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8-04-08 19:30
늦게나마 15주년 축하인사를 건냅니다.
글쓴이 :
그레고리오
조회 : 2,965
15년동안 아니, 이제 16년째!
그곳에~
변함없는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것!
힘들어 지쳐 갈 곳 없어 방황할 때
희망의 손을 내밀어 주는곳!
민들레공동체가 유일합니다.
마음이 울컥할 때 .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평화를 찾습니다.
내 마음의 휴식처.
민들레 사랑은 으뜸입니다.
늦게나마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측하인사를 건낼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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