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느끼는 것이지만 누군가를 도우며 살수있다는것 참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저도 민들레 수사과 베로니카님 처럼 살고 싶은데 그렇게 못하는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삶의 잠언이 담긴 최고의 선물입니다.
365일 희망을 부르는 두분은 살아있는 성자입니다.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온 세상이 따뜻해지는 그날까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입니다!!^^
조회 : 3,0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