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야네스라고 합니다.교도소행 여름 휴가를 행복해 하신다는

민들레수사님 말씀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읍니다.저희 같은 일반인이 상상 할수 없는

멎진 이상을 가지신 민들레수사님.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정신없이 지난인생이

우연이 본 인간극장을 통해 제 자신과 아이들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된듯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이 먼지 나눔이 먼지를 그리고 사람이 어떡해 살아가야 하는지를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우고자 언제한번 가도 실레가 될런지 몰라 글을 올려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이웃을을위해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