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으로서 많은 깨달음을 느꼈습니다.

저는 제 앞길만 보고.. 윗사람만보며 아래는 챙기지 못했고..

가지려고 노력했지?비우려고는 하지 못했습니다.

이곳저곳에서?알리지 않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과 선생님 그리고 식구분들..

서로가 힘을 합해 하나님 말씀을?하나하나 이루어나가시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눈으로 새롭게 세상을 보며 살아야겠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인간극장 보면서 느낀건데요.. 한숨 쉬는 모습이 간혹 비춰집니다^^;

앞으로 제가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