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뉴스 2월호에서 '사랑을 퍼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눈물이 날만큼

그 행복 바이러스가 저에게까지 온전히 전해짐을 느낍니다 ^^*

수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행복을 공감할 수 있어서

읽는 내내 제 입가에도 커다란 미소가 가득했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와 그리고 딸 모니카가 운영하는 '민들레 꿈'공부방

소식도 감동이었습니다.

꿈 아이들에게 많은 애정을 담아줘서 '아이들의 귀환' '사랑의 순환'으로

보다? 축복되고 행복 가득한 공부방과 밥집이 되길 빌어봅니다.

저도 힘찬 응원의 박수와 함께 존경하는 수사님의 꿈이

계속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언젠가는 저도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가서 설거지도 하고

수사님 옆에서 반찬도 만들고... 꼭! 그날이 왔으면...!!

아자! 아자! 화이팅!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