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온화한 미소로써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서 행복을 맛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각박한 세상살이에 많이들 지쳐 있음에....
고된 노동과 쌓여 가는 피로로 어쩌면 희망을 놓아 버릴 수도 있음에...
가슴 한 귀퉁이가 아려 오는 시간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작은 실천으로써 큰기쁨과 행복을 온누리에 전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진정한 행복의 미소를 살포시 지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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