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7-04-16 08:12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셨도다!
 글쓴이 : 이크레센시아
조회 : 2,144  

 
말씀을 도구 삼아 무슨 말씀인지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았습니다.
이제는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세상 안에서 민들레 홀씨가 올곧게 퍼져
새로운 생명들이 자라고 있음을 봅니다.
비온 후에 땅이 굳듯
사랑하는 이는 상처를 받지요.
사랑이 더 깊어졌으리라 여겨집니다.
감사하고 또 축하드립니다.
우리 주님의 부활의 은총이 베베모 가족에게 충만히 내리시길 빕니다.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셨도다 !
 
베베모 가족에게 부활의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길 빕니다.
지난번 기념일 못가뵈어 아쉽고 죄송해요.
아직도 제 힘이 많이 들어갔는지 왜 이렇게
시간이 부족하여 못다한 사랑이 많은지요.
우리 초대 총장님께서
“수도원엔 할 일이 많습니다. 다 하지 못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다만 할 수 있는 일을 사랑으로 하십시오“ 라는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제가 마땅한 선물을 찾기가 어려워
형제들 방문할 때 작은 모임에 말씀사탕 뽑기하세요.
                                                           
                                                                                                  이 크레센시아 수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