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라는 이름만 떠올려도

희망과 보람?!이 제 마음에도 생깁니다❤

많은 사람들께 큰 희망과 행복을 주는 이름 민들레 식구들을 사랑합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벗하며 사랑의 눈으로 세상과 주변을 돌아보며

가난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속의 모습들을 보며 민들레가 참 따뜻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민들레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는거 같아요!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시는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