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8살된 아가씨입니다.ㅋㅋㅋ

TV 방송을 볼수 싸이트에서 민들레 국수집이라고 적혀있길래..

국수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뭔가 특별한 맛이 숨어있지 않을까 하고? 보게 되었

는데? 정말...잘 본거같아요~오늘 만큼은 국수를 좋아하는 제가 자랑스럽내요~ㅋㅋ

정말 세상 어느 육수보다 찐한 사랑이라는 국물에 나눔이라는 쫄깃한 면발

세상에서 어느 국수보다 가장 맛있는 국수를 먹은거같거든요.

저도 봉사를 늘 하고싶었지만... 매번 실천이 되지 않내요..!! 사님 의 사랑과 봉사에

감동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수사님 어깨의 짐을 조금 덜어드릴수 있을까하고 2년간

적은 돈 3만원을 계좌이체 시키려고 합니다. 제가 사는곳이 인천에선 좀 많이떨어진

남쪽끝에 자리잡은 마을이거든요 그래서 직접찾아가서 뵙고 봉사하고싶지만 조금 어

렵내요 담에 시간내서 꼭 갈껍니다 꼭!!지금은 많은 돈은 아니여서 부끄럽지만?다음에

돈 많이 벌면 더많은 나눔 나누겠습니다.? 내일은 은행가는 제 발걸음이 가벼울꺼같내

요!.계좌이체하고 다시한번 글 쓰겠습니다.

찾아뵈는 날까지 항상 몸 건강하세요~~수사님 건강이 나라의 재산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