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영남 선생님~
저는 지금 숙명여대에 다니는 3학년 학생입니다^^
오늘 아침 달력을 보면서 한숨과 함께 올해 잘 보내고 있는지 뒤돌아보았어요.
주변에는 힘든 이웃들이 너무나 많네요.
주변의 이웃들이 아프고 고통받는 이유는 뭘까...?
바로 우리의 무관심 때문임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제 인생의 방향이 바뀌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세상에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항상 관심을 갖고 도우며 살자구요~
제가 지금은 아직 학생이라 조금 힘들지만,
선생님처럼 앞으로 살아가면서 주변 이웃들에게 항상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마음속으로 항상 응원할게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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