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감동으로 읽고 오게 되었습니다.아름답고 희망적인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나눔'을 천직으로 삼고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사랑과 희생 정신을 배웠습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어렵다고 하지만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조건 없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가족분들이 계시기에
희망이 있는 세상입니다.
결코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존경하는 수사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늦었지만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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