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부터 장마가 시작이랍니다...
민들레 vvip손님들의 안위가 걱정이 되네요..
요즘 개인적으로 일도 힘들고 잔뜩 투정만 부리길 일쑤였습니다.
오랜만에 민들레 일상에 흠뻑 빠져있다보니 제 사소한 투정이 헛된것임을 또한번 느껴봅니다.
수사님과 사모님은 어떻게 늘 언제나 한결같으실까...정말..너무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가족, 민들레의 일상 덕분에 힐링이 되어 돌아갑니다.
저는 또 일상에서 벗어나질 못하겠지만 잠깐의 시간이라도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날씨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이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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