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락가락 비에, 정말 민들레 손님들도 힘드시겠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덥고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리는 것 같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을 낳고 기쁨을 만들며 감사를 나누고 희망을 전합니다.
마음의 여유 없음도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는 풀려버립니다.
좁아지고 좁아진 시야만큼 내 마음의 크기도 함께 작아지고 있었음을 반성합니다.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진정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사회적으로 너무 힘든 소식이 많은 시기에, 민들레 국수집에서 마음을 달래보고 갑니다.
민들레의 사랑 나눔은 누구에게나 큰 감동을 줍니다.
온 세상이 민들레의 사랑만 같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