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각박해지면서 사람들은 자신만 생각하고 이웃의 고통과 아픔에는 점점 인색해지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의 나누는 일상은 감동이네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이웃사랑을 보여주시는 서영남선생님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식사를 하러 오신 손님들과 가족처럼 배려하고, 챙겨주고,
걱정해주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모든 가난한 이들 안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빌며.....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축복드립니다.
새로 시작하시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 응원하며
세상 가득 민들레 홀씨가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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