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웃들의 아버지이시고 어머니이십니다.
서로를 돕고 화합하며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 배고프고
아픈 우리네 이웃들에게 그야말로 천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계시기에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 만들어지나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에 열정이 묻어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저도 나눌수 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나누며 사시는 모든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일교차가 많이 크니
모두 건강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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