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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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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자영
 조회 : 6,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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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하느님의 대사' 라는 말이 참으로 아름답게 가슴을 적십니다.
동시에 제가 어쩌면 가진 것이 너무 많아서 삶에 대한 감사보다
고민이 더 많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삶을 통해 진정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워봅니다.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드립니다. ^^
'하느님 대사' 모든 분들의 평안을 빌며...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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