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일기 왕애독자입니다.
참된 사랑이란 실천에서 오는 감동적인 것임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민들레들의 공동체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대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열심히 응원하고 동참하겠습니다.
두분이 보여주시는 행복한 나눔처럼 가난한 이웃들의 미래가 밝고 건강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 공동체 20년 행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