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손님들을 차별하지 않고 하느님의 대사 모시듯이
섬기고 배려하고 아끼는 민들레 수사님을 큰 박수로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을 헌신적으로 사랑하고 아낌없이 나누면 세상은 더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살아가는 이 시대에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생색을 내지 않는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희망을 봅니다.
푸르름으로 가득한 3월의 끌자락입니다.
부디!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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