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향기가 납니다. 

동화처럼 아름답고 시골의 소담스럼이 담겨져있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은 두분의 깊은 사랑으로 언제나 행복의 기운이 넘치는 듯 합니다.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두분이 있어 저는 내일을 살아갈 희망을 얻었고 

그 희망 속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미래를 설계해나갈 것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사랑법을 배우고 갑니다. 

잠시 지친 자신을 두분을 보며 치유되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모이고 모여서 그 행복 더욱 커지길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더욱 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