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읽기만 해도 아름다운 영상이 머릿속에 스쳐갑니다^^
'아!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이 이렇게 기분 좋은일인데...'
매일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서여남대표님을 통해
제가 사랑실천에 얼마나 소홀했었는지 깨달았습니다.
세상살이가 너무 힘들어 지쳐갈 때 힘내라고 토닥여주는
주님 손길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저는 참 좋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외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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