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신앙생활을 하면서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만 있었지..
실천을 해본적이 없는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속

민들레 국수집이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나눔의 기쁨을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하나 되어 주님의 참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고

또한 베풀 수 있는 바른길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