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세상을 혼자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면서 배우고 있어요.
말로 생색내기는 쉽지만
행동으로 실천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두 천사분의 그리스도 사랑 나눔을 보면서
배타적이고 삭막한 세상속에서도 자율적인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2014년 갑오년에도 두 천사분께 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빌어요. 아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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