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 올 때 마다 느끼지만 요기 계신 모든 분들이 다 천사같고 활기가 넘쳐서 올 때 마다 배우고 갑니다. 나중에 저도 어른이 되서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 꼭 되고 싶습니다. -부평고 이 0 재-
이곳을 친구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와서 봉사를 하다보니 봉사다운 봉사가 무엇인지 알게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해 보지 못한 것들을 이곳 민들레국수집에 와서 직잡해보니 장말 뿌듯하고 기쁩니다. -부평고 방 0 연-
사실 봉사활동이 처음이다. 하지만 매주 할 때마다 새로운 것들을 배워가는 것 같아 뿌듯하다. -부평고 배 0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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