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사랑을 실천하기는 쉽지만 자선을 베풀면서 생색을 내기는 쉽지만

시련이 닥치면 포기하기는 쉽지만 그 모든 걸 이겨내고

꾸준히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이야말로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직자 보다도 더욱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민들레 가족들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