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제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깨닫게 해준 좋은 글들이 참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닮고 싶은 모습은 바로 민들레 공동체의 입니다 ^^
늘 색다른 감동을 주고..희망이 항상 있어서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과 함께하는
삶은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이 아니라 늘 싱싱한 기쁨과 활력이 넘쳐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늘 행복하셨음 좋겠눈데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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