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사님
요즘에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많았는데 민들레 일상을 보면서
마음속의 힐링안고 갑니다. 민들레 일상의 말씀들이 피과되고 살이되었습니다.
이제 투정 그만부리고 작은것에도 감사하며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덜갖고, 덜먹고, 조금씩만 내것을 나누어도 될텐데
왜 더 갖지 못해 아둥바둥 하는지 제자신을 반성하고 씁쓸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가슴 따뜻한 히야기들을 들으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과 의미가
뚜렸해졌습니다. 나부터 조슴씩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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