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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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913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표예진노엘라 06-15 3404
1391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성요셉 07-22 3404
13911 아름다운 나눔의 삶 - 감사의 편지 드립니다. 유철필립보 07-28 3404
13910 아름다움의 힘" 아름다움의 여운" 아름다움의 공유" 장효민릿다 08-28 3404
13909 민들레국수집은 매일매일이 놀라운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임마꼴라따 11-15 3404
13908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작은 후원뿐이지만, 마음은 늘 민들레공동… 소담도담 11-19 3404
13907 사랑으로 하는 일은 재미있습니다. 왕건루카 01-11 3404
13906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마동호 04-02 3403
13905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 오영자유스티나 05-07 3403
13904 행복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원종미빅토리아 08-18 3403
13903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는 늘 희망이 가득하고 사랑으로 충만하… 곽범진 08-25 3403
13902 다가오는 추석명절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희주 09-14 3403
13901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매일을 한결같이… Rosemary 03-05 3403
13900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Mariel 07-15 3403
13899 ☆환대의 집 :D 밥으로 전하는 위안과 희망 민들레 국수집은 참… 희망메세지 08-05 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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