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문에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진한 감동을 받고 첫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주님의 복음을 실천하는 "베베모" 세 천사분의 아름다운 인생의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베베모" 세 천사분의 참사랑 나눔을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더운나라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더운나라에서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아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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