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
나도 할수 있을까?
힘없고 가난한 약자의 편에서서
그들에게 현실적으로 필요한것을 지원하며
정말 잘 해낼수 있을까? 착하게 살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지만....
그저 생각일뿐...
누구나 쉽사리 선택할 수 없는 일이다보니...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을 칭찬하는게 아닐지...
그런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저는 또 오늘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진심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며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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