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내가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는 것도...
내 안에 작게나마 다른 이에게 나눌 사랑의 마음이 생기다는 것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두분의 가르침을 통하여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마음의 양식을 배 불리 먹고 갑니다.
영원토록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