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하루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따스해집니다.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보면서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이웃사촌"이란 말이 있듯이 이웃이 불행하다면 세상을 같이 살아가는
행복이 없을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많은것을 배웁니다.
사실 저는 아직 입으로만 사랑을 외치고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수사님의 참 나눔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헌신적인 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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