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공동체의 서영남대표님의 이야기를 보면 참된 복음적 삶을 만난듯 합니다.
세상에 끌려 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 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더 편하게 더 세상에 알려지려고 하는 이 시대에
정직하게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사랑하는 모습이 어두운 세상에 또 다른 빛으로
빛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공동채와 함께 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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