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우리는 진정 가슴으로 만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지요!

민들레 공동체가 이 모습 이대로 다소곳이 화려함보다 청순함으로

은은한 향을 닮은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민들레처럼 아름답게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워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