ 김순자님/ 이상준님/ 고현순님/ 계인권님/ 박우진님/ 이경화님/ 기권일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김경은님/ ㈜경우머트/ 효고히토님/ 강은진님/ 신미경님/ 정영선님/ 임석군님/ 이상숙님/ 김동현님(현대)/ 신세균님/ 최은자님/ 박준영님/ 김재정님/ 조은경님/ 후원합니다/ 이나경님/ 박보성님/ 김현주님/ 현민수님/ 김미현님/ 김미례님/ 이수정님/ 한성택님/ 고재윤님/ 홍은경님/ 유스티나님/ 박은정님/ 존경합니다/ 최명자님/ 최명자님/ 임혜경님/ 한은숙님/ 김소윤님/ 장은영님/ 정진원님/ 조은숙님/ 천정원님/ 노은정님/ 서은영님/ 박명희님/ 박준성님/ 박승남님/ 김민철님/ 김문희님/ 한국유압/ 서성민님/ 후원금 한**님/ 이경주님/ 김미카엘님/ 김종문님/ 이종량님/ 최진숙님/ 장원오님/ 김재정님/ 김해리님/ 고운용님 홍애*님/ 편동석님/ 강윤하님/ 이광호님/ 변성혁님/ 김윤경님/ 송구합니다!/ 서지영님/ 장정원님/ 최명자님/ 신숙자님/ 박에린님/ 주성희님/ 심창우님/ 이치림님/ 권정숙님/ 이숙향님/ 김재일님/ 서정아님/ 원영란님/ 박병국님/ 박성호님/ 조선옥님/ 헌금-장경*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선우성님/ 강점순님/ 정인경님/ 서현자님/ 손상익님/ 김재정님/ 김은형님/ 김재훈님/ 김경진님/ 박복기님/ 조미규님/ 전은희님/ 박재현님/ 곽민하님/ 최익성님/ 정학근님/ 임원택님/ 심은비님/ 이도우님/ 한수영님/ 박현규님/ 이혜경님/ 김재정님/ 최수미님/ 박재현님/ 이효근님/ 송병현님/ 정광수님/ 배정임님/ 최선옥님/ 차은주님/ 유효경님/ 김혜영님/ 김강은님/ 강현숙님/ 정기상님/ 이희연님/ 강인애님/ 김낙봉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김승현님/ 김형도님/ 이임순님/ 신재웅님/ 이명희님/ 최영수님/ 이혜선님/ 김송연님/ 황경숙님/ 김재정님/ 남경수님/ 김혜영님/ 길경희님/ 정현미님/ 조용훈님/ 감사해요/ 권주영님/ 김남열님/ 임보경님/ 박선영님/ 장필성님/ 김연화님/ 감사합니다/ 유미영님/ 신석태님 안순미님/ 이옥자님/ LOVE님/ 심희옥님/ 최은엽님/ 이병호님/ 서동현님/ 장진심님/ 김봉상님/ 옥실 안젤라님/ 은병욱님/ 황현숙님/ 연제숙님/ 이광의님/ 최영주님/ 이민창 시몬님/ 류태영님/ 서영만님/ 황치호님/ Niki Park님/ 박정윤 젬마님/ 권수선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박재현님/ 이효근님/ 조윤성님/ 이동근님/ 조성희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김아람님/ 표수희님/ 김현정님/ 윤정위님/ 이애성님/ 고향숙님/ 김재정님/ 이정주님/ 신효선님/ 김종준님(대동)/ 조순엽님/ 엄은정님/ 기부금/ 손정원님/ 장재영님/ 박영규님/ 서명희님/ 후원/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황현주님/ 박은경님/ 모혜정님/ 여은영님/ 고미지님/ 배동찬님/ 채영숙님/ 김은정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황혜성님/ 김재균님/ 황보명님/ 이낭진님(서산)/ 해피빈 기부금/ ^^님/ 박화용님/ 얄미운천사님/ 이상진님/ 최민진님/ 박정애님/ 이경하님/ 이미영님/ 황금숙님/ 박성숙님/ 꿈꾸는 나무님/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정정님님/ 박유미님/ 김재정님/ 조연주님/ 이주희님/ 강영진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한미경님/ 이남숙님/ 감사/ 강영미님/ 여선희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한정우 요한님/ 우산님/ 이강애님/ 서은주님/ 이성현님 혜림님/ 윤선화님/ 오창조님/ 정무궁님/ 김종국님/ 신영인님/ 이강준님/ 김미애님/ 김난주님/ 문희자님/ 이선례님/ 황재환님/ 맹승주님/ 박동규님/ 차순옥님/ 김영주님/ 장승규님/ 정현채님/ 이래웅님/ 정인숙님/ 김수자님/ 최재형님 최정훈님/ 감사합니다/ 나윤희님/ 이창훈님/ 정경순님/ sn570님/ 구자열님/ 채정주님/ 한카타리나님/ 최형순님/ 이지향님/ 김화순님/ 정언남님/ 김효정님/ 박소연님/ 노희영님/ 유유미님/ 양영찬님/ 손정은님/ 노승근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SAMSAFE님/ 김정순님/ 이봉주님/ 이봉주님/ 김종문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김범진님/ 김동연님/ 권홍철님/ 함께 사는 세상/ 심미용님/ 채경규님/ 이준엽님/ 전연수님/ 정현석님/ 정경화님/ 박신영님/ 유정순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박윤선님/ 한성웅님/ 구본호님/ 김연숙님/ 강나현님/ 김수홍님/ 최현수님/ 송미정님/ 정희자님/ 조옥희님/ 사리추가님/ 최숙희님/ 황길용님/ 류현주님/ 이경화님/ 이혜연님/ 염혜철님/ 최세현님/ 송인지님/ 이은주님/ 김종숙님/ 최충열님/ 이명희님/ 하남시 김광의님/ 임경환님/ 하준호님/ 박철배님/ 김문희님/ 능동/ 손서이님/ 이용직님/ 권재현님/ 구자민님/ 김미경님/ 효리님/ 정승숙님/ 박정옥님/ 원용지수님/ 라용석님/ 이현준님/ 김춘희님/ 유흥식님/ 김홍찬님/ 임현기님/ 김하옥님/ 이바오로님/ 이은호님/ 서지현님/ 마리 스텔라님/ 정명심님/ 이성용님/ 지승화님/ 문경신님/ 김희정님/ 김해수님/ 박한철님/ 맹일호님/ 노성래님/ 이호정님/ 이영교님/ 황양수님/ 손영숙님/ 고송벽님/ 신세균님/ 김지현님/ 윤선영님/ 신중석님 정소녀님/ 최혜영님/ 박근영님/ 김미경님/ 조경민님/ 라영도님/ 김윤희님/ 윤종숙님/ 백재혁님/ 김상순님/ 성그레센시아님/ 최준일님/ 안정열님/ 김성좌님(전주)/ 채복순님/ 윤순명님/ 이동명님/ 이현경님/ 윤석명님/ 송영균 야고보님/ 한성택님/ 박영희님/ 유미영님/ 유용석님/ 서수정님/ 전호성 야고보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김상우님/ 서석숭님/ 박부자님/ 강현자님/ 백선경님/ 도재열님/ 전종숙님/ 오민숙님/ 백원호님(승승)/ 해피팜/ 허상봉님/ 이광일님/ 성모꽃마을/ 강유단님/ 김경미님/ 박교배님/ 안점순님/ 박서희님/ 정유안님/ 한진님/ 박상민님/ 정미향님/ 전달수님/ 최정동님/ 박영자님/ 이외생님/ 박미경님/ 황미경님/ 조복심님/ 김은지님/ 아주 작은님/ 이주희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조정순님/ 송지영님/ 이명옥님/ 김종량님/ 이명희님/ 허영선님/ 박미영님/ 박분화님/ 최수영님/ 라온제나 데레사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박현주님/ 허명희님/ 부산 이종택님/ 박덕근님/ 김정은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상걸님/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김영균님/ 박규식님/ 전희성님/ 조덕연님/ 최영재님/ 지월 이재웅님/ 김현자님/ 정교화님/ 주헌님 강민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김진영님/ 채기화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이수정님/ 김남준님/ 최혜리 엘리사벳님/ 정동은님 윤영님/ 이효근님/ 박재현님/ 최철님/ 조해영님/ 이윤성님/ 김희자님/ 김재정님/ 김승용님/ 이상임님/ 김종우님/ 김지연님/ 백순애 소피아님/ 김태완님 도영님/ 노해철님/ 김영옥님/ 고수이님/ 김희심님/ 민경휘님/ 강환진님/ 황성미님/ 인천은평교회/ 따뜻한 밥 한 그릇/ 최해선님/ 장명자님/ 최정옥님/ 강숙자님/ 이윤주님/ 김옥분님/ 조용탁님/ 공분근님/ 유미영님/ 유미상님/ 구미정님/ 이권식님/ 찬미 예수님/ 최성문 토마스님/ 우영자 데레사님/ 한금희님/ 옥종현님/ 홍정숙님/ 장선희님/ 김영란님/ 고현순님/ 고현정님/ 성영희님/ 김민주님/ 정인식님/ 이현덕님/ 정주관님/ 한영배님/ 최종희님/ 최길영님/ 정민경님/ 김현숙님/ 오미연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경준님 경빈님/ 류혜연님/ 류호철님/ 허영님/ 오혜린님/ 이장산님/ 이신혜님/ 한국성모의자?/ 박병윤님/ 권재현님/ 주님께 영광/ 박경숙님/ 김수홍님/ 한병의님/ 장용석님/ 국의자님/ 이미정 안젤라님/ 손은숙님(애?)/ 성진수미님/ 김혜선님/ 대흥테크 김재?님/ 박시은님/ 박민석님/ 박현달님/ 이호철님/ 김성욱님/ 이석훈님/ 김재정님/ 정영희님/ 임광학님/ 대왕철강(주)/ 이경혜님/ 이성애님/ 강기선님/ 답동 주교좌성당 정귀호신부님/ 양천성당/ 양천성당 익명/ 뚝심카페 자매님/ 김선동님/ 손금숙님/ 최병욱님 김소연님/ 행복너머/ 최윤석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방영문님/ 김동채님/ 대구 이강모님/ 김민수님/ 합계: 20,294,658원

2017년 3월 후원 물품과 은인들입니다.
7432(차량번호)님-쌀 20킬로*3포, 요구르트 400개/ 오영숙님-의류, 수건 1상자/ 밀양 박만준님-돼지고기 2상자/ 1015(차량번호)님-김치 1상자, 떡 1상자, 누룽지 1봉/ 익명(포니)-컵라면 1상자/ 엄귀화님-잡화 1상자/ 송유정님-의류 1상자/ 익명(창녕로컬푸드)-쌀 20킬로*1포/ 익명(부산진시장 3층)-의류 1상자/ 서준수산-미역 등/ 동천홍-짜장 20킬로 1상자, 굴짬뽕 2통, 두부과자/ 조개 할머니-조갯살 1봉/ 성가소비녀회 수녀님들-김치, 동치미, 양파/ 떡시루향기-콩백설기 1상자, 떡국떡 1봉/ 호두과자-호두과자 1상자/ 참맛농원-천리향 1상자/ 홍익당-비타500 1통/ 서지혜님-계란 10판/ 인천 성바오로서원-책 2상자/ 월드그린(익명)-고고한 쌀 20킬로*1포/ 황진옥님-유정란 80/ 엄귀화님-의류 1상자/ 익명(이슬처럼)-쌀 20킬로*1포/ 임현정님-의류 1상자/ 대상수산-피조개 10킬로*1상자/ 동천홍-떡 1상자, 사탕 3상자, 과일 1상자, 굴짬뽕 및 두부과자/ 익명(우리곡물)-섬진강 메뚜기쌀 20킬로*2포/ 익명(임실조합법인)-황금미가 쌀 20킬로*1포/ 김덕룡님-쌀 20킬로*22포/ 1015(차량번호)님-음료수, 한방즙, 과일 3상자, 떡 1상자, 누룽지 1봉/ 자연마루-오렌지 1상자/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익명(이슬처럼)-쌀 20킬로*2포/ 오영숙님-이류 1상자/ 김복희님-계란 10판, 쌀 10킬로*2포/ 오영숙님-세수비누, 전기주전자 2개, 수건 등/ 익명-메뚜기쌀 20킬로*4포/ 지현곤님-가루비누 4봉, 티슈 6개, 김 10봉/ 익명(이슬처럼)쌀 20킬로*1포/ 최순애님-좋은생각 1년 구독/ 익명-샘터 잡지 2권 1년 구독/ 부성아님-왕뚜껑 컵라면 1상자/ 최유정님-꿀 2병/ 이선주님(문혜영 가타리나님)-쌀 20킬로*13포/ 정정숙님-경기미 쌀 20킬로*5포/ 백정혜님-의류 및 수건 2상자/ 1015(차량번호)님-떡 1상자, 과일 1상자, 누룽지 1봉/ 박정자님-봄동 2상자/ 김옥주님-쌀 20킬로*3포/ 1015(차량번호)님-과일 2상자, 떡 1상자, 김치, 된장/ 동천홍-짜장 1상자, 떡 2상자, 굴짬뽕, 사탕 1상자, 의류 1상자, 두부과자/ 엄귀화님-잡화 1상자/ 반포성당 문혜영 가타리나님-김치 1상자, 사골 된장 1상자, 쌀 10킬로*4포, 이불 및 의류 6상자, 고춧가루, 멸치, 그릇 등 6상자/ 메디칼 의림약국-약품 1상자/ 밀양 박만준님-돼지고기 2상자/ 동천홍-사탕 2상자, 떡 2상자, 의류 4상자, 굴짬뽕 등/ 익명-의류 3상자/ 최은영님(캄보디아 갈멜)-카레가루 5봉, 짜장분말 5봉/ 익명(이슬처럼)-쌀 20킬로*1포/   오혜영님-쌀 20킬로*1포/ 이종옥 아녜스님-쌀 20킬로*1포/ 최명옥님-잡화 1상자/ 김민규 토마스님-의류 1상자/ 익명-비금도 소금 20킬로*2포/ 장억호님-식품 1상자/ 오영숙님-의류 1상자/ 경주 해피매점-의류 1상자/ 엄귀화님-잡화 1상자/ 이정은님-캔디 2상자, 초코파이 12상자/ 김효종님-쌀 20킬로*5포/ 박효진님-참외 장아찌 1상자/ 익명(이슬처럼)-쌀 20킬로*1포/ 익명(일탑)-진라면 20개 1상자/ 삼산동 명품도매센타-돼지불고기 10킬로, 간장 3병/ 정교화님-진천미 20킬로*10포/ 익명-치약, 비누 등 2상자/ 익명(이슬처럼)-쌀 20킬로*1포/ 경주 칼라헤어-의류 1상자/ 정윤*님-대양미 쌀 20킬로*3포/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를 청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소담스럽다 17-04-26 11:31
 
사회 구석구석을 찾아 가는 민들레 사랑!
그 사랑이 멈추지 않을 수 있는 원동력은 여기 많은 분들의 사랑입니다.
루시아 17-04-25 10:41
 
여러 사람들의 사랑나눔으로 만들어져가는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이 그야말로 천국을 그대로 옮겨 온것 같은 모습이네요.
마시멜로 17-04-24 09:49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좋은 정신과 삶 감사합니다.
차중엽 17-04-22 21:37
 
민들레 사랑이 최고 최고!!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따스한 희망이, 나누고자 하는 용기가 제 맘속에 생겼습니다.
포카혼타스 17-04-22 20:18
 
푸근하고 넉넉한 가슴으로 힘든 이웃들의 외로움을 덜어 드리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참 좋고 행복해보입니다.
훌륭하신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좋은 사랑 많이 많이 해주세요~!!^^
이나래소피아 17-04-22 19:00
 
+. 축 부활!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김은혜 17-04-22 15:20
 
민들레의 사랑이 희망이 되도록...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나눔 안에서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캘리포니아 17-04-22 14:56
 
+. 축 부활!
좋은 세상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가 놓여진 세상입니다.
바로 민들레 세상처럼...
가지려고 할 때보다 나누려고 할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려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이대식다니엘 17-04-22 13:13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늘 마음의 평안을 얻곤 합니다.
가슴에 큰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만의 세상이 아닌,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을 얻었습니다.
나혜영 17-04-22 11:36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신나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의 지속적인 사랑이 감동입니다. 
나눌 수 있는 것도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
나누지 못하고 나 밖에 모르는 삶은 불행한 삶입니다.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기부천사님들이 부럽네요.
최철기안드레아 17-04-22 10:28
 
사회 곳곳에서 몰랐던 소식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김윤이 17-04-22 09:15
 
우리 모두 함께 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시대의 밀알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장선희 17-04-22 07:43
 
그동안 생명처럼 소중한 민들레국수집 나눔운동에 동참과 후원으로 사랑나눔에 실천해 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늘 하느님의 은총속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박민준 17-04-21 21:22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되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후두까끼 17-04-21 19:48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상을 보면서 조그마한 일에 좌절하고 포기하는
제 자신을 돌이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웃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시한번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송지나아녜스 17-04-21 18:10
 
부활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정말 아름답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면의 곳간을 풍성하게 만드는 민들레 공동체!
항상 민들레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 두분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영아 17-04-21 16:17
 
미세먼지가 가득하지만, 그래도 햇살은 좋은날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이야기를 보며 힐링하고 갑니다.
휼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스승으로 둔, 제가 무척 영광입니다. 건강하세요.
애플트리 17-04-21 15:04
 
부활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도 저를 철들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매일매일 성장하는 저를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십수년을 보여주신 사랑 기억하고 마음에 담고 머리속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늘 VIP 손님들이 항상 1순위인 마음...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신재욱안드레아 17-04-21 14:26
 
아름다운 민들레 사랑나눔에...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나눔은 얼마나 든든하고 아름다운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매일 감탄합니다.
기적이 가득합니다.
skdmlgkfn 17-04-21 11:45
 
민들레 기부천사분들 정말 많으시네요. 저도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냅니다. 화이팅~
최정미 17-04-21 10:15
 
가난한 이웃들의 천사가 되어주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나눔과 섬김의 공동체!!
조삼모사 17-04-21 09:54
 
요즘 경제 상황이 열악한데도 불구하고 늘 웃으면서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많이 배웠습니다. 혼탁한 이 시대에 민들레 속에서 갈 길 몰라 헤매는 상처 많은 사람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지으시느라 애쓰신 두분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장미래 17-04-21 08:57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고 있으면... 늘 마음이 즐겁습니다.. 이토록 가난한 이웃들을 생각해주는 이들이 많다는 현실에요...
황진웅 17-04-20 21:23
 
+. 축 부활!
나눔에 행복이 깃들여 있음을 깨우쳐주는 교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향기나는 삶을 본받고 싶어서
이제는 봉사활동을 다니기로 했습니다. 희망의 별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쭈-욱 함께해요.
러블리 17-04-20 19:11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시대에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안 그랬으면 메말라가는 이 시대 저 같은 사람은 마음 기댈 곳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최고이십니다.
엄지원젬마 17-04-20 18:21
 
작은 것 하나라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훈훈해집니다. 동참...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려요!
이은혜 17-04-20 16:33
 
비록 마음뿐인 응원이지만,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때이지만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 공동체 정말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저는 너무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바이올렛 17-04-20 14:03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늘 천국 지상으로 사는 민들레마을 나눔..
힘들고 소외된 이들의 빈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는, 따뜻한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 봉사자분들이 좋습니다.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멋진 분들이십니다!
최정민도미니코 17-04-20 13:03
 
부활을 축하해요.
행복을 나누어 주는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모두 내어줄수 있는 사랑!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대단한 공동체라고 생각해요^^
한소정 17-04-20 11:02
 
가난한 이들의 감정을 다치게 하지 않고 그들을 존중하고 보듬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도 나눔의 삶에 서서히 동참하겠습니다.
삼강오륜 17-04-20 10:31
 
몸소 사랑을 실천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섬기기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 우리모두가 그 사랑의 실천을 몸으로 배워서
함께 실천하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vip 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동훈 17-04-20 09:26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 곧 저의 행복입니다.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윤이 17-04-20 08:47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한끼니 식사를 걱정해야 한다는 걸 자주 잊곤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늘 저를 깨닫게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 저도 기부천사님들 처럼 보태는 삶을 살겠습니다.
모윤숙안나 17-04-20 07:58
 
민들레 후원현황으로 많이 깨우치고 반성하고 돌아갑니다.
세상에 아름다운 분들은 모두 다 민들레 공동체에 있는 것 같네요! 샬롬
유동주 17-04-19 21:18
 
+.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뜨거운 사랑으로 VIP손님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끊임없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리브 17-04-19 19:53
 
축 부활~~*^^*
눈을 감고도 얼굴과 향기가 그려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사랑합니다.
하루하루 재미나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배웠습니다.
나도 이렇게 일상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김소은로사 17-04-19 18:28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려요....
환대의집 민들레국수집 좋습니다.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힘을 보듬어가면서 일으켜주는 민들레국수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식당의 모습입니다.
송보미 17-04-19 15:02
 
주변에 착한 사람들 보기가 쉽지 않아진 세상입니다만.
민들레 국수집에 가면 그런 사람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이 한결 살만한 기분이 듭니다.
민들레 수사님! 훌룡하세요~^^
루비 17-04-19 14:13
 
모두가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지독한 사람사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빕니다.
존경하는 두분 힘내세요~
안영준안토니오 17-04-19 13:26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기적이 숨쉬는 민들레 국수집은 이시대의 진정한 환대의 집입니다.
이성준 17-04-19 11:53
 
오늘 이 시대 이 시간을 함께 살아 가는 인연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실감나게 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
나에게 주어진 삶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프란체스카 17-04-19 10:52
 
안녕하세요! 
제각자 삶에 바쁜 세상이지만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온기를 느끼고, 더불어 산다는 말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온기 넘치는 전달자로써의 역할을 오랫동안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기부천사님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모니카 선생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한경숙 17-04-19 08:48
 
많은 사람들의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모아 민들레 국수집이 항상 풍성한 사랑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최진주 17-04-19 07:33
 
서영남 대표님의 한걸음 한걸음이 모두 나눔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늘 변함없이 가난하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문연식 17-04-18 21:02
 
부활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선 누구나 가족이 됨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노숙인들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지하게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생각해봅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라벤다 17-04-18 19:08
 
매사에 희망의 기운을 불어 넣는 민들레 국수집 아름다워요.
주고, 주고, 또 주는 그 마음을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해요!
배민주율리아나 17-04-18 18:19
 
부활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사랑이 희망과 꿈에 목마른 이들이 듣고
목을 축일 수 있는 희망의 샘터로 자리매김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조유미 17-04-18 15:03
 
하느님과 가난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귀울이고 사랑의 언어를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아따맘마 17-04-18 14:20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가슴이 따뜻한 사람으로 가득차길 기도합니다^^
김재준요한 17-04-18 13:06
 
부활을 축하합니다! 행복의 기운이 넘칩니다,
저도 이런 사랑을 하고 싶네요.
오늘같이 마음이 허한날은 이 민들레 사랑을 보기만 하여도 배불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문성진 17-04-18 12:00
 
아름다움이 묻어납니다.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아름답습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 이야기가 좋아서 한참 머물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차화영헬레나 17-04-18 10:27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내가 아닌 남을 위하여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잘 알기에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의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 기부천사님들 대단하시고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이윤미 17-04-18 09:47
 
마음을 활짝 열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면 그들의 마음을 가득 담아갈 수 있어 주고 더 많이 받게 됩니다.
그래서 봉사는 나눔이 있는 행복한 습관이 아닐까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마음 많이 배우고 갑니다.
홍연희 17-04-18 07:58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시간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세상과 소통하는 민들레 수사님은 우리의 희망!!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강재승 17-04-17 21:01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드래곤볼 17-04-17 20:3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저는 민들레 팬이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박소희보나 17-04-17 19:45
 
가슴이 따듯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나눔.
민들레국수집이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위안...
너무 따스해집니다.
송지혜 17-04-17 16:04
 
두분은 진정 좋은 사람이십니다.
희망으로 세상을 밝히는 민들레수사님 안녕하세요!
사랑스럽게, 사랑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감동의 참사랑 민들레 베베모성가족 최고!!
치즈퐁듀 17-04-17 15:14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은 현재 진행형 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인연을 맺은 모든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길 꿈꾸는 삶이 희망을 빚습니다.
편안한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송진호마르코 17-04-17 14:39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늘 마음의 평안을 얻곤 합니다.
가슴에 큰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만의 세상이 아닌,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을 얻었습니다.
세실리아 17-04-17 11:45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지상의 천사들의 사랑릴레이를 감동적으로 바라봅니다. 부활을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정경희 17-04-17 10:38
 
매일매일 반복되는 시계추 같은 인생에 사랑과 봉사를 알게 되고,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이제는 제가 필요한 곳들로 도움을 드리러 가는 일들이 즐겁기만 합니다.
언젠가 민들레국수집에도 봉사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가족 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삼고초려 17-04-17 09:25
 
가슴 뭉클한 나눔과 사랑은 언제나 저를 숙연하게 하고
좀더 건강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희망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후원할게요. 민들레 파이팅~~
홍미란 17-04-17 07:53
 
부활을 축하합니다!  잔잔한 바람처럼, 잔잔한 평화로움의 향이 납니다. 폭풍처럼 밀려드는 괴로움이 세상에서 괴롭게 하더라도, 등대의 잔잔한 빛에 희망을 보듯이 민들레 국수집 또한 저에게 등대입니다.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김홍기 17-04-16 21:10
 
좋은 환경에 있으면서도 사랑의 일에 굼뜨고
시간 쓰기를 좀 더 알뜰하고 지혜롭게 하지 못하는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의 등불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 고맙습니다.
방울이 17-04-16 19:24
 
+.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이 생겼으며,
가난한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이 생겼습니다.
김수정리디아 17-04-16 18:29
 
+. 축 부활!
진짜 살아있는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일상이 감동입니다.
매일 매일 행복한 민들레국수집을 우리가족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김다미 17-04-16 15:03
 
날이 갈수록 많은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걸 보니
고개가 절로 숙여지며 기분이 좋습니다.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오늘 여기와서 또 한번 마음의 안식을 찾고갑니다.
아톰 17-04-16 14:04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앞으로도 좋은 희망 기대하겠습니다.
이현우토마스 17-04-16 13:37
 
주님의 부활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 지는 마음.
매듭 많은 세상이 돌아가는 작고도 큰 힘을 이곳에서 발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상만사 17-04-16 11:47
 
어떻게 사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누고 나누고 또 나누는 일상이 감동! 또 감동입니다!!!
최보라 17-04-16 10:36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따뜻한 기부천사님들의 사랑 나눔은 저에게 사랑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미정유스티나 17-04-16 09:39
 
감사합니다. 자신의 삶안에서 언제나 이웃들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이 감동입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하느님의 깊은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마음 따뜻한 부활절 되세요.
홍윤자 17-04-16 07:53
 
부활을 축하합니다. 알렐루야! 빈그릇, 제가 채우게 하소서! 신비롭기만 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눔의 신비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재호 17-04-15 22:19
 
자기가 하는 일에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걸고 인내와 열의와 정성을 다하는
민들레공동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깨닫는 순간입니다.
블랙 17-04-15 19:10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나누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안에서 가족애를 배웁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심지현로사 17-04-15 18:21
 
진심은 누구에게나 통한다고 하죠.
민들레 국수집이 진실로 사랑을 주기 때문에
모두에게 그 진심이 통하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려요....
박소미 17-04-15 15:22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려요!
항상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읽으며 위안을 삼고 충전을 받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슬램덩크 17-04-15 14:12
 
축 부활...오늘도 행복히 보내세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거의 없는 사회입니다.
빈익부의 극악한 세상에서 어려운 이들을 위해
헌신 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하십니다!!
김현진다니엘 17-04-15 13:45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 이유는 세상이 이렇게 희망적인 이유는
민들레 사랑때문입니다.
유정아 17-04-15 11:26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지금부터 이 곳 공동체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날 수 있도록 나눔의 삶을 실천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삶의의미 17-04-15 10:36
 
지속적으로 민들레 나눔에 동참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감동을 주는 따뜻한 나눔 많이 전해주십시오~  화이팅!!
최문숙 17-04-15 09:13
 
후원현황을 읽고 많이 반성하고 배운 점이 많습니다.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가난하고 힘 없는 소외계층이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기쁨과 희망을 찾아갑니다.
민경애 17-04-15 07:34
 
예수님의 부활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 기부천사님들의 사랑 나눔이...^^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정철 17-04-14 21:03
 
이렇게 꾸준히 행복히 기부해주시는 많은 천사님들께 다시한번 감동합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이야기는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아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이 멋진 곳을 정말 자랑하고 다니고 싶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짱입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습니다!!
호빵 17-04-14 19:04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겸허한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천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은비로사 17-04-14 18:03
 
사랑과 나눔. 이 두가지 앞에 험난한 인생역정을 살아온
노숙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넣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기부천사님들은 영웅입니다!
감동~감동입니다~
김순희 17-04-14 15:29
 
1년 365일 나눔의 길을 가고 계시는 두분의 모습이 마음을 세상을,
그리고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남을 도와 주는 것이 쉬워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지요.
나무 17-04-14 14:05
 
편안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건강하세요...
심정환안토니오 17-04-14 13:13
 
민들레국수집을 통해서 하느님을 만났고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이 기쁨니다.
요즘 나눔에 관심을 갖고 착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신태웅 17-04-14 11:12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민들레 수사님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인생을 열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비무환 17-04-14 10:07
 
모든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홍미래 17-04-14 09:27
 
살아가면서 이렇게 좋은 나눔을 해주시는 후원인들이 참 대단하다 생각이 듭니다.
조금한 성의 아주 조금만 내가 아닌 남을 위한 마음이 있다면 이렇게 후원인분들처럼 저도 살 수 있었을텐데요..
게으른 저를 반성해봅니다...
이수진 17-04-14 08:34
 
날이 갈수록 많은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걸 보니 고개가 절로 숙여지며 기분이 좋습니다.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오늘 여기와서 또 한번 마음의 안식을 찾고갑니다.
나영수산나 17-04-14 07:49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대접받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어렵고 아픈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사랑의 마을을 품고 있는 것이면
언제나 기쁨 속에서 사는 것이라 믿을수 있는 삶은 정말 은총입니다.
사랑하는 민들레 공동체 울타리 안에 언제나 평화가 있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김정환 17-04-13 21:03
 
인생은 아름답고 누구의 어떠한 삶이든
소중한 가치가 있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나만 알고 내 식구들만 아는 이기적인 마음은 이제 버리겠습니다.
무궁화 17-04-13 19:03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함께하는
노숙자 손님들 마음속에는 희망의 꽃이 활짝 필 것입니다~
서진아실비아 17-04-13 18:10
 
표정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스함을 느낍니다.
언제 우리가 힘든 이웃들을 위해 단돈 천원이라도 기꺼이 내어놓은 적이 있는지...
제 삶을 뒤돌아보고 반성했습니다.
김소은 17-04-13 15:04
 
민들레 수사님 소박한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는 참 고마우신 분.
늘 볼때마다 행복해집니다.
포근한 사랑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헌신적인 삶이 감동입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벚꽃놀이 17-04-13 14:41
 
민들레 국수집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삶에 지쳐 힘들때면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많은 위안을 얻고 용기와 희망을 담아가고 있어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민들레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박진훈필립보 17-04-13 13:06
 
희망과 사랑과 믿음을 마음껏 뿌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진정한 환대의 집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두분 건강하세요.
이경필파스칼 17-04-13 12:47
 
우리 모두 함께 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시대의 밀알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SHELOVE 17-04-13 12:21
 
우리는 이렇게나 많은 지상의 천사들과 같은 하늘아래 살아가고 있는 거네요. 생각해 보면 참 감동입니다.
한예정 17-04-13 11:15
 
아름다운 민들레 세상입니다..
예전에, 민들레 수사님의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계란 한판이라도, 사과 한개라도 민들레 국수집 문 앞에 놔주시는 분들은 정말 고마운 천사분들 이시라고..
작은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천사님들은 여기 민들레 국수집에 다들 모여 있으신 것 같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조혜숙 17-04-13 10:34
 
민들레 일상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후원현황을 읽으면서 나눔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헌신하시는 모든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류소영안나 17-04-13 07:59
 
처음 인사 올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천사가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후원자님들 최고!!
참 투명하게 운영 하시는 것 같네요.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에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저절로 풍성해 지는 느낌입니다. 함께하겠습니다.
미리 부활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김윤택 17-04-12 22:07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제 삶의 태도 변화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모두가 낮아져서 나누며 사는것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커피하우스 17-04-12 19:04
 
항상 열심히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은 짱이세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문연아세실리아 17-04-12 18:20
 
감동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 일상을 보면서
행복 바이러스가 우리사회에 퍼져 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행복하세요!
김혜수 17-04-12 15:00
 
가난한 이웃에 대한 민들레수사님의 소통과 헌신적인 삶을 통해
깊은 감동을 느낌니다.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보노보노 17-04-12 14:35
 
진실한 사랑은 누구에게나 통하나봅니다.
예전에는 참 몰랐던 말이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 후 이 말이 마음에 확 와닿습니다.
두분은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시는 좋은 스승이십니다.
김장훈안토니오 17-04-12 13:37
 
세상을 향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나눔이 저를 깨어 살게 해줍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체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최수아 17-04-12 12:52
 
아름답게 살아가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qnghkfwjf 17-04-12 11:15
 
감동의 중심에는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이 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짝짝짝 짝짝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세라 17-04-12 08:46
 
아름다운 이름들... 빛나는 이름들... 이렇게 나누며 사시는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안소영바울라 17-04-12 07:35
 
실제로 와서 보니 더욱 따뜻하네요. 자발적인 나눔의 힘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사랑과 나눔이 무언인지 우리들에게 알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이야 말로 진정한 우리사회의 거목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류민석 17-04-11 21:02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 은총입니다.
행복하세요!
밤비 17-04-11 19:57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끝 없는 기쁨을 배웁니다.
서로에게 달래줄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랑을 만들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연지유스티나 17-04-11 18:28
 
머리가 복잡한 요즘, 함께 공감하며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브라보!
정유진 17-04-11 15:01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기부천사님들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이러브유 17-04-11 14:10
 
인간극장을 통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믿기 힘들 정도로 대표님의 신념이 놀라웠습니다.
세상에 착한사람들은 너무 많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구요.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지훈필립보 17-04-11 13:06
 
항상 민들레 국수집은 빛이 나네요..
사랑하는 법 나누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이곳..사랑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그 세상을 응원합니다. 저도....
정길자 17-04-11 11:29
 
우리 주위에 아직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마음 써주는 이런 분들이 많아서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들의합창 17-04-11 10:47
 
민들레 국수집...
우리나라에서 한번도 보지 못한 곳이라 참 신기합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닐텐데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세상을 통교하며 희망을 꿈꾸게 됩니다. 우리도 이처럼 살아야겠지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훌륭하십니다.
최하늘 17-04-11 09:29
 
종교를 믿는 편은 아닙니다만, 만약 진짜 천국이라 극락이라는 곳이 있다면은 그곳에 갈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들은 타인을 위해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이미 여기 이름 올려진 모든 분들이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어 가고 있지만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배경희 17-04-11 07:48
 
자신의 점심값을 기부하고, 자기 가족 먹을 것을 하나 더 구입해 기부하는 이런 개미 기부자님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그 분들처럼 저도 타인을 위한 마음이 배어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윤길준 17-04-10 21:01
 
민들레 국수집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보살핌과 배려로 우리 모두 한가족이 되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호두까끼 17-04-10 19:05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참 사랑이 온 세상에 널리 널리 퍼집니다.
두 천사분의 행복을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이윤주젬마 17-04-10 18:12
 
사랑을 아낌없이 주는 민들레 공동체 너무 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수연 17-04-10 15:03
 
늘 우리곁에 있는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복음 안에서사람답게 사는 방식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마을이 동화로 그려집니다.
민들레수사님은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모짜렐라 17-04-10 14:08
 
참사랑의 현장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께 감사 또 감사 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랍니다.
임재식필립보 17-04-10 13:03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참 많이 느끼게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도 자기 가진 그 얼마 안되는 것 중에서도
나누는데, 오히려 많은 것을 가졌음에도 나눔에 인색한 부자들을 보면
참 많이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준영 17-04-10 11:19
 
작은 것도 막상 나누려고 하면 망설이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분들은 참 큰 마음을 가지셨습니다. 화이팅~~~!
프란체스카 17-04-10 10:37
 
기부천사님들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이웃분들을 돕고 싶습니다!~
최윤자 17-04-10 09:21
 
언제쯤이면 우리 사회에 춥고 배고픈 사람들이 없어지게 될까요? 
이런일은 진정 이상향에만 있을 수 있는 일일까요? 
어쩌면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무한한 사랑이 답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김선주 17-04-10 07:39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인생을 열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정택 17-04-09 22:00
 
이곳에 오면 참된 쉼을 얻고 갑니다.
기부천사님들의 꾸준한 사랑에 놀라웠습니다.
존경합니다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토마스 17-04-09 19:06
 
행복한 사진풍경 입니다.
이런 소식만 볼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이 어지러운 세상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알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신미연로사 17-04-09 18:45
 
살면서 진심으로 날 위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이 한명만 있어도 힘이 날것 같습니다.
민들레는 그런 존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말 고맙습니다.
참 속 깊은 사랑의 실천이십니다.
단순한 마음씀이 아니라는 게 이런데서 보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오래도록 행복합니다.
장연주 17-04-09 15:01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리저리 글을 읽으니
왜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들러보지 못했나 너무 후회되네요.
늘 포근한 민들레 국수집은 알면 알수록 참 진국입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항상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서대표님, 늘 건강은 잊지않고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통키 17-04-09 14:35
 
민들레 국수집 글에서 희망을 봅니다.
이렇게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가난한 이웃을 돕고계심을 보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저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우며,
사랑의 집을 짓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새롭게 거듭하겠습니다.
저뿐만이 아닌 두분을 존경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참 많기에.
두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영국모세 17-04-09 13:42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감동 이야기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일깨워줍니다.
제게 참 스승이 되어 주는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이야기는 그리고 사랑나눔은
언제까지고 함께하겠습니다.
신세연 17-04-09 11:31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사랑은 전염되나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가득한 풍경을 보며 따라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삭막한 일상 속에서 따뜻함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함께할게요..
천재정 17-04-09 10:20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고자하는 그 실천이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만 오면 항상 해피한 일들이 있네요.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희망을 찾은 기분입니다.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이혜영마리아 17-04-09 09:36
 
오늘도 이곳에서 참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제 마음도 사랑의 마음을 널리 널리 전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늘 감사드립니다.
단단한 사랑을 전해주셔서요..
장세희 17-04-09 07:37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정남 17-04-08 21:12
 
민들레 국수집 15주년 시작을 축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나누어주시는 사랑 덕분에 저도 귀한 사랑을 알 수 있네요.
모두들 한마음으로 열심히 함께하는 모습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쥬쥬 17-04-08 20:26
 
민들레국수집은 항상 귀한 사랑을 만들어 갑니다.
보면 볼수록 민들레 공동체는 정겹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제 삶의 고마운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김은주안젤라 17-04-08 18:04
 
매일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며 다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모른척하지 말아야겠다,
나부터 잘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희망이 몽글몽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윤혜정 17-04-08 15:03
 
'축 민들레 국수집 14주년'
화목한 민들레 공동체 모든 분들!!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을 그 행복을 작게 축소해서
보여주는 곳이 민들레 국수집 같습니다.^^
핑이 17-04-08 14:10
 
베풀지 않고, 섬기는 마음속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로 인해 비치이는 하느님을 모시는 일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합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영식티토 17-04-08 13:22
 
왜이렇게 무기력한지요...
오늘은 민들레 사랑을 보며, 제 공허함을 달래봅니다..
마음을 정갈하게 다듬고 갑니다.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프로페셔널 17-04-08 11:28
 
즐겁고..... 행복하고..... 감동받고..... 민들레 국수집 홧팅!!
김현희 17-04-08 10:35
 
많은 사람들이 십시일반의 따뜻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의 후원을 하면 좀 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늘 온몸으로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려요!!!
이나현 17-04-08 09:04
 
반가운 이름들~~~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민들레국수집 14주년 많이 축하드립니다.
장소라 17-04-08 07:37
 
우리가 누구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 힘든 이웃들을 위해 한결같이 기도하는 마음은 언제나 향기로운 민들레 마음입니다.
우리 모두 이 마음으로 함께하길 빕니다. 후원합니다.
송병준 17-04-07 21:02
 
가난한 이웃분들은 모두들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분들께서도, 힘을 안내실 수가 없겠습니다.^^
로즈마리 17-04-07 19:21
 
밥은 먹지 않아도 꼭 보아야 하는 민들레국수집 소식들은 영적인 보물창고입니다. 
힘겨운 분들의 삶을 무탈히 가도록 미래를
그려주시고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보미보나 17-04-07 18:14
 
급하지 않고 꾸준하게 살아갈 방법을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세심함에 정말 감동합니다.
모두들 이 기회로 안정적인 삶으로 바뀌었으면 하네요.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지나 17-04-07 15:25
 
'축 민들레 국수집 14주년'
우리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예전에는 어려웠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는 쉬워졌습니다.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인어공주 17-04-07 14:40
 
읽는 동안 마음이 맑고 따뜻하고 고요해졌습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이주원모세 17-04-07 13:36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삶, 안과 밖을 깨끗이 닦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김미정 17-04-07 11:30
 
또 다른 한달의 기적들이네요.  민들레의 새 힘이 충전된 듯 하네요.  아! 자자자자 화이팅!
삼강오륜 17-04-07 10:19
 
진짜 마음! 진심!
세상 살면서 이 진심을 찾기가 참 어려워 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이 소중한 진심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황태성 17-04-07 09:31
 
다정한 이웃,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기회를 주는곳입니다.
나눌수 있는기회 그리고 나눔으로 희망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말입니다.
가슴 뭉클한 나눔과 사랑은 언제나 저를 숙연하게하고 좀더 건강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희망을 줍니다.
이주은 17-04-07 08:41
 
세상을 살다 보면 어렵고 걱정스러운 일들이 잊힐 만하면 또 발생할 것입니다. 그야말로 '희노애락'의 반복이죠. 때때로 의기소침해지고 피로할 때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명기심바올리나 17-04-07 07:59
 
민들레 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보며,
아직 우리 사회에 사랑이 있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 공동체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태진 17-04-06 21:10
 
따듯한 기부천사분들이 모두 여기 계시네요.
품목도 가지가지 정말 사람살맛나는 풍경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온화한 미소가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365을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두 분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롤리팝 17-04-06 19:08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글을 직접 다는건 처음입니다.
오래전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얼마나 감동하였는지 모릅니다.
그 많은 어려운분들을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실때
그 감동을 아직도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한결같이 지금까지 이어와주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강지은루시아 17-04-06 18:10
 
어디에서 볼 수 없었던 것들이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꼭 있는 사랑이...
눈물 나게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에 감동합니다.
매달 이어지는 기부천사님들의 사랑나눔^^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제 삶의 태도 변화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모두가 낮아져서 나누며 사는것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세상...
김다빈 17-04-06 15:37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 도대체 사랑의 끝은 어딜일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마도 사랑의 끝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와이 17-04-06 14:07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께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눔을 주시는 모습을 보며 반성합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나눔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신지훈미카엘 17-04-06 13:46
 
사람과 사람이 사랑으로 하나될 수 있다는 귀한 증거가 되어 주시는 삶!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나누는 것의 행복이 물씬 밀려 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며 제게 소중한 것들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장소희안젤라 17-04-06 11:09
 
이름들 하나하나 다 소중한 이름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 왜이리 마음이 따뜻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오는듯 합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최경자 17-04-06 10:15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욕심으로 꽉찬 제 마음을 반성하고 가진 것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모든 민들레공동체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날마다행복 17-04-06 09:13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오면 이렇게 아름다운 소식을 피부에 와닿게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기부천사님들과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너무 행복한 소식들을 매번 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솔미 17-04-06 08:36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이야기...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기적의 주춧돌이 되어 주시는 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남궁지연루시아 17-04-06 07:58
 
민들레 국수집이 열어가는 따뜻하고, 희망찬 세상을 응원할게요.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김송미 17-04-05 21:20
 
가난한 이웃들 걱정은 항상 끊이질 않네요.
언제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참 행복하고 고마워요...
한재일 17-04-05 20:14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이야기가 좋아요.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닫고 갑니다.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 살포시 전하고 갑니다.
소피 17-04-05 19:43
 
민들레 국수집 15주년 시작을 축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손님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십시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미소루시아 17-04-05 18:10
 
민들레 국수집만 생각하면 웃음이 납니다.
사람 사는 냄새가 가득합니다.
모든 분들의 얼굴에서 편안함과 여유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은 위대합니다!
14주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지혁 17-04-05 15:14
 
사람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베모 가족~~~~사랑해요.
베베 17-04-05 15:06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은 참..너무 행복한 일을 해주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에 대한 나눔이,
이렇게 행복한 결과를 내네요..
정말 너무 두분 멋지세요!!ㅜ,ㅜ 짱짱!!! 감동~!
송혜경마리아 17-04-05 14:54
 
민들레 국수집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환 17-04-05 14:51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그리고 사랑...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고 아름답게 보내세요.
바닐라라떼 17-04-05 14:20
 
민들레 수사님의 낮고 착한 마음을 닮아 힘든 이웃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꼭 봉사가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영아 17-04-05 13:20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곧 기적입니다.
민들레소식을 접하면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것들에 대하여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14주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성창민요셉 17-04-05 13:07
 
가난한 사람..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데 모든 삶을 두고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해요^^
최희경 17-04-05 11:33
 
아름다운 후원의 마음이 참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모든 후원자분들 파이팅!!
이춘재 17-04-05 10:34
 
감동입니다. 내가 나아져서가 아닌, 많아서가 아닌 진정 나누기를 하시는 모든분들께 감동 받았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을 보며.....
저 또한 또 반성하고 많은 것을 얻어가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으신 분들이 많아 다행입니다.
비오는날 17-04-05 08:57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훈훈해집니다. 동참...
박미경안나 17-04-05 08:17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기부천사님들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명숙미카엘라 17-04-05 07:43
 
바쁜 일상 속에 살다 보면 우리 주변에 혼자 외로이 살아가시는 분들을 잊게 됩니다. 온 몸으로 섬기고 대접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보며 많이 배우고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