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달력 한 장이 찢기어 나간지도 어느덧 사흘째입니다.
주부들은 가정에서, 직장인들은 직장에서
학생들은 학교에서 여전히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겠지요. 그렇고 그런 사람들의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 것이 세 가지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두 가지는 미래에 기댄 것이라 할 수 있는 꿈과 희망! 이고
나머지 하나는 현재와 과거를 아름답게 꾸며주는 사랑! 이 아닐 런지요.
이 사랑을 가르쳐 주는 곳이 제겐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그래서 제게 민들레국수집은 소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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