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배우고 익히지 못한 사랑 나눔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되찾을 수 있는 고마운 곳입니다.

진정한 예수 정신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제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날씨가 그나마 조금 풀린것 같긴 한데 그래도 춥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