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1주년과
필리핀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 합니다.
더위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데
VIP손님들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이제 곧 장마철도 올 텐데...
밖에서 주무셔야 할 분들이 걱정이네요.
그래도 그런 분들 곁에 민들레가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렇게 항상 가난한 분들 곁에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12, 13주년을 넘어 100주년 200주년 쭈욱~ 쭉~
이어 나가길 바랍니다.
필리핀에서 고생 하시는 수사님도 건강 챙기시고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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