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 경은이 아이들과 같이 수사님을 잠깐이라도 보고 올수 있어 너무 좋왔네요.

지금도 집에서 나와 경인고속도로를 타면 큰애(성규)가? 국수 할아버지한테 가냐고

하네요.그럴때면 너무 생각나고 그러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도 게획을 워 자주

동참할려고 하네요. 바쁘 일상을 살면서도 큰애(성규)땜에 자주 생각나고 그래요

1월 마감잘하시고 2월도 항상 건강과 축복이 넘치는 수사님이 되시고 2월달에? 또

뵙겠습니다. 그날 군고구마를 못사먹은게 너무 아쉽네요 ... 수고하시고 또뵙는

그날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