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01-29 19:33
민들레는 마음이 뭉클한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글쓴이 :
코코몽
조회 : 3,943
안녕하세요~*^^*
천사같은 마음을 지닌분들의 아름다운 나눔과 봉사와
늘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제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입니다.
우리사회가 아직은 살만하고 희망이 있다는 것은
이런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신 분들이 많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사랑을 헌신적으로 실천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항상 2015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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