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를 한번 대보면서..ㅎㅎ
오랜만에 이렇게 들르네요.
한번씩, 한번씩 생각이 나네요.
인간극장을 본지는 꽤 오래된듯 한데..기억에서 잊혀지진 않네요!!!ㅎㅎ
그래서 다시금 오늘 행복한 마음을 느끼면서 시작할 수 있겠네요.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이지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이구요..빨리도 지나가는 시간이구요..
서로 무관심한 주위환경이구요..
그래도 본인들 스스로는 행복하다고 느낄까..??
나랑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있을까..??
하루에도 수많은 생각이 시간이 날때마다 머리속을 헤집어 놓네요..ㅎㅎ
이내 잊혀지긴 하지만 떨쳐버릴수는 없네요-
그럴때마다 '민들레 국수집'이 한번씩 생각이 나네요!!!
기회가 된다면 '민들레 국수집'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왠지 모르게 저희 할매를 뵙는 그런 기분이 들것만 같은..
'민들레 국수집' 모든 식구분들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 언제나..늘..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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