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우리 설날을 앞두고 수사님께 문안인사 왔습니다.

역시 마음의 고향집은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참 살기 힘든 세상이지요~?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희망의 메신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몸살 안나게 건강 보살펴 가면서

민들레 국수집 일도 해주시길 두분께 부탁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평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