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3-06-04 09:5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글쓴이 : 박혜정
조회 : 3,175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가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립니다.ㅎㅎ
벌써 민들레 국수집이 10주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힘들 일도 많으셨을테고, 가슴이 조마조마 했을때도 많았을텐데
단 하루도 빠짐없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셨던
민들레 수사님의 삶은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이제는 천사 베로니카님이 운영하는 민들레 희망센터와
딸 모니카가 선생님으로 있는 민들레 꿈 공동체까지...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고 있으니 온통 세상이 노오란 사랑으로 물든 것 같습니다~ *^^*
항상 배고프고 힘든 이웃들만 챙기시느라
정작 수사님의 건강은 잘 챙기시고 있는지 염려가 되네요~
늘 '사랑'으로 사시는 수사님을 주님께서 지금처럼 돌보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 13-06-06 17:08
 
약간 아슬아슬^^
행복한 세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