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9-12 13:39
아름다운 환대의 집
글쓴이 :
문태석
조회 : 3,158
홍성에서 인사올립니다.
무슨 일이든 어떤 일이든 항상 믿음이 갑니다.
사랑이란 것이 무엇인지 언제나 확실히 보여주십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은 참 쉽고도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저는 바로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것도 어떤때는 참 벅차기도 하는데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어떻게 이렇게나 많은이들을 사랑할수 있는걸까요.
기쁨으로 초대하는 민들레국수집 나눔일상이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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