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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1-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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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오석우
 조회 : 2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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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사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더욱 더 건강하십시오.? 오랫만에 이곳에 들렀네요.? 점점 게을러져 가는 모양입니다.? 한동안 너무 춥더니 오늘은 봄날씨 같네요. 우리 손님들 그동안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이젠 그만 추웠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너무 애쓰셨습니다.? 올 한해도 우리 모두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 였으면 좋겠습니다.? 시간나는 대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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